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변의 친구중 하나가 블로깅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관해서 질문을 해왔습니다. 몇 가지 설명을 해주고 생각해보니 제가 처음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블로깅에 대한, 블로그에 대한 아무런 개념도 없이 아는 이도 없이 무턱대고 시작했었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꾸역꾸역 해나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뭐든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기장도 될 수 있고, 논문게재도 가능하고, 뉴스를 송고할 수 도 있고...이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블로그를 더 잘 만들기 위해서 블로깅을 시작하기 전에 몇가지 질문을 던져 봅시다.
1. 블로그, 블로깅은 무엇인가?
단순하게 블로그란 자신의 일지를 웹에 올리는 상식적인 이야기외에 뭐가 블로그인지
다시한번 제대로 인식을 합시다.
블로그...였습니다
2. 블로그 도메인 네임은 정했는가?
검색에 쉽게 노출되고 다른 이의 기억에 남는 단순하고 확실한 이름을 정하십시오.
j4blog 이름은 아시다시피 j(제 이름) + 4(for) + blog 의 합성어입니다.
즉 '블로그를 위한 글을 쓰는 J'의 의미입니다. blog라는 단어가 들어감으로 검색에
쉽게 노출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블로그 도메인을 정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만들기_이름을 지어봅시다.
3. 어디서 블로그를 만들 것인가?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등 수많은 무료 블로깅 서비스가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가장 높은 자유도를 지닌 티스토리를 권유해
드립니다. 가장 좋은 것은 따로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독립도메인을 지닌 것이
최선입니다만 비용면이나 운용면에 있어서 잘 비교를 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포털형 블로그와 독립(설치)형 블로그의 장단점 비교
4. 검색엔진 최적화가 무엇인가?
블로그가 오랫동안 유지되기 위해서는 한 주제의 검색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검색엔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제목을 정하고 본문을 작성해야하는지
룰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공부를 한 다음 블로깅을 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
5. Nicher인가 아닌가?
즉 뚜렷한 주제를 가지고 블로그를 하는가 아닌가의 차이입니다. 영화관련 블로그면
영화 이야기를 주로 올려야하고 일상의 이야기를 쓰는 블로그이라면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올릴 수 있습니다. Nicher, 즉 주제를 가지고 하는 블로깅이면 더 집중해서
블로그를 운영해야합니다.
블로그 주제..정하셨나요?
6. 광고를 실을 것인가? 말 것인가?
애드센스등의 광고를 싣는 블로거가 많이 있습니다. 한가지 충고하자면 기왕 광고를
싣는 블로그면 더 적극적으로 광고를 실으라!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의 블로그 글들이
충분히 광고를 싣기에 가치가 있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가치있는 정보를 주고
광고를 게재하는 분들은 더 적극적으로 광고를 활용하기 바랍니다. 하지만 일상의
이야기 중심의 블로거분들은 가급적이면 광고를 싣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로 얼마나 벌기 원하세요?_목표 정하기
7. 몇 개의 글을 올리는 것이 적당한가?
어떤 분들은 하루 4,5개의 글도 올리고 어떤 분들이 일주일이 지나고 영영 올리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는 방문자가 점점 줄어들고 열려있지만 inactive blog가
되어버립니다. 자기 자신에게 적당한 블로그 포스팅의 갯수는 몇 개인지 먼저 생각해
봅시다.
블로그에 월 100여개의 글을 올린 방법, 순서
8. 블로깅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은 알고 있는가?
많은 분들이 자신의 블로그는 만들었지만 이것을 어떻게 더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이유는 블로그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 즉 RSS가
우엇인지 트랙백의 개념은 뭔지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의 기본적인 지식이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많은 분들이 블로거를 위한 팁을 내놓고 있습니다.
Web 2.0의 개념?
RSS란 무엇인가요?
트랙백이란? 개념과 사용법
블로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한마디로 답을 할 수는 없지만 블로깅의 기본은 바로 대화(Communication)와 관계 맺기(Making Relationship)이라는 점은 누구나가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 기본에 충실한 다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즐거움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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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만들고, 또 운영해오는 지금까지도,
일관되게 고민해야 하는 부분들인것 같네요..
음...우측하단에 인증마크?? 멋집니다요! ^^
제 블로그에도 저런 마크들 달릴 그날을 기약하면서..ㅎㅎ
웃는하루 되세요! ^^*
그러게나 말입니다. 제가 저걸 받아도 되는지 몹시 의문에 휩싸입니다. 그냥 주길래 냉큼 받아왔습니다. -_-a 부끄~
애드센스 등의 광고수익이 일정부분 받쳐주면 독립도메인 운영이 훨씬 좋습니다^^ 1년에 200불정도만 나와줘도 도메인 구입,연장은 가능하니까요. ^^;;
독립도메인이 다양한 면에서 좋긴합니다. 전 게을러서 못하고 있다는 orz...아놔~
문플라워님의 잘 정리가 된 이글이 2008년 블로그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이 나침반이 되길 바랍니다.
