3월의 블로그 결산보고입니다.
평균 하루 1.16 개의 글의 발행했고 글 하나당 평균 댓글 수는 약 29개입니다.
글 하나당 평균 트랙백의 갯수는 약 1.7개, 일일 평균 방문자는 약 1,084명, 일일 페이지 뷰는 약 1,608개 입니다. 지난 달에 비해 글도 늘고 방문자 수도 늘고 페이지 뷰도 늘어난 뿌듯한 한 달이었습니다. 블로그 수익은...보다시피 저렇습니다. 덧1)
결산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3월달 평균 방문객이 1,000명을 넘었다는 것에 심히 놀랐습니다. 파워블로그로의 첫 걸음마라 할 수 있는 방문객 1,000명 달성에 뿌듯해하는 것도 잠시...검색 유입이 겨우 8.7%에 불과하다는 것이 좌절입니다. 지난 달 검색 유입이 72%(물론 댓글의 기술이 추천 검색어로 뜨는 바람에 생긴 결과지만)라는 것을 감안하면...좀 그러네요. 최소 30% 정도는 검색 유입이길 바랍니다만...덧2)
또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이 하루 평균 방문객 1,000명의 블로그가 얻는 수익입니다. 본문 상단에 떡하니 애드센스를 설치하고 있지만 수익은 꼴랑 $ 53.08 입니다. 즉! 애드센스 수익은 이제 더 이상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하루 평균 방문객 10,000명 블로그라면 한달 $500 되겠군요. 이런 nimi!! (물론 애드센스 단순 계산이니 엄청 오류가 있지만 말입니다) 여기서 약간의 조언을 드리자면 애드센스 고수익을 노린다면 주제 선정을 조금 더 심사 숙고하라는 것과 수익의 다각화를 노려보라는 것입니다. (제 다른 블로그는 방문자가 이 곳의 1/10이지만 수익은 비슷합니다. 그리고 유입경로는 검색엔진 95%이상입니다.)
항상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3월 결산보고 마칩니다.
덧1)
2월과 마찬가지로 어떤 댓글은 제 답글이 없어서 정확히 반으로 나눠서 계산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순수 방문자 댓글의 수는 여전히 미스테리!
덧2)
국내 블로그들의 가장 취약점이 바로 검색 유입이 적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결국 포털 서비스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는 블로그 고수익을 이뤄내기가 무척 어렵다는 결론만 남아 제 콩팥이 아파요~
덧3)
블로그 데이터 백업 하셨나요?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백업해 두시길 바랍니다.
매월 마지막 날은 블로그 데이터 백업의 날~ 냐항~
3월의 j4blog 결산보고입니다.
총 발행 글 수 : 36개
총 댓글 수 : 1054개
총 트랙백의 수 : 61개
총 방문자 수 : 33,611 명 (site meter 기준)
총 페이지 뷰 : 49,857 views
총 블로그 수익 : $ 53.08 (OTL)
총 발행 글 수 : 36개
총 댓글 수 : 1054개
총 트랙백의 수 : 61개
총 방문자 수 : 33,611 명 (site meter 기준)
총 페이지 뷰 : 49,857 views
총 블로그 수익 : $ 53.08 (OTL)
평균 하루 1.16 개의 글의 발행했고 글 하나당 평균 댓글 수는 약 29개입니다.
글 하나당 평균 트랙백의 갯수는 약 1.7개, 일일 평균 방문자는 약 1,084명, 일일 페이지 뷰는 약 1,608개 입니다. 지난 달에 비해 글도 늘고 방문자 수도 늘고 페이지 뷰도 늘어난 뿌듯한 한 달이었습니다. 블로그 수익은...보다시피 저렇습니다. 덧1)
2월의 가장 인기(?) 있었던 글은 바로..
1위 - 안티가 되는 이유 (4592 views)
다음 메인에 뜬 결과입니다. 내용은 별 것없는데 메인에 떴더군요. 문제는 메인에 떴음에도 불구하고 안습 방문자 수입니다. 어떤 블로그는 메인에 뜨면 몇 만은 기본이요. 몇 십만까지 간다더니만...그거 구라아닙니까? 저는 왜 저런데요? 킁~
2위 - 국내 애드센스 백만장자가 없는 이유
3위 - 국내 검색엔진 전쟁이 가능은 하나?
4위- 수준낮은 블로거가 어때서요?
5위 - 난 네이버를 왜 비난하는가?
6위 - 메타 사이트에서 진주를 캐는 즐거움
7위 - '가난한 연예인'을 찾아서..
의 순입니다.
1위 - 안티가 되는 이유 (4592 views)
다음 메인에 뜬 결과입니다. 내용은 별 것없는데 메인에 떴더군요. 문제는 메인에 떴음에도 불구하고 안습 방문자 수입니다. 어떤 블로그는 메인에 뜨면 몇 만은 기본이요. 몇 십만까지 간다더니만...그거 구라아닙니까? 저는 왜 저런데요? 킁~
2위 - 국내 애드센스 백만장자가 없는 이유
3위 - 국내 검색엔진 전쟁이 가능은 하나?
4위- 수준낮은 블로거가 어때서요?
5위 - 난 네이버를 왜 비난하는가?
6위 - 메타 사이트에서 진주를 캐는 즐거움
7위 - '가난한 연예인'을 찾아서..
의 순입니다.
결산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3월달 평균 방문객이 1,000명을 넘었다는 것에 심히 놀랐습니다. 파워블로그로의 첫 걸음마라 할 수 있는 방문객 1,000명 달성에 뿌듯해하는 것도 잠시...검색 유입이 겨우 8.7%에 불과하다는 것이 좌절입니다. 지난 달 검색 유입이 72%(물론 댓글의 기술이 추천 검색어로 뜨는 바람에 생긴 결과지만)라는 것을 감안하면...좀 그러네요. 최소 30% 정도는 검색 유입이길 바랍니다만...덧2)
또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이 하루 평균 방문객 1,000명의 블로그가 얻는 수익입니다. 본문 상단에 떡하니 애드센스를 설치하고 있지만 수익은 꼴랑 $ 53.08 입니다. 즉! 애드센스 수익은 이제 더 이상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하루 평균 방문객 10,000명 블로그라면 한달 $500 되겠군요. 이런 nimi!! (물론 애드센스 단순 계산이니 엄청 오류가 있지만 말입니다) 여기서 약간의 조언을 드리자면 애드센스 고수익을 노린다면 주제 선정을 조금 더 심사 숙고하라는 것과 수익의 다각화를 노려보라는 것입니다. (제 다른 블로그는 방문자가 이 곳의 1/10이지만 수익은 비슷합니다. 그리고 유입경로는 검색엔진 95%이상입니다.)
항상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3월 결산보고 마칩니다.
덧1)
2월과 마찬가지로 어떤 댓글은 제 답글이 없어서 정확히 반으로 나눠서 계산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순수 방문자 댓글의 수는 여전히 미스테리!
덧2)
국내 블로그들의 가장 취약점이 바로 검색 유입이 적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결국 포털 서비스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는 블로그 고수익을 이뤄내기가 무척 어렵다는 결론만 남아 제 콩팥이 아파요~
덧3)
블로그 데이터 백업 하셨나요?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백업해 두시길 바랍니다.
매월 마지막 날은 블로그 데이터 백업의 날~ 냐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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