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몇 천명의 방문자 숫자를 지니면 성공한 블로그일까요?
포털의 인기 검색어만 잘 따라가면 하루 몇 천명의 방문자는 우습죠. 그야말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1억개의 별..아니 방문자를 맞이할테니 준비하십시오.
그럼 많은 수의 댓글이 달리면 성공한 블로그일까요?
'2mb각하의 나라를 위한 통치에 입방아를 찧지마라.' '블로그로 1억을 벌었어요.' 등등의 글에 얼마나 많은 댓글이 달릴까요? 물론 악성댓글이 대부분이겠지만..결국 많은 수의 댓글도 성공한 블로그의 기준이 되긴 힘듭니다.
그럼 블로그를 링크한 사람이 많으면 그것이 성공한 블로그일까요?
제가 언제나 강조하는 '링크'입니다만 단순히 그 링크가 많다고 해서 성공했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물론 다른 것에 비하면 그 의미하는 바가 크긴합니다만 그렇다고 그것이 성공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성공한 블로그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1. 좋은 정보가 있는가?
블로그를 구독하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정보의 습득입니다. 내가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에 좋은 정보가 없다면 어느 순간 그 블로그에 흥미를 잃을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좋은 정보를 발굴하고 전파하십시오. 성공한 블로그의 첫걸음입니다.
2. 좋은 이웃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가?
성공한 블로그는 항상 자신의 이웃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웃을 소개하기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항상 많은 링크를 가지고 있죠. 해외의 어떤 블로그는 다른 좋은 글을 소개해주는 내용으로만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3. 좋은 영향력이 있는가?
아무리 논리정연하고 뛰어난 글솜씨를 가지고 있어도 그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잘못된 것이라면 결국 독자에겐 나쁜 영향력만 미치게 됩니다. 성공한 블로그는 독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 좋은 영향력을 끼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들의 목적은 제각각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나의 이야기를, 나의 정보를 다른 이들이 읽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읽은 감상이 독자에게 뭔가를 남기는, 가치를 창조하는 유희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영향력을 미치는 블로그가 진실로 성공한 블로그입니다. 그저 방문자 몇 천명에 블로그 광고로 월수 몇 백을 땡기는 블로그가 성공한 블로그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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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거뉴스 "송고량 제한"(하루5개) 도입해야
Tracked from 거인의 정원에서 2009/04/27 16:55 삭 제지난 주에 갑자기 제가 '열린편집자'가 되었더군요. 사실 왜 열린편집자가 되었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유에 대한 미디어다음측의 이메일도 없었지요. 그냥 블로깅을 한지 3달이 넘었고, 꾸준히 글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3가지 다 모자라네요 ㅎㅎ 앞으루 더 노력해야겠어요^^ 글 잘 읽구 갑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한 주 되세요
세가지다 실천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을 다짐해 봅니다^^ 좋은글 명쾌한글 잘보고 갑니다 (그러고 뵈니..간만에 들른것 같네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머니야님의 글 눈팅만 하고 있는 터라..^^;;
영향력 없어도 좋다.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응?
내 블로그 최고만 먹인다...?응??
콜! 응?
블로그의 핵심은 정보성이겠지요..아무래도 ...사실 그런 정보를 직접 생산해 내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오늘도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공해서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향력 제로에 한없이 수렴하는 [개인일기장]이 되어가고 있습죠. 흠흠~~~~
荊軻님의 개인일기장을 즐겁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
좋은 얘기입니다.
대부분 첨엔 막무가내로 시작하지만 차츰 자리가 잡혀가겠죠.
쩝.. 더 노력해야 할 듯 싶어요.. -.-;;
노력하고 싶은데 말이죠. 그 참 쉽지 않아요. ^^;
인생살이나, 블로그살이나 다 똑같습죠. 암..
그 나물에 그 밥...?응??
블로깅 한지 얼마되지 않아 일단 주제부터 왔다리 갔다리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좋은 조언을 해주는 글들로부터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은데..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솔직히 블로그의 주제란 것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는가에 따라 다를 뿐이죠. 그냥 편하게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재준님이 제시하시는 블로깅이 나아가야할 길들은...
