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블로그 결산보고입니다.
평균 하루 1.25 개의 글의 발행했고 글 하나당 평균 댓글 수는 약 27개입니다. 글 하나당 평균 트랙백의 갯수는 약 1개, 일일 평균 방문자는 약 1,948명, 일일 페이지 뷰는 약 3,573개 입니다. 지난 달에 비해 글 발행은 줄었고 방문자 수도 조금은 줄었지만 하루 평균 2,000여명에 가까운 방문자가 지속되는 한 달이었습니다. 블로그 수익도 지난 달의 화려한 영광은 뒤로하고 다시 본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달과 이번 달은 결산도 제대로 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제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블로거 이웃들에게 방문은 커녕 제 블로그에 남기신 댓글에 제대로 답글을 남기기도 시간이 빠듯한 실정입니다. 글은 밤늦게 얼른 적고 다음 날짜로 예약 발행을 걸어놓고 '울다 지쳐 잠이 들면..' 수준입니다. 게다가 월 초에 괜스레 어줍잖은 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도 계셨고, 제 개인적인 시간도 그렇고...예전만큼 블로깅에 많은 열정을 할애할 여유는 없었습니다. (꼭 수익이 줄어들어 삐진 것은 아님...-_-a)
어쨌거나 저쨌거나 하루에 2,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제 블로그는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들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글이 허접하더라도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주구장창~ 꾸준히 밀어붙이다보면 이 정도는 성장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시범 케이스'블로그 되겠심니다. 뭐 글타꼬 누구처럼 물대포까지 설치한 브레이크 고장난 불도저가 되라는 말은 아니구요.
항상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5월 결산보고 마칩니다.
덧1)
블로그 데이터 백업 하셨나요?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백업해 두시길 바랍니다.
덧2)
한국 뉴스는 되도록이면 안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보면 볼수록 가슴이 먹먹해져서요
5월의 j4blog 결산보고입니다.
총 발행 글 수 : 39개
총 댓글 수 : 1050개
총 트랙백의 수 : 39개
총 방문자 수 : 60,417 명 (site meter 기준)
총 페이지 뷰 : 86,546 views
총 블로그 수익 : $ 73.21 (ㅡ,.ㅡ V)
총 발행 글 수 : 39개
총 댓글 수 : 1050개
총 트랙백의 수 : 39개
총 방문자 수 : 60,417 명 (site meter 기준)
총 페이지 뷰 : 86,546 views
총 블로그 수익 : $ 73.21 (ㅡ,.ㅡ V)
평균 하루 1.25 개의 글의 발행했고 글 하나당 평균 댓글 수는 약 27개입니다. 글 하나당 평균 트랙백의 갯수는 약 1개, 일일 평균 방문자는 약 1,948명, 일일 페이지 뷰는 약 3,573개 입니다. 지난 달에 비해 글 발행은 줄었고 방문자 수도 조금은 줄었지만 하루 평균 2,000여명에 가까운 방문자가 지속되는 한 달이었습니다. 블로그 수익도 지난 달의 화려한 영광은 뒤로하고 다시 본래대로 돌아왔습니다.
4월의 가장 인기(?) 있었던 글은 바로..
1위 - 악플 IP 추적, 무작정 따라하기 (5,910 views)
예전 검색을 통한 ip추적 놀이를 하다가 우연히 한 정치단체가 예전에 사용했던 건물이 나오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황당한 경험을 했었던 글입니다.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뜨는 바람에 수많은 인간 군상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약간은 부주의한 점도 있었지만 좀 씁쓸한 경험도 했습니다. 그러나 원체 생존력이 강해서 그런지(바퀴벌레?)...그닥 영향이라곤..-_-a
2위 - 인터넷 종량제 사용자가 말하는 종량제
3위 - '가난한 연예인'을 찾아서..
4위 - 자녀에게 블로깅을 가르쳐야 되는 6가지 이유
5위 - 많은 초보 블로그가 사라지는 이유
6위 - 나를 웃긴 키워드 '가난한..연예인'
7위 - 신입 사원들을 위한 불필요한 충고
의 순입니다.
1위 - 악플 IP 추적, 무작정 따라하기 (5,910 views)
예전 검색을 통한 ip추적 놀이를 하다가 우연히 한 정치단체가 예전에 사용했던 건물이 나오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황당한 경험을 했었던 글입니다.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뜨는 바람에 수많은 인간 군상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약간은 부주의한 점도 있었지만 좀 씁쓸한 경험도 했습니다. 그러나 원체 생존력이 강해서 그런지(바퀴벌레?)...그닥 영향이라곤..-_-a
2위 - 인터넷 종량제 사용자가 말하는 종량제
3위 - '가난한 연예인'을 찾아서..
4위 - 자녀에게 블로깅을 가르쳐야 되는 6가지 이유
5위 - 많은 초보 블로그가 사라지는 이유
6위 - 나를 웃긴 키워드 '가난한..연예인'
7위 - 신입 사원들을 위한 불필요한 충고
의 순입니다.
지난 달과 이번 달은 결산도 제대로 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제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블로거 이웃들에게 방문은 커녕 제 블로그에 남기신 댓글에 제대로 답글을 남기기도 시간이 빠듯한 실정입니다. 글은 밤늦게 얼른 적고 다음 날짜로 예약 발행을 걸어놓고 '울다 지쳐 잠이 들면..' 수준입니다. 게다가 월 초에 괜스레 어줍잖은 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도 계셨고, 제 개인적인 시간도 그렇고...예전만큼 블로깅에 많은 열정을 할애할 여유는 없었습니다. (꼭 수익이 줄어들어 삐진 것은 아님...-_-a)
어쨌거나 저쨌거나 하루에 2,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제 블로그는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들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글이 허접하더라도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주구장창~ 꾸준히 밀어붙이다보면 이 정도는 성장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시범 케이스'블로그 되겠심니다. 뭐 글타꼬 누구처럼 물대포까지 설치한 브레이크 고장난 불도저가 되라는 말은 아니구요.
항상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5월 결산보고 마칩니다.
덧1)
블로그 데이터 백업 하셨나요?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백업해 두시길 바랍니다.
덧2)
한국 뉴스는 되도록이면 안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보면 볼수록 가슴이 먹먹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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