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4blog의 정체??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이 블로그(j4blog)의 정체는 뭘까? 그저 '블로그'라는 주제 전반에 관한 글을 올리는 블로그라고 하기엔 그 영역이 너무 황~찝니다. '블로그 수익'인가? 하면 최근엔 그다지 수익모델 관련 글을 올린 기억도 없습니다. '블로그 미디어론'에 대한 블로그인가?하면 또 그다지 미디어라는 개념을 잘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foog님의 말씀처럼 냉소유머도 아닐터고 말이죠.(오늘은 잠시 제가 좌빨 블로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이런 잡상을 하는고하니... 다른 분들에겐 틈새 주제를 정하세요. 좋아하는 나만의 주제를 정하세요 라고 말하지만 정작 j4blog에선 틈새 주제를 제대로 정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뜨끔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에이 기왕 즐길려고하는 블로그인데 아무 주제나 다루면 어떻습니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일단 j4blog에선 뭔가 바늘 끝 같은 나만의 것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예전 기억으로는 '블로그 글쓰기'에 대한 내용을 주로 발행한다고 약속 아닌 약속을 했는데 다시 한번 정신차리고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블로그와 관련된 이야기는 언제든 주절댈 용의는 만땅 충전 중이라서 앞으로도 초박막형 논리전개는 주욱~ 됩니다.
22세기 친구 블로그
'우리 서로 친구먹자'는 의도로 운영 중인 '22세기 다중인격 친구 블로그'에 너무나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흐릿한 주제의식, 아무 생각도 목표도 없는, 그저 너와 나 사이는 친구 사이라서 말 까는 희한한 '친구'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여러분도 아무 사심없이 그저 몇 마디 나눌 친구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혹...제가 운영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으시겠지만 몇 명이 공동으로 운영합니다. 단지 팀블로그 형식이 아니고 한 아이디를 공유하기 때문에 '다중인격'적 성격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남의 블로그에 가서 친구처럼 덥석 '반말'로 글 남기는 재미를 어디서 누려보겠습니까? 부디 자주 들러주세욥! 여기옵니다.
읽어봐도 크게 도움은 되지 않을 내용이지만... 블로그 실험 - 다중인격 친구 블로그
멀티 블로그 운영
전 몇 개의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이 블로그 하나, 유통형 블로그 하나, 그리고 아는 동생과 같이 운영하는 영어 블로그 하나, 친구 블로그 하나(사실은 공동 운영 중이지만) 이렇게 몇 개의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뭣 하나 돈은 안 되고, 힘은 들지만 나름 실험의 의미로 이런저런 뻘 짓을 진행중입니다. 실험하는 인생은 아름답지 말입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실험하다보니 나란 인간에 대한 자각도 조금씩 생기더군요. 이에 대한 내용은 따로 발행하겠습니다만... 뭔가 블로그를 통해 득도한다는 느낌이 듭니다.(먼산)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이 블로그(j4blog)의 정체는 뭘까? 그저 '블로그'라는 주제 전반에 관한 글을 올리는 블로그라고 하기엔 그 영역이 너무 황~찝니다. '블로그 수익'인가? 하면 최근엔 그다지 수익모델 관련 글을 올린 기억도 없습니다. '블로그 미디어론'에 대한 블로그인가?하면 또 그다지 미디어라는 개념을 잘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foog님의 말씀처럼 냉소유머도 아닐터고 말이죠.(오늘은 잠시 제가 좌빨 블로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이런 잡상을 하는고하니... 다른 분들에겐 틈새 주제를 정하세요. 좋아하는 나만의 주제를 정하세요 라고 말하지만 정작 j4blog에선 틈새 주제를 제대로 정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뜨끔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에이 기왕 즐길려고하는 블로그인데 아무 주제나 다루면 어떻습니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일단 j4blog에선 뭔가 바늘 끝 같은 나만의 것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예전 기억으로는 '블로그 글쓰기'에 대한 내용을 주로 발행한다고 약속 아닌 약속을 했는데 다시 한번 정신차리고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블로그와 관련된 이야기는 언제든 주절댈 용의는 만땅 충전 중이라서 앞으로도 초박막형 논리전개는 주욱~ 됩니다.
22세기 친구 블로그
'우리 서로 친구먹자'는 의도로 운영 중인 '22세기 다중인격 친구 블로그'에 너무나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흐릿한 주제의식, 아무 생각도 목표도 없는, 그저 너와 나 사이는 친구 사이라서 말 까는 희한한 '친구'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여러분도 아무 사심없이 그저 몇 마디 나눌 친구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혹...제가 운영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으시겠지만 몇 명이 공동으로 운영합니다. 단지 팀블로그 형식이 아니고 한 아이디를 공유하기 때문에 '다중인격'적 성격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남의 블로그에 가서 친구처럼 덥석 '반말'로 글 남기는 재미를 어디서 누려보겠습니까? 부디 자주 들러주세욥! 여기옵니다.
읽어봐도 크게 도움은 되지 않을 내용이지만... 블로그 실험 - 다중인격 친구 블로그
멀티 블로그 운영
전 몇 개의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이 블로그 하나, 유통형 블로그 하나, 그리고 아는 동생과 같이 운영하는 영어 블로그 하나, 친구 블로그 하나(사실은 공동 운영 중이지만) 이렇게 몇 개의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뭣 하나 돈은 안 되고, 힘은 들지만 나름 실험의 의미로 이런저런 뻘 짓을 진행중입니다. 실험하는 인생은 아름답지 말입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를 실험하다보니 나란 인간에 대한 자각도 조금씩 생기더군요. 이에 대한 내용은 따로 발행하겠습니다만... 뭔가 블로그를 통해 득도한다는 느낌이 듭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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