참 제가 가고싶은 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시도조차 제대로 못하는것보면
제가 참 게으르긴 한가봅니다 - _-;
사실 별 것 아닌데 우린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시도를 못하고 있는 것이 많죠. :)
에잇 잡초인생 독고다이 고고싱!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제겐 너무 거창합니다. 그저 글을 쓰는 내가 있고, 그것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는 재준님이 있으면 이미 성공한겁니다.
오옷! 뭔가 현학적이고 철학적인 댓글입니다.
더 좋은 블러그로 나가는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하는 블로거가 될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일개 블로거일 뿐입니다. ^^
좋네요
점점 잃어 가는 블로그 초창기의 퇴색한 초심을 다시 일깨워 주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초심이라..제가 생각해 볼 문제네요. ^^;
역시 좋은 블로그는 쉽게 되지 ㅇ낳는군요.
쉽게 되진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아 보입니다. :)
블로그로 성공하겠다는 욕심은 없지만 (그것보다는 그럴 능력이 없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곳에서 기본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다만, 그걸 잊고 산다는 것이 문제지만요. :)
사람이 사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한국이나 외국이나 같죠. 단지 사람들은 인터넷에선 다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성공적인 블로그의 기준은, 제 블로그로 오는 링크가 얼마나 등장하는가입니다. (핫핫)
오늘 글 델리셔스 링크 추가했습니다. 성공적인 블로그로 한 걸음 앞으로 나갔나요? :)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좋은 글을 올리고 계신 날블로거님이 부럽습니다. ㅎㅎ;; 제 블로그도 조금씩 유입량이 늘고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여전히 60% 이상이 검색으로 유입되는 사람들입니다. 좋은 정보인지,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독보적인 정보는 확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좋은 이웃 소개는 거의 안합니다. (혼자만 알고 지냅니다. 물론 재준님 같은 분은 제가 소개 안해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요...) 그렇게 보았으때, 좋은 블로그의 3가지 요소가 조금 저만치 멀어진 느낌입니다. ^^
검색유입이 60% 이상이라면 지존 수준인데요. 부럽습니다. 사실 좋은 이웃소개는 굳이 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그저 편할 때, 내킬 때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최근 블로깅 팁 관련 글을 다시 꾸준히 생산해 내시는군요. 예전처럼 J준형님의 귀여운 일기는 볼 수 없는 건가요?
아잉~ 그래도 명색이 블로그 팁이 자주 올라오는 블로그라는뎅...;;
제 생각엔 일관성과 성실함이 좋은 블로거를 만드는 두 가지 Key가 아닐까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 블로그팁의 명언 중 하나가
keep unique. keep patience 더군요. :)
좋은 이웃 얘기..
과연 몇번이나? 손에 꼽을정도? ㅎㅎ
노력해야겠습니다.
Kay님께서...설마~ :)
저에겐 모두 부족한 것만 있네요 헐ㅠㅅㅠ
더 열심히 해보겠다고 늘 다짐은 하지만
역시나 다짐은 다짐일 뿐.ㅋㅋ
저도, J준님의 일기를 보고 싶습니다.
날로 먹는 포스팅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ㅋㅋㅋ
제 일기는 39금입니다. 30대의 젊은층에게 막대한 정신적 트라우마를 남기기 때문에 40대 이후 읽으셔야 합니다. :)
될대로 되라는 생각만이 -_-
성공이란....'수령님을 닮아가기'
근데.. 그거 꼭 성공해야 하나요? -_
하민혁님이야 말로 꼭! 성공하셔야 합니다. :)
3번.......에 해당되는듯
J준님의 글을 읽고있으니...
걍 블로그 쓰지말고 싸이로 돌아갈까...? 하고 심히 고민됩니다 -_ㅜ
좋은 콘텐츠...만 머리속에 넣고 있네요.
사실 이웃분들 링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어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ㅜ.ㅜ
그나마 1번의 좋은 정보가 있는가엔 Yes 라고 답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
글 잘봤어요 ^^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