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댓글을 강요하진 않는가?
방문자 - 이 블로그엔 내가 댓글을 달아줘야돼. 왜냐하면 이 친구랑 나랑은 자주 왕래하는 사이거든. 근데 오늘 글 개허접하네..에이 몰라~ '역시 오늘 글도 좋습니다.잘 보고 갑니다.'
블로거 - 어디보자 오늘 댓글이...에이 쒯...이거 뭐냐? 왜 난 댓글이 이렇게 없는거야? 대운하 칭찬을 해볼까? 아님 텔미는 표절이다 한번 써볼까? 왜 이리 댓글이 없지?
2. 댓글의 답글을 강요하진 않는가?
방문자 - 내가 오늘 이런 댓글을 써줬으니 댓글 알리미로 답글이 달렸나 확인해봐야지...이틀후...어라 아직도 없네. 글 못봤나?...이틀후...아이 싸가지 없는 쉑히!!!
블로거 - 어디보자 오늘 댓글이 몇 개나 달렸나...어라 아이 진짜 엄청 달렸네. 요즘 바빠서 시간도 없는데 어쩌지..에이..답글 안달수도 없고 미치겠네. 이럴땐 블로그 부담만빵이네.
3. 광고없는 순수한 블로그를 강요하진 않는가?
방문자 - 아이 진짜 이 사이트 뭐야! 글 좀 좋아서 보러 왔더니 광고 달렸네. 정말 순수하게 좀 블로깅 못하나? 정말 상업주의에 물든 대한민국 블로고스피어 걱정된다. 걱정돼.
블로거 - 이 글 쓸려고 한 4,5시간은 정보 수집했는데 정말 혼났네. 근데 내 블로그의 광고땜에 좀 그러네. 글의 주제는 자유로운 글쓰기이면서...어쩌지? 아 진짜 광고 내릴까..??
4. 추천을 강요하진 않는가?
방문자 - 야아~ 진짜 이 글 좋으네. 어디 추천해서 도움을 좀 주까?? 어라?? 추천 버튼 없네?? 이 양반 이거 다음브로커뉴스 무시하네~ 거봐~ 난 금펜인데 이 양반 계급도 없네...ㅉㅉ
블로거 - 오늘 이 글은 진짜 정성스레 썼다. 어디 추천이...?? 어라?? 에게 이거밖에 안돼? 그럼 올블은? 블코는? 다음은?? 아...ㅅㅂ 진짜 김새게..도대체 클릭질은 왜 안하는거야!!
한국의 블로그는 아무래도 서로간의 소통과 교류를 중요시하는 것 같습니다. 외국의 블로고스피어에 비하면 꽤나 분위기가 틀립니다. 썬샤인님과 공통으로 생각한 부분이 바로 한국에서 수익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면 순수하지 못하다며 비난받을 소지가 다분히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유로운 블로그라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일까요? 광고가 없으면 순수한 블로그인가요? 문필가나 철학자의 글처럼 어려운 글을 싣거나 싯구를 올리면 블로그가 순수하고 가치있는 블로그일까요? 아니면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글솜씨가 부족해도 진심으로 노력하는 블로그가 순수한 것일까요?
순수하고 자유로운 블로그를 만드는 것은 바로 자유로운 글쓰기에서 비롯되고, 자유로운 글쓰기는 바로 자유로운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자유로운 생각이란 나를 얽매지도 않고 다른 이를 얽매지도 않아야합니다. 댓글에 답글이 있건 말건 그냥 그 블로그의 본문의 글을 자유롭게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inspired by 썬샤인 :)
'칼럼과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Web 2.0은 어떻게 인간을 파괴하는가? (23) | 2008/01/23 |
|---|---|
| 티스토리 댓글,트랙백 베스트 무의미하다. (70) | 2008/01/15 |
| 한국의 블로거는 무엇을 강요하는가? (87) | 2008/01/11 |
| 새해는 더 이상 새롭지 않아야한다. (34) | 2008/01/02 |
| 블로거 따위가 건방지게 세상을 바꾼다고?? (55) | 2007/12/29 |
| 블로그...였습니다 (58) | 2007/12/27 |
트랙백 주소 :: http://j4blog.tistory.com/trackback/581
-
Subject: 한국블로그와 외국블로그의 차이점(1)
Tracked from 신나는 블로그 세상, 신날로그 2008/01/11 15:23 삭제한국블로그와 외국블로그의 차이점(1) 이 글은 j4blog의 moONFLOWer님과 메신져를 통해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하는 글입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가 무엇인지 알고 시작하게된 계기가 외국(영어권) 블로그들을 구독하며 블로그를 배운 후였기 때문에 한국 블로그와는 여러면에서 차이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부분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같이 고민하기 위해 글을 시작하는 것 입니다. 한국블로그와 외국블로그의 차이..
