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운영하거나 회계파트에 있는 분들 혹은 관리 파트에 있는 분들은 현재 자신의 회사의 상황과 프로젝트의 운영결과에 대한 결산보고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사실 결산보고라는 것이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했을 때 느끼는 중압감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실 일의 진행 과정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일의 능률적인 진행을 독려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결산보고는 스트레스로 변해버렸습니다. 내용이 약간 빗나갔습니다.
평균 하루 하나 꼴의 글의 발행했고 글 하나당 평균 댓글 수는 약 50개(덧1)입니다. 그리고 글 하나당 평균 트랙백의 갯수는 약 3.8개, 일일 평균 방문자는 약 720여명, 일일 페이지 뷰는 약 1244 개 입니다. 그리고 평균 수익은.......쿨럭
1월에 제가 계획한 부분은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고찰' 이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다보니 점점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제 개인의 불만만 글로 표출되고 창의적인, 개선을 제안하는, 혹은 미래지향적인 글이 되지 않고 불쾌한 제 감정만 노출시킨 것 같아 제 스스로 부끄러운 한 달이었습니다. 저 자신이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부족한 제 글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월~4월, 혹은 그 이후까지 글의 발행이 더 줄어들 것 같아 내심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닥친 일들도 많고 제 상황도 블로깅에 몰두하고 있을 시간적 여유가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짬나는데로 글 발행할 생각입니다. 지금 초안 잡아둔 것도 수백개 -_-;; 수준이라서...
항상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1월 결산보고 마칩니다.
덧 1.
사실 지난 달은 제가 답글을 다 적었지만 이달은 바쁘다는 핑계로 답글 적지 않은 댓글이 많아서 방문자들이 남기신 댓글의 갯수 파악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점점 제 답글이 줄어들더라도 부디 이해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10분 20분 짬내서 글 발행하기도 쉽지가 않네요. ㅠ,.ㅠ 그래도 여러분이 남기신 글은 하나 하나 다 정성스레 읽고 있습니다.
덧2.
1월 마지막 날 데이터 백업을 했습니다. 예전에 비해 용량이 늘어나 50메가가 훌쩍 넘더군요. 블로그 데이터 백업 하셨나요?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당장 백업해 두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글이 한순간에 신기루로 바뀌어 버립니다.
1월의 j4blog 결산보고입니다.
총 발행 글 수 : 34개
총 댓글 수 : 1696개
총 트랙백의 수 : 129개
총 방문자 수 : 22,242 명 (site meter 기준)
총 페이지 뷰 : 38,581
총 블로그 수익 : 0원 (이건 왜 적었는지..-_-)
총 발행 글 수 : 34개
총 댓글 수 : 1696개
총 트랙백의 수 : 129개
총 방문자 수 : 22,242 명 (site meter 기준)
총 페이지 뷰 : 38,581
총 블로그 수익 : 0원 (이건 왜 적었는지..-_-)
평균 하루 하나 꼴의 글의 발행했고 글 하나당 평균 댓글 수는 약 50개(덧1)입니다. 그리고 글 하나당 평균 트랙백의 갯수는 약 3.8개, 일일 평균 방문자는 약 720여명, 일일 페이지 뷰는 약 1244 개 입니다. 그리고 평균 수익은.......쿨럭
1월의 가장 인기(?) 있었던 글은 바로..예상을 깨고
1위는 2007/12/06 - '가난한 연예인'을 찾아서..
전 '가난한 연예인'과 더불어 삽니다. 이젠 은근히 행복하다는...OTL
2위는 2008/01/14 - 광고없는 블로그는 순수한가?
3위는 2008/01/24 - 한국적 블로고스피어를 경계하며
4위는 2008/01/08 - RSS 발행시 꼭 조심해야 할 5가지
5위는 2007/11/20 - 1만 명이 공감하는 블로그 글쓰기
6위는 2008/01/28 - 왜 블로그는 '미디어로서의 자각' 이 필요한가?
7위는 2008/01/22 - Web 2.0은 어떻게 인간을 파괴하는가?
1위는 2007/12/06 - '가난한 연예인'을 찾아서..
전 '가난한 연예인'과 더불어 삽니다. 이젠 은근히 행복하다는...OTL
2위는 2008/01/14 - 광고없는 블로그는 순수한가?
3위는 2008/01/24 - 한국적 블로고스피어를 경계하며
4위는 2008/01/08 - RSS 발행시 꼭 조심해야 할 5가지
5위는 2007/11/20 - 1만 명이 공감하는 블로그 글쓰기
6위는 2008/01/28 - 왜 블로그는 '미디어로서의 자각' 이 필요한가?
7위는 2008/01/22 - Web 2.0은 어떻게 인간을 파괴하는가?
1월에 제가 계획한 부분은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고찰' 이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다보니 점점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제 개인의 불만만 글로 표출되고 창의적인, 개선을 제안하는, 혹은 미래지향적인 글이 되지 않고 불쾌한 제 감정만 노출시킨 것 같아 제 스스로 부끄러운 한 달이었습니다. 저 자신이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부족한 제 글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월~4월, 혹은 그 이후까지 글의 발행이 더 줄어들 것 같아 내심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닥친 일들도 많고 제 상황도 블로깅에 몰두하고 있을 시간적 여유가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짬나는데로 글 발행할 생각입니다. 지금 초안 잡아둔 것도 수백개 -_-;; 수준이라서...
항상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1월 결산보고 마칩니다.
덧 1.
사실 지난 달은 제가 답글을 다 적었지만 이달은 바쁘다는 핑계로 답글 적지 않은 댓글이 많아서 방문자들이 남기신 댓글의 갯수 파악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점점 제 답글이 줄어들더라도 부디 이해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10분 20분 짬내서 글 발행하기도 쉽지가 않네요. ㅠ,.ㅠ 그래도 여러분이 남기신 글은 하나 하나 다 정성스레 읽고 있습니다.
덧2.
1월 마지막 날 데이터 백업을 했습니다. 예전에 비해 용량이 늘어나 50메가가 훌쩍 넘더군요. 블로그 데이터 백업 하셨나요?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당장 백업해 두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글이 한순간에 신기루로 바뀌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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