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제 삶의 큰 변화중의 하나는 바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고, 여러분의 삶의 모습을 엿보게 되고, 생각을 가늠케 하고, 농담을 주고 받으며 웃게 만들었고,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가지게 하고, 정치의 그릇된 부분과 고쳐야할 부분 그리고 나아가야 할 부분을 알게하고, 인터넷의 새로운 기술과 변화를 깨닫게 되고, 새로운 인터넷 비지니스의 흐름을 알게했고 또 그 비지니스들을 시도하게끔 했고, 만남,교류,소통, 인연의 지속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했던.....그 모든 변화를 가능케 했던 것은 바로 블로그 였습니다.
블로그는 개인의 미디어입니다.
나의 일기, 장난스러운 농담, 진지한 철학적 성찰, 시 쓰기, 정보의 전달, 뉴스의 비평 등 그 모든 것을 가능케하는 것은 바로 블로그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난 내 목소리를 다른 사람에게 들려줄 수 있습니다.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나의 의식을 방송해주는 작은 미디어입니다.
블로그는 개인의 회사입니다.
블로그 광고를 통한 수익 모델의 발견, 수익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 근시안적인 수익을 바라본 그릇된 컨텐츠의 발행으로 인한 폐단, 컨텐츠의 제작을 위한 연구와 개발 등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자신의 회사를 운영하는 것과 같습니다.
블로그는 개인과 개인 사이를 잇는 다리입니다.
신문을 보거나, 라이오를 듣거나 혹은 TV를 보는 행위는 일방적인 단방향의 정보와 의식의 전달입니다. 블로그는 나의 생각을 세상에 알릴 수 있고 다른 이들과 대화를 가능케 하고 또 그들과 인연을 맺게 하고 교류를 가능케 합니다.
블로그는 자기 계발의 도구입니다.
보다 더 나은 Contents를 만들기 위해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이미지를 편집하고, 글쓰기의 논리적인 부분을 공부하고 연구하게 합니다. 내 정보를 보다 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바른 논조의 글을 쓰는 법을 배우고 타인과 바르게 대화하는 법을 배웁니다.
심지어 블로그는 의식의 확장이라고까지 이야기합니다. 블로그라는 미디어가 가지는 특이한 점을 과장되게 이야기한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관해 또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두가지는...
블로그는 잔잔한 물 위에 던지는 돌멩이라고 봅니다.
그 돌이 큰 사람은 큰 파문을 일으킬 것이고 작은 사람은 작은 파문을 일으킬 것입니다.(파워블로거와의 차이겠죠) 하지만 아무리 모래알 같은 작은 돌이라도 분명히 파문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록 작지만 분명 영향을 미칩니다.
블로그는 세상을 향해 나의 목소리를 전파해주는 도구입니다.
도구는 도구로 존재해야합니다. 여러분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지 도구가 여러분을 지배하게끔 하지 마십시오. 세상을 향해 큰 목소리를 내고 싶다면 낮은 목소리가 더 많은 집중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너무 도구에 집착하지 않게 항상 경계를 하십시오.
삶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다 주는 것은 항상 그 자신을 어떤 방향으로던지 성장을 시킵니다. 대학 입학, 취직, 결혼, 아이의 탄생...그리고 그 여러가지 변화들 중에 블로그가 있습니다. 나 자신의 삶을 크게 성장시켜주고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준 그것은 바로 블로그...였습니다. 이 도구를 더 잘 사용할 수 있게끔 계속 노력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고, 여러분의 삶의 모습을 엿보게 되고, 생각을 가늠케 하고, 농담을 주고 받으며 웃게 만들었고,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가지게 하고, 정치의 그릇된 부분과 고쳐야할 부분 그리고 나아가야 할 부분을 알게하고, 인터넷의 새로운 기술과 변화를 깨닫게 되고, 새로운 인터넷 비지니스의 흐름을 알게했고 또 그 비지니스들을 시도하게끔 했고, 만남,교류,소통, 인연의 지속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했던.....그 모든 변화를 가능케 했던 것은 바로 블로그 였습니다.
Bridges
블로그는 개인의 미디어입니다.
나의 일기, 장난스러운 농담, 진지한 철학적 성찰, 시 쓰기, 정보의 전달, 뉴스의 비평 등 그 모든 것을 가능케하는 것은 바로 블로그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난 내 목소리를 다른 사람에게 들려줄 수 있습니다.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나의 의식을 방송해주는 작은 미디어입니다.
블로그는 개인의 회사입니다.
블로그 광고를 통한 수익 모델의 발견, 수익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 근시안적인 수익을 바라본 그릇된 컨텐츠의 발행으로 인한 폐단, 컨텐츠의 제작을 위한 연구와 개발 등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자신의 회사를 운영하는 것과 같습니다.
블로그는 개인과 개인 사이를 잇는 다리입니다.
신문을 보거나, 라이오를 듣거나 혹은 TV를 보는 행위는 일방적인 단방향의 정보와 의식의 전달입니다. 블로그는 나의 생각을 세상에 알릴 수 있고 다른 이들과 대화를 가능케 하고 또 그들과 인연을 맺게 하고 교류를 가능케 합니다.
블로그는 자기 계발의 도구입니다.
보다 더 나은 Contents를 만들기 위해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이미지를 편집하고, 글쓰기의 논리적인 부분을 공부하고 연구하게 합니다. 내 정보를 보다 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바른 논조의 글을 쓰는 법을 배우고 타인과 바르게 대화하는 법을 배웁니다.
심지어 블로그는 의식의 확장이라고까지 이야기합니다. 블로그라는 미디어가 가지는 특이한 점을 과장되게 이야기한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관해 또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두가지는...
블로그는 잔잔한 물 위에 던지는 돌멩이라고 봅니다.
그 돌이 큰 사람은 큰 파문을 일으킬 것이고 작은 사람은 작은 파문을 일으킬 것입니다.(파워블로거와의 차이겠죠) 하지만 아무리 모래알 같은 작은 돌이라도 분명히 파문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록 작지만 분명 영향을 미칩니다.
블로그는 세상을 향해 나의 목소리를 전파해주는 도구입니다.
도구는 도구로 존재해야합니다. 여러분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지 도구가 여러분을 지배하게끔 하지 마십시오. 세상을 향해 큰 목소리를 내고 싶다면 낮은 목소리가 더 많은 집중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너무 도구에 집착하지 않게 항상 경계를 하십시오.
Wave ring on the water
삶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다 주는 것은 항상 그 자신을 어떤 방향으로던지 성장을 시킵니다. 대학 입학, 취직, 결혼, 아이의 탄생...그리고 그 여러가지 변화들 중에 블로그가 있습니다. 나 자신의 삶을 크게 성장시켜주고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준 그것은 바로 블로그...였습니다. 이 도구를 더 잘 사용할 수 있게끔 계속 노력하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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