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일처럼 선거일이 되면 마음이 되게 씁쓸해집니다. 멀리 해외에서 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봐도 그다지 효과도 없고 되려 '도망자' 취급을 받는 터라 이런 날이 되면 되려 더 말을 아끼게 됩니다.


음...한 시간 가량 글을 썼습니다만 그냥 전부 지워버렸습니다. 부질없는 넋두리 같아서.

단지 누가 읽건 읽지않건 상관없이 가슴 속에 있는 말 한 마디만 합니다.


내 자식들에게 이런 조국을 물려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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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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