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날개입니다. 날아보자꾸나~
여러분을 아주 멀리 멀리 날아가게끔 만들어 줍니다.
글쓰기는 날개입니다.
날개로 다른 사람을 상처입히면 자신의 날개도 부러집니다.
글쓰기는 날개입니다.
즐거움으로 날개짓하면 바람이 자신을 더 높이 띄워줍니다.
글쓰기는 날개입니다.
날개의 무게에 짓눌려 땅을 박차고 날지 못하는 새는 없습니다.
글쓰기는 날개입니다.
가볍고, 크고, 강력한 힘이 날개에 있어 우린 날 수 있습니다.
글쓰기는 날개입니다.
무리비행도 가능하고 그리고 단독비행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비행입니다.
글쓰기는 날개입니다.
그것은 즐거움이고 행복이고 자유입니다.
블로그 글쓰기도 글쓰기입니다. 다르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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