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트위터 페이스북(이나 싸이월드;;;)으로 대표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라고 말은 합니다만 정작 SNS는 인적 네트웍을 만들기 위한, 만들 수 있는 모든 온라인 서비스, 웹사이트, 플랫폼 등을 아울러 일컫는 말입니다. 즉 블로그 역시 SNS에 당연히 포함됩니다. (혹시 헷갈리는 분 계실까봐 시작부터 뻘소리)

인터넷으로 돈을 번다. 특별히 SNS로 돈을 번다. 뭔가 최첨단슈퍼하이테크놀로지+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로또예감이 듭니다.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시궁창이라는 말이 있듯이;;; SNS로 뭘 어떻게 해야 돈을 벌지 짐작조차 가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돈을 벌까요? SNS로 돈을 벌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1. 당신의 집은 어디에
페이스북에는 수많은 친구들이 당신의 글을 보고 댓글이나 '좋구먼'버튼을 누릅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돈이 되진 않습니다. 결국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하나의 마케팅 채널에 불과할 뿐입니다. 당신의 집으로 들어오게 하는 여러 개의 대문 중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대문은 있는데 정작 방문해야 할 집이 없다면? 넵! 돈 못벌어요.
레진사태 그리고 셋방살이 설움에 대한 위로를 기대하다

2. 당신의 상품은 어디에
당신의 집이 쇼핑몰이건 웹사이트건 블로그이건 상관없습니다. 어쨌건 많은 방문자가 당신의 집으로 왔다고 가정해봅시다. 당신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뭔가를 판매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구두건, 돼지고기건, 책이건, 혹은 당신의 지식이나 경험이건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집에 정작 팔아야 할 상품이 없다면? 넵! 돈 못벌어요.
인터넷비지니스 숨은 의미 찾기

3. 당신의 이야기는 어디에
인터넷 비지니스라는 것이 워낙에 활성화되-고있는 중이-다보니 위에 언급한 여러 개의 대문(트래픽 채널)을 지니고 다양한 상품을 전시해놓은 상점은 허다한 실정입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져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관심있는 것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어떤 상품이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 더욱 좋겠죠. 항상 그래왔듯이 진실되고 솔직한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감동을 줍니다.
폴 포츠, 수잔 보일, 그리고 엠마누엘 켈리
   
다들 인터넷으로 돈을 번다고들 하는데 정작 돈을 번 사람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인터넷 비지니스를 통해 수익을 얻은 사람은 분명 자신의 이야기가 있는 상품을 여러 개의 채널을 통해 홍보를 하고 판매를 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페이스북 친구, 트위터 팔로워가가 몇 백명, 몇 천명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덧1)
자 이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돈을 벌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을 말해주세요....?응??

덧2)
본인의 웹사이트, 본인의 상품, 본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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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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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려리 2011.09.0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스토리 있고 진정성 있는 컨텐츠야 말로 최고의 마케팅이군요.본질은 어떻게든 바뀌지 않나 봅니다. 자주 와서 좋은 이야기 듣고 가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 BlogIcon 구차니 2011.09.13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 SNS의 거품이 언제쯤 꺼질려나 궁금하긴 합니다.

    TGIF 세대라는데
    Tweeter는 버렸고
    Google은 검색외에는 다른 서비스는 안쓰고(안드로이드?)
    iPhone은 없는데다가
    Facebook은 개점휴업이고

    아무튼, 대량소비를 위한 대량생산 그리고
    그러한 소비의 길로 들어서게 하기 위한 SNS라는 사회구조를 보면
    소셜네트워크의 거품이 꺼지면 사회가 붕괴되지 않을까도 생각을 해봅니다.

    • BlogIcon 재준씨 2011.09.26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저께 페이스북 새로운 서비스 발표 때문에 난리더군요. 하루 사용자가 5억명이라...도대체 거기서 다들 모여 뭘하는지 모르겠슴당.

  3. 나그네 2011.12.1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마케팅은 하나의 채널일뿐..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에 푹 빠져야 스토리가 나오는 법...
    제품에는 아는 바없고, 무조건 대량 살포 마케팅에만 혈안이 되어있으니, 될리가 없죠.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에 충실하는 것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그 제품을 설명하는 마케팅이라고 봅니다.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너무 많이 보여서...

    • BlogIcon 재준씨 2011.12.13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순간 웹사이트가 수익모델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어버렸더군요. 사실 웹사이트는 오직 마케팅 채널에 불과한데말이죠. 마케팅 채널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닌데도 마케팅 채널이 돈을 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