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트랙백놀이에 동참해봅니다.
아무도 트랙백바통 넘겨주는 이가 없기에 구석에서 줏었...(현실은 ㅅㄱㅊ 맞다니꽌)
뎃생 모델 알바해서 샀던 앨범이라 기억에 남 (글타꼬 누드는 아니고...그럴만한 체형도 아니고)
13~15 : CCM, Pop, Classic
15~20 : Rock, Pop, Classic, Jazz, CCM, New Age, Punk
20~30 : Rock, Pop, Jazz, CCM, New Age, Punk, Progressive Rock, Blues
30~Now : Rock, Pop, Jazz, CCM, New Age, Punk, Progressive Rock, Blues, 뽕짝(-_-) 등등...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그것도 다 못부르게 함. -_-^
최근에 좋았던 것은 'Happy Feet'
그때 아마 40만원 가까이 주고 산 기억이...울컥!
- 음악이 듣기 싫을 때 : 음질이 나쁜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이 들릴 때
(이유는 제목에 맞추느라..-_-;;)
덧1)
막귀 주제에 제법 호강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80년대 말에 Infinity Speaker 시스템(Pair에 2천이 넘었던)으로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들었던 행복한 추억이 있네요. 나름 꿈이 있다면 좋은 앰프로 예전 LP들을 들어보는 것이 꿈입니다만...현실은 ㅅㄱㅊ이라서..헐~
아무도 트랙백바통 넘겨주는 이가 없기에 구석에서 줏었...(현실은 ㅅㄱㅊ 맞다니꽌)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 조낸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 1시간 정도3. 주로 듣는 음악은?
- Rock, Jazz, New Age 등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 Sixx :AM 의 'Life is Beautiful'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 생각뿐만 아니라 시도까지 해보다가 재능부족으로 중도 포기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 앙코?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 아주 아주 먼산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 Guns n Roses의 데뷔앨범(Appetite for Destruction) 빽판LP. 그때 국내정발된 앨범은 2곡인가 빠져있었심.뎃생 모델 알바해서 샀던 앨범이라 기억에 남 (글타꼬 누드는 아니고...그럴만한 체형도 아니고)
9. 가지고 계신 음반 수는?
- LP 300장, CD 200장 정도?10. 콘서트(라이브 혹은 파티)는 자주 가시는 편인가요?
- 가고싶은데 애 딸린 부모의 입장이라...11. 가장 감동적인 콘서트는?
- 한영애, 와이프랑 연애할 무렵 크리스마스 이브에 본 콘서트라서...움훗~12. 내한공연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 해외에 살다보니.. 한국에 누가 가건말건~ 킁~13. 나의 음악 청취 변천사
0~13세 : 종교음악(뭐 찬송가임다)13~15 : CCM, Pop, Classic
15~20 : Rock, Pop, Classic, Jazz, CCM, New Age, Punk
20~30 : Rock, Pop, Jazz, CCM, New Age, Punk, Progressive Rock, Blues
30~Now : Rock, Pop, Jazz, CCM, New Age, Punk, Progressive Rock, Blues, 뽕짝(-_-) 등등...
14. 음악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 1년간의 판돌이 시절에 겪은 숱한 에피소드가 있심15. 좋아하는 음악가(혹은 그룹)를 적어주세요.
- 도어스, 지미 헨드릭스, 비틀즈, 레드제플린, 레인보우, 건스앤로지스, 신데렐라, 뉴트롤즈, 뮤제로젠바흐, Gong, 존 콜트레인, 듀크 엘링튼, 조지 윈스턴, 스탄 겟츠, 키스 자렛, 칙 코리아(한국 사람인줄 알았다는...), 텔로니어스 몽크, 빌 에반스, 스탠리 조르단, 마일스 데이비스, 야니..등등 남들이 좋아하면 따라 좋아함. 에헤라 디야~16. 위에 적어주신 음악가 중에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 레드제플린17. 나만의 명곡이 있나요?
- 모짜르트 K626. 18. 노래 잘 부르세요?
- 재능부족이라니꽌19.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 있나요?
- 송대관의 '네박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그것도 다 못부르게 함. -_-^
20. 춤은 잘 추시나요?(웃음)
- 재능부족...?응??21. 좋아하는 OST, 또는 음악이 좋다고 생각했던 영화는?
- Streets of Fire, Footloose, Amadeus, Doors, Piano, Shine, Copying Beethoven, Platoon 등등...최근에 좋았던 것은 'Happy Feet'
22.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곡 중에 좋아하는 곡은?
-게임은 모르겠고...애니메이션 중에선 '자이언트로보 - 지구가 멈춘 날' 그리고 '엘펜리트'23. MP3 플레이어가 있나요? 기종과 용량은?
- 소니 초기 MP3 플레이어, 기종은 모르겠고...용량은 64mb(확실함)그때 아마 40만원 가까이 주고 산 기억이...울컥!
24. 가지고 있는 MP3는 몇곡정도 되나요?
- 넘 많아서...25. 자주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 ABC News -_-;;;26. 음악이 듣고 싶을 때와 듣기 싫을 때는?
- 음악이 듣고 싶을 때 : 대부분- 음악이 듣기 싫을 때 : 음질이 나쁜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이 들릴 때
27. 앞으로 더 들어보고 싶은 음악은?
- Jazz. 제대로 좀 배워보고 싶셈28.음악을 듣기 위해 자주가는 사이트는?
- 없심29. 쓰고 계신 음악 청취용 유틸리티는?
- 윈앰프30.음악에 관한 잡지나 서적을 자주 읽는 편인가요?
- 제법31. 좋아하는 악기는? 특별히 연주할 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 첼로, 거문고, 베이스 기타32. 추천해주고 싶은 곡이 있나요?
- New Trolls의 Adagio, Andante, Opus의 eleven 그리고 Flying High, Led Zepplin의 모든 곡, 대부분의 Jazz.33. 기분전환할 때 듣는 음악은?
- 최근에는 오지 오스본 옹의 'I Don't Wanna Stop'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액셀레이터에 힘이...-_-;34. 지금 핸드폰 벨소리는?
- 드라마 24의 전화벨소리. '뚜뚜,뚜르르~' 므하하하하하 (아이구 개뻘쭘해라.)35. 학창시절 음악성적은? (웃음)
- 낙제는 면함 ( 이 양반이 자꾸 실실 웃네..)36. 음악을 듣는 이유는?
- 하와가 선악과를 쳐따먹은 이유는? 결국 모른다는 소리.37. 음악이란? (혹은 좋은 음악이란, 나쁜 음악이란)
- No comment. (이유는 제목에 맞추느라..-_-;;)
덧1)
막귀 주제에 제법 호강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80년대 말에 Infinity Speaker 시스템(Pair에 2천이 넘었던)으로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들었던 행복한 추억이 있네요. 나름 꿈이 있다면 좋은 앰프로 예전 LP들을 들어보는 것이 꿈입니다만...현실은 ㅅㄱㅊ이라서..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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