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변에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블로거도 몇 분 우울증으로 힘들어합니다. 이게 갑자기
주변에서 늘어난 것은 아니고 예로부터 많은 분들이 앓아왔는데 단지 표면화된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괜찮은 방법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바쁘게 살라'입니다. 우울한 마음이 들 틈을 주지않을 정도로 바쁘게 사는 것입니다. 집에오자마자 지쳐 쓰러져 자버릴 정도로 자신을 몰아부치는 것이죠.
또 다른 방법으로는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꼭 기독교나 특정 종교에 국한되어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 자신의 인생을 주관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겁니다.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주관한다고 생각하면 더 우울해집니다. -_-; 누군가에게 매달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겁니다.
2. 가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천재성을 발견하면 깜짝 놀랍니다. 그런데 매번 자신의 천재성을 발견하는 저는 아마도...천재겠죠? -_-a
3. 새로운 j4blog의 타이틀을 만들었습니다. 주경틈작(일하면서 틈나면 작업)하다보니 퀼리티는 허당입니다만...다시 봐도 허당이네요. 몇 가지 블로그 스킨 작업을 위한 물밑자겁!을 끝내놨습니다. 움훗~ 11월이 가기전에 개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편이 Dog편이 안되어야 할텐데 걱정임다.
4.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 더러븐 성질의 오묘한 조화가 가슴통증을 불러오네요. 암튼 쥐뿔도 없는 우린, 그저 건강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5. 최근 민폐님(mepay님)의 돼지고기를 상품으로 놓고 블로거들 사이에 스타리그가 한창입니다. 보면서 퍼뜩 든 생각은...'먹는걸로 장난치지 맙시다'....?응?? 뭔가 이상한데??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더군요. (명이님 블로그에서 봤심다.)
6. foog님의 '미네르바 현상'을 읽다가 퍼뜩 든 생각은 왜 한국의 블로거들은 실명을 잘 사용하지 않을까?입니다. 해외의 블로거들은 자신의 이름을 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을 큰 자랑으로 여깁니다만 특이하게 한국은 자신의 실명을 거의 드러내지 않습니다. 아 궁금합니다. 궁금해 궁금해...
7. 제 RSS 구독목록에는 해외의 RSS가 잔뜩 있습니다. 능숙하게 영어를 하지도 못하고 인터넷 비지니스나 마케팅, 기획쪽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쪽 RSS를 구독중이냐하면...'자극'을 위해섭니다. (하악스러운 자극말고 -_-^) 두뇌의 연상작용이란 것이 묘해서 한 두문장만 봐도 j4blog의 관련 주제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자꾸 읽다보면 길들여져 제법 빨리 읽게되더군요.(가끔 그것이 영어란 것을 깨닫는 순간 급제동하는 두뇌. ㅎㅎ)
오늘의 추천 RSS는 소셜미디어 비지니스에 관련된 Chris Brogan의 블로그이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구독자가 13,000명이라는...부럽!!
8. 업무 시간이 아직 남아있는데 할 일을 다 끝내버렸다면 여러분은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다음 할 일도 정해지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여러분은 뭘 하시나요? 블로깅? 인터넷 서핑? 뉴스 읽기? 다운 받아둔 만화보기? 콧구멍 후비기? 손톱깎기? 친구랑 전화통화? 독서?
9. 지민아빠님의 멋들어진 댓글을 읽으며 갑자기 든 생각은 그날의 댓글 중 가장 멋진 댓글을 골라서 시상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상품으로는 멋진 키보드로..ㅎㅎㅎ 뭐 그냥 잡생각입니다. 떡밥닷컴과 연계해서 좋은 아이템을 만들수도..ㅎㅎㅎ
10. 잡담이 너무 많아지는 경향이 있네요. 블로그 랭크 하위 20%를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ㅎㅎㅎㅎ
괜찮은 방법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바쁘게 살라'입니다. 우울한 마음이 들 틈을 주지않을 정도로 바쁘게 사는 것입니다. 집에오자마자 지쳐 쓰러져 자버릴 정도로 자신을 몰아부치는 것이죠.
또 다른 방법으로는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꼭 기독교나 특정 종교에 국한되어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 자신의 인생을 주관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겁니다.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주관한다고 생각하면 더 우울해집니다. -_-; 누군가에게 매달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겁니다.
2. 가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천재성을 발견하면 깜짝 놀랍니다. 그런데 매번 자신의 천재성을 발견하는 저는 아마도...천재겠죠? -_-a
3. 새로운 j4blog의 타이틀을 만들었습니다. 주경틈작(일하면서 틈나면 작업)하다보니 퀼리티는 허당입니다만...다시 봐도 허당이네요. 몇 가지 블로그 스킨 작업을 위한 물밑자겁!을 끝내놨습니다. 움훗~ 11월이 가기전에 개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편이 Dog편이 안되어야 할텐데 걱정임다.
4.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 더러븐 성질의 오묘한 조화가 가슴통증을 불러오네요. 암튼 쥐뿔도 없는 우린, 그저 건강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5. 최근 민폐님(mepay님)의 돼지고기를 상품으로 놓고 블로거들 사이에 스타리그가 한창입니다. 보면서 퍼뜩 든 생각은...'먹는걸로 장난치지 맙시다'....?응?? 뭔가 이상한데??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더군요. (명이님 블로그에서 봤심다.)
6. foog님의 '미네르바 현상'을 읽다가 퍼뜩 든 생각은 왜 한국의 블로거들은 실명을 잘 사용하지 않을까?입니다. 해외의 블로거들은 자신의 이름을 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을 큰 자랑으로 여깁니다만 특이하게 한국은 자신의 실명을 거의 드러내지 않습니다. 아 궁금합니다. 궁금해 궁금해...
7. 제 RSS 구독목록에는 해외의 RSS가 잔뜩 있습니다. 능숙하게 영어를 하지도 못하고 인터넷 비지니스나 마케팅, 기획쪽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쪽 RSS를 구독중이냐하면...'자극'을 위해섭니다. (하악스러운 자극말고 -_-^) 두뇌의 연상작용이란 것이 묘해서 한 두문장만 봐도 j4blog의 관련 주제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자꾸 읽다보면 길들여져 제법 빨리 읽게되더군요.(가끔 그것이 영어란 것을 깨닫는 순간 급제동하는 두뇌. ㅎㅎ)
오늘의 추천 RSS는 소셜미디어 비지니스에 관련된 Chris Brogan의 블로그이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구독자가 13,000명이라는...부럽!!
8. 업무 시간이 아직 남아있는데 할 일을 다 끝내버렸다면 여러분은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다음 할 일도 정해지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여러분은 뭘 하시나요? 블로깅? 인터넷 서핑? 뉴스 읽기? 다운 받아둔 만화보기? 콧구멍 후비기? 손톱깎기? 친구랑 전화통화? 독서?
9. 지민아빠님의 멋들어진 댓글을 읽으며 갑자기 든 생각은 그날의 댓글 중 가장 멋진 댓글을 골라서 시상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상품으로는 멋진 키보드로..ㅎㅎㅎ 뭐 그냥 잡생각입니다. 떡밥닷컴과 연계해서 좋은 아이템을 만들수도..ㅎㅎㅎ
10. 잡담이 너무 많아지는 경향이 있네요. 블로그 랭크 하위 20%를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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