과찬이십니다. 제가 처음 겪었던 일들을 생각해보니 저런 부분에 누가 조언을 좀 해줬으면 싶더라구요. 그래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몇일 안되었는데..참 도움이 많이 되네요..잘 읽고 가요..^^
도움되셨다니 기쁩니다. 즐거운 블로깅 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공감가는 내용이 거의 다네요~ ㅎ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고민중입니다. 과연 블로그로 무엇을 하고자하는가에 대한 질문은 끊임없는 고민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검색엔진 최적화라;;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블로그가 살아남기위해선 말이죠 ㅠㅠ
검색엔진 최적화는 하나의 거대한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검색엔진 최적 컨설팅을 하는 회사까지 생겨났으니...배워두시면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어렵군요.....ㅡㅡ;; 저의 둔한 머리로는 이해 못 할 내용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깅하면 할수록 어렵네요. 이건 시작하는 분들의 희망을 꺾는 소린가요? 쿨럭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혹은 블로그를 시작했으나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길잡이!'... 나중에 책내시면 꼭 서평에 제가 이렇게 말했다고 좀 넣어주세요 ^_^
책 내게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 그런데 언제일지는...
2008년을 맞아 모든 분들에게 옳은 방향을 제시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빨간여우님의 블로그는 정말 나날이 멋져가는 것 같습니다. 매번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문플라워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제가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맞아 맞아!!"하고 맞장구치는 일이지요. ^^*
링크해주신 글중에는 제가 읽은 글도 있지만, 읽지 못한
글들도 있네요. 꼭 숙제를 받은 기분.. ^^;
그런데, 블로깅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점들을 은연중 까먹을 때쯤되면..
문플라워님이 그때 그때 다시 리마인드시켜주시니까 숙제에 게을러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한편 들어요. ^.^*
크윽! 너무 큰 칭찬을...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최근에는 영 기운이 딸리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_-;;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죠? ^^
Web 2.0의 개념조차 잘 알지 못한 상태였군요.
막연히 생각하던 여러가지를 재대로 정리하면서 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문플님의 글을 다시 정독하면서
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예전 글들이라 미숙하기 짝이 없습니다만..그래도 행여 도움이 되실까싶어 소개했습니다.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주제와 광고에 대해서는... 굉장히 찔리는군요ㅠ
처음 잡은 주제와는 달리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광고 역시 달았지만 어설퍼서-_ㅠ
아아악~~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
slow but steady~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하기전에 이런글을 미리 읽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구글광고쪽은 아직은 관심이 없어서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다른 주제들에 대해서는 저만의 색깔을 찾아내는데 필요한 것들이네요~
처음 저도 블로그를 만들고 주제를 가지고 할 것인지 그냥 일상의 이야기를 할 것인지 고민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그 고민이 다시 됩니다. -_-a 에혀
구글 에드센스를 올려봤더니 너무 지저분해서리..
배치를 잘 못하겠더라구요.ㅋ
제 구글 애드센스 관련 글에 보시면 배치나 레이아웃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쪼금은 되지 않을까요? ^^;;(뻘쭘)
주제... 주제를 정해도 결국엔 저는 잡종 블로그가 되는것 같더군요.
그냥 편하게 블로깅 즐기세요. 그럼 주제가 만들어지지 않을려나요? ^^
블로깅 하면서 항상 고민해야할 사항인거 같습니다.
전 지금도 한창 고민중입니다. 이게 하면 할수록 어려워 지는 느낌이네요.
저도 아무 것도 모르고 시작한 지라.. 참 마음에 안드는게 많습니다.
주소를 변경할 수 있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았거든요.
지금 이 주소가 마음에 안들어요.ㅜㅜ
네이버처럼 자동으로 생성되는 주소인줄 알았거든요..
흑흑.. 지금 여러가지로 바꾸고 싶은데.. 갑자기 저도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방문자가 확 늘어나 버려서.. 이도 저도 못하고 있어요.
저도 시작하기 전에 좀 제대로 시작했으면 싶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 후회하기 보다는 그냥 지금 이 블로그를 더 알차게 만들어서 밀고 나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a
ㅎㅎㅎ 블로그라는거 대충 하면 참 대충 유지되지만
또 그러지 못하는게 블로거의 욕심인지라~
가끔 리마인드 해야겠습니다.
어제 괜히 한번 끄적여본~ 제 글 트랙백 걸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