-
Subject: 초보블로거가 생각하는 구글광고
Tracked from China Life 2008/01/12 23:01 삭제티스토리 블러그를 시작한지 한 달째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테터툴즈라는 것이 너무 낯설어서 이게 무엇인가하는 호기심에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여러 블로거들이 광고라는 걸 하시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등을 검색을 해보니 블로그라는 테마에 많은 변화가 있었더군요. 솔직히 여기저기를 다니며 외국생활을 시작했을 때가 싸이월드라는 놈이 확 치고 나갈 때였으니깐..... 좀 소홀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각 애드사이트들을 방문해보..
-
Subject: 요즘 생각합니다.
Tracked from Space of Free 2008/01/13 03:40 삭제과연 순수한 블로그에 광고글은 필요한것인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제주위에도.. 에드센스나 에드클릭스, 구글같은걸 블로그에 달아놓은 블로거가 많습니다. 저야..당연히 마음에 안듭니다. 제가 볼떄는 블로그가 많이 지저분해 보이니까요 아마 저처럼 개인블로그 광고를 곱게 보지 않는 시선도 꽤 될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다음 블로거는 말합니다 "야 임마 애드클릭스,에드센스,구글 다달아도 하루에 얼마나 번다고 태클이야 임마!" 라고요.. 그 블로거는 토탈이 70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지막 문장이 가장 와닿네요..
>> 자유로운 글쓰기는 바로 자유로운 생각에서 비롯된다 <<
바로 이 자유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만들어서 하나의 포스팅을 올리고 났을때,그 희열감은 상당하죠~^^
그런데, 그런 시간과 수고로움을 날로먹는 블로거들또한
많아서 (불펌이라고 하던가요~ㅡ.ㅡ") 안타깝기도 하거니와,
정말 고생해서 작성한건데.. 울컥해지는 순간도 많았기에...
정말 다시는 블로그질 안한다라도 외치는 순간들이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모든 블로거들이, 즐겁고 자유로운 블로그 생활이 될수 있길 기대해봅니다.ㅎㅎ
한국의 블로그의 약간의 단점일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지나친 유대감의 강화'라고 봅니다. 그냥 안갈수도 있는데 왠지 꼭 가야하는 느낌..그게 결국은 부담이 되고 나아가 블로깅 자체를 관두게 해버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가끔 생각하는 부분인데 정확하게 찝어 주셨군요.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요,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
- <논어(論語)> 옹야편(雍也篇) -
요 글귀가 생각나게 해주는 포스팅이었습니다^^
세라비님..너무 어렵..OTL
그냥 즐기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렵니다.(한줄 요약??) :)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강요한다고 해서 반드시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야죠. 무리해서 스스로의 블로깅 라이프를 망칠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솔직히 누가 강요하는 것은 아니죠. 바로 자기 자신에게 강요당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말씀대로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야죠. :)
좋은 말씀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그리고 블코랭킹 전체순위 1위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설마...
'어라 오늘 글 Dog허접한데??'는 아니시죠? -_-a ㅋㅋ
아무래도 블코에 제가 심어둔 스파이가 이제 제대로 활약을 하나 봅니다.(솔직히 정말 이유를 모르겠네요)
자유로운 블로그를 즐겨라~ ^^ 공감합니다.
겨드랑이가 간지럽다. 날자. 날자.
참 자유롭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말은 번지르하게 쓰는데 저 역시 자유롭지 못한..
축하드려요~ 2007 파워 컨텐츠상 받으셔서요 ^.^
네 감사드립니다. 궁극의 힘님께서 만들어 주신거라서 너무 좋습니다. :)
자유로운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댓글에 답글은 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블로그잖아요.그리고 소통을 통해서 글의 내용이 더 강해지기도 하구요^^
음..엄밀히 이야기하면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자는 결말과 본문의 이야기들과는 별개의 내용으로 쓴 글입니다. 쿨럭..그래서 제가 일부러 글 중간에 사진을 삽입했는데 오해를 불러일으켰네요.
저도 당연히 댓글에 답글을 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합니다만 가끔 지나치게 우리가 얽매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를 돌이켜보자는 의미였습니다. :)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현재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통한 이익창출 부문을, 기업의 입장에선 블로그를 마케팅 툴로서 활용할 방법론에 대해 각각 생각은 있으나 아직은 확신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블로그 문화가 기반을 잡아가는 단계라서겠지요...
한국의 싸이에서 아직 얽매인 분들이 많아서 진정 자유로운 블로깅, 구애받지 않는 블로깅이 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강요하지도, 강요당하지도 않았으면 합니다...^^
강요하는 것도 강요당하는 것도 주체와 객체가 다 자기 자신이라서... ㅠ,.ㅠ 가끔 스스로의 함정에 빠집니다.
나의 이야기를 쓰지만, 타인에게 읽히기를 바란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댓글에 대한 기대가 자연스럽게 따라 오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얽메이지 않으려고 스스로 많이 다독이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저도 사람인지라 무플로 남아있는 글들을 보면 아주 가끔은 섭섭하기도 하더라구요...글 잘 읽었습니다~ ^^
당연히 발행 버튼을 누른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이야기가 널리 읽혀지길 바라는 것이니깐요. 감사합니다.
저는 자주 놀러오시는분 말고는 댓글이 없는..
그래도 좋은 ㅋㅋ
즐기고 있는 그대야말로 진정 챔피언~!
tv에서 어떤분이 자기가 남한테 도움을 주면 그 주는 순간 잊어 버린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사람이니까 그걸 기억하면 어느 순간 섭섭해 진다고요. 저도 블로그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해야겠어요..~~
그분 대단하시네요. 근데 진짜 그러기 힘들 것 같은데..서로에게 부담주지 않는 자유로운 블로깅을 꿈꾸며~ :)
전 절대 강요하지 않아요.
다만 먼저 찾아가서 댓글을 남길 뿐...^^;;;;
근데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놓은 블로그는 영리목적인걸까요?
퍼갈 것도 없긴 하지만 하도 불펌이 많다고 해서 CCL을 떼어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근히 난제인듯? ;)
그 부분이 꽤 예민한 부분입니다. 과연 애드센스를 영리목적으로 볼 수 있는가? 물론 당연히 영리목적입니다만...다른 면에서 보면 좋은 정보를 전달해주고 강요되지 않는(TV CF처럼) 클릭형의 광고이기 때문에 용납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어서.. 그 부분 기회되면 이야기 한번 나눠보고 싶네요.
갑자기..댓글알리미를 보던 절...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만드네여...
전 지금 이순간에도 댓글알리미 보는데요 뭘 -__-a
그러면서 혼자 생각합니다. '이런~싹아쥐~'
이글이 명품입니다 ㅎㅎ
댓글없는 포스트는 웬지 걸리적 거리는 포스트로 보이는 접니다.
좀더 성숙된 블로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품씩이나...좀..럭셔리한가요? ㅋㅋ
저도 항상 댓글 몇 개 걸렸나 확인하는 속물입니다. :)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서 그런거같네요. 서로간에 예의를 우선시하는거같아요. 개인적으로 댓글에 답글은 예의라고 생각해요. 이웃분들이야 제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든말든 그냥 제 맘대로 그분들 블로그가서 부담없이 툭툭 댓글을 던지지만, 처음뵙는분이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꼭 그분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드려야되는게 예의같고, 해야할것같은 의무감이 생겨요.ㅋ
그쵸 그게 서로간의 주고 받는 '초코파이' 수준이면 괜찮은데 지나치는 부분이 있지않나 스스로를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잘 정리해 주셨고 공감도 너무 갑니다^^ 현재 글을 마무리중이니 올리는대로 트랙백 날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이야기 나눠보고 싶네요.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자유를 위한 블로깅이라...멋지네요.
그럴수있기를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블로그를 개인홈페이지나 미니홈피의 또다른 형태로 이용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방명록에 글 남겨주세요는 홈페이지 시절에도.. 미니홈피 시절에도.. 이제는 블로그에서의 댓글 부탁으로 이어지고 있죠. 어쩌면 우리의 블로그가 SNS 성격을 띄기 때문일 수도 있고, 어쩌면 댓글을 통한 웹상의 친분 또는 반대로 친분을 통한 댓글 교류가 블로그 인기의 디딤돌이 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멋들어진 표현입니다. SNS라니..
말씀처럼 댓글을 통한 웹상의 친분을 토대로 자신의 세를 확장해나가는 방법이 한국적인 블로깅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일반화긴 하지만..
자유로운 글쓰기라..저도 블로그를 시작한 초기때는 상당히 위 사항들에 얽메여서 블로깅을 했었는데..이제는 조금씩 신경을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자유로운 블로깅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역시 블로깅은 즐겨야 제맛인거죠..헤헤^_^!
그쵸.
역시 즐기는 속에서 자유로움도 나오고 철학도 나오고 성찰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
"대운하 칭찬을 해볼까? 아님 텔미는 표절이다 한번 써볼까?"
ㅎㅎㅎ 크게 웃었습니다 ^^
'대운하는 천년의 혜안을 가진 대공사다' 방문자 바로 폭주할 것 같은데요..ㅋㅋㅋㅋ
역시역시.
오늘도 웃고 갑니다~ 히히
아직 '개그콘서트'블로그는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서 그런거 하나 만들어볼까요?ㅋㅋ
맞아요. 아무래도 댓글이 교류의 대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어떤 의무감 같은 게 생기기도 하는 것 같네요.
특히 처음 뵙는 분들 같은 경우는 가서 인사드린다는 의미로도 ^^;
그래도 댓글달 때는 진심으로 신경써서 즐겁게 달려고 노력해요.
어떤 '허접한' 글에라도 "이런 내용을 좀더 추가하면 좋지 않을까요?"라거나.. 좋은 댓글이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가끔 정말 좋은 글인데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글이 있기도 해요 -_ㅠ
그 주제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의 소산입니다.ㅎㅎㅎ
그나저나 정말 댓글이 엄청나게 달리는 블로그에 가보면 어떻게 저 댓글을 다 달고 또 찾아가서 읽고 댓글을 달고 하시는걸까 신기할 때가 있다는 ㅠㅠ 그런 곳엔 제가 또 하나의 부담을 지울까봐 왠지 먼저 댓글 남기기가 무서워요..^^;;;
정말 민난님의 댓글에 뭐..더 이상의 글이 필요가 없을 지경입니다. 진심으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다음브로커뉴스 압권입니다.
이번 포스트 엄청난 포스가 느껴집니다.
처음에 댓글없는 포스팅에 실망과 좌절이 있었고
점차 댓글달고 답글다는데 시간도 걸리고 부담도 가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즐겁습니다.
누군가의 새로운 생각을 엿보고 그 생각에 내 생각을 보탠다는것과..
내글에 공감과 반대의 글을 보면서 배워나가게 되네요.
광고문제는 제생각에 남의 눈치를 볼것 없는듯합니다.
내블로그는 내가 주체가되어 만들어 나가야겠다고 최근에 결심을 했습니다 ^^
오늘도 눈치껏 블로깅중입니다 ^^
브로커뉴스?ㅋㅋㅋ 무슨 뜻이죠^^
4. 추천을 강요하진 않는가?
아래에 읽어보시면 있습니다 ^^
'다음블록'과 '다음브로커'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만..결국 브로커로 정했습니다. ㅋㅋㅋ
댓글은 강요의 대상은 아니죠. 글을 읽고 실망을 해놓고 댓글은 너무 잘 읽었어요~^^ 라고 적는 건 좀 아니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본질만 지켜진다면 그것이 가장 바른 길이겠죠.
글은 허접한데 친분땜에 가식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란 댓글을 몇 번 적은 경험때문에...-_-a
본질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유롭게 자유롭게... 좋은 글 잘보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ㅋ
추천 버튼 잘 보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끔합니다. ㅠ,.ㅠ
"근데 오늘 글 개허접하네, 에이 몰라~" 에서
대. 폭. 소.
아.. 문플형님 저 넘어가요.. ㅋㅋ
넘어지셔서 다치시진 않으셨는지...-_-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치미쳐치ㅕㅊ.ㅊ.ㅋ 우아하하ㅑㅇ추ㅜㅠ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서 타자가 안쳐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ㅋㅋㅋ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너무 심하게 웃으시면 콩팥이 놀랩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저도 똑같습니다. ㅠ,.ㅠ
어지럽히다뇨 천만의 말씀을..
여긴 늘 댓글로 북적거리네요!!
완전 인기 블로거!!! 대단하십니다~~ ^^
저기.. 달꽃님~ 저 주소 바껴써요~
제가 댓글을 강요한 것은 아닌지?? ㅋ
바뀐 주소로 놀러갈께요
ㅎㅎㅎㅎㅎㅎ 소통과 교류를 넘어 강요와 의무로 가고있진 않은지 되돌아보게 하시네요~
오늘도 따끔한 일침, 감사합니다~ ^^
전 왜 일침을 X침으로 봤는지..ㅠ,.ㅠ
약간이라도 부담이 되면 즐길수가 없을 것 같아요. 편하게 편하게...:)
찔리는 부분이 좀 있네요... ^^;
정말 공감되는 글이었습니다..
사실 제 이야기라서..쿨럭
완전... 제대로 정리하셨군요!! @@
정리....인가요? ㅋㅋ
정리를 잘 하신것 같습니다.
결국 저는 알리미 사용도 중단했습니다.
왠지 댓글과 그 댓글에 달릴 리플에 너무 매이는 것 같아서요.
저도 최근에는 댓글알리미 확인을 점점 줄이게 되더군요.
다들 열씸히 하고 계신것 같아요.
블로거에 대한 느낌이 그렇네요 . 할 수 있을때 방문하고 못하면 다음에 하는것이고 이해 해주고 답글이 늦어도 방문이 늦어도 이해 해 줬으면 해요. 저도 다 답변 못해 드릴때 있어서 미안 하더라구요. ^^
그쵸. 한국사람들 급한 성격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
3번.. 저는 이거 상당히..
블로그에 광고다는걸 상당히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보기 좋다고 할수는없네요 전
블로그에 광고 다는거 왜 싫어하시는지..??
어차피 1인 미디어고 개인의 자유와 가치에 달려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갈 수록 블로그 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걱정입니다~~..
전 조금씩 줄이고 있는데도 아직 블로그에 매여있는 시간이 많네요. ㅠ,.ㅠ
광고를 달아 짭짤한 공짜수입을 얻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블로깅이 목적이 아니라 수입이 목적이 되버리는 사람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오직 방문자수만 늘리는 도배성, 과장성 글만 쓰구요...댓글의 강요나 추천의 압박같은것은 서로의 친분을확인하기 위해 하는 행위가 아닐까요.. 글만보고 싹 가기에도 그렇고 말이죠 ^^;; 중요한것은 자유스러운 블로그글쓰기는 말그대로 지금 블로그 자체가 자유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고 말이죠...
블로깅의 목적이 뭔가에 대해서는 앞으로 영원히 고민꺼리일 것 같습니다. 블로깅의 목적이 블로깅일 수 있고 블로깅의 목적이 수익일 수 있으니깐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군요.
새겨 듣겠습니다^^
부족한 글 칭찬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1, 2, 3, 4 중에 3번은 본인은 어떨지 몰라도 보는 사람은 당연히 순수하게 볼 수 없죠. 리뷰쓰는 사람이 회사로 부터 공짜로 물건 받아서 글을 쓰면 보는사람들은 참 공정한 리뷰구나라고 생각하던가요? 기자가 기사 쓰면서 취재원과 친분이 있다거나 하면 기자가 참 공정한 기사를 쓰는구나 생각할까요?
광고를 다는 건 자유지만 그에 따른 의심의 눈초리를 감내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광고가 없다고 순수하지는 않겠지만 광고를 달고 있는 이상 순수하다는 평가는 포기하는 게 맞는 거지요.
음...제가 글을 쓴 내용은 리뷰글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클릭형 광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순수라는 단어의 의미 자체가 상업적이지 않은 것을 지칭한다면 우리 세상에 순수라는 단어가 쓰일 곳은 어느 곳도 없다고 봅니다.
순수의 기준은 광고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닌 것 같습니다.
키킥 잘보고 갑니다. 댓글달려고 스크롤 내리느라 힘들엇음 ㅎㅎ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크롤을 줄일 방법을 연구하면...제 블로그 댓글이 사라져야 한다는...쿨럭 ^^;;;
ㅋㅋ 달꽃님 여전히 재미난 글 잘 보고 갑니다. ㅋㅋ
뜨끔하기도하고..
한국 블로거의 생리를 꿰뚫고 계신듯하네요 ㅋ
저의 생리인 것 같습니다. ^^;;
아.. 마지막에.. 세상을 돌아다니시며.. 맞짱을 .. 에서 대략 폭소 만발..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