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면서 '유레카'를 외칠 뻔 했습니다. 최근 열블하면서 나름 인터넷 마케팅과 블로그 마케팅, 그리고 Web2.0의 미래 등에 대해서 고민(해봤자..피식~)하는 중이었는데 여차저차하여 조금은 깨달은 것 같습니다. 그 깨달음의 결과는 나중에 차차 보여드리기로 하고...(뭥미? 떡밥?)
블로그 추천 버튼을 없애버렸심다. 이게 블로그 로딩 속도를 느리게 하는 것도 있고, 블로그 본문 쪽 디자인이 왠지 자꾸 구려보이게 만드는 경향도 있고 게다가 추천의 무의미함을 몇 번이나 느꼈던 바...과감히 없애버렸심다. 나선 김에 메타블로그로 글을 발행하는 것도 그만둘려다가 그랬다가 방문자 10단위로 줄어들 것 같아서(저 좀 비굴합니다.) 그냥 글은 보내되 추천버튼만 삭제했슴다.
위젯은 믹시랑 블코 두 개를 사용 중인데...이것도 로딩 시간 잡아먹으면 과감히 없애버릴겁니다. 최근 믹시위젯 점점 느려지는 것을 느낍니다. 전 개인적으로 블로그가 열릴 때는 '챠킹!'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순간적으로 열려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성;;;
과학에 관심있는 것은 아니지만...물리학 쪽은 예전부터 이유없이 호감이 가서 종종 글을 읽어봅니다. 오늘은 뜬금없이 덱스터님의 블로그에서 슈레딩거의 방정식이란 단어가 나오는 글을 읽어봤습니다. 개념은 없지만 그 단어는 몇 번 들어본 차에 구글링을 해봤지만 어느 누구도 명쾌한 요약을 해놓은 것이 없더군요.(있어도 못 찾는 것인지) '절대로 요약이 불가능한 개념'이 존재한다는 것은 꽤나 도전 의식을 유발합니다. 더불어 슈레딩거의 고양이도 꽤나 유명하다는~ 문제는 내 주변엔 아는 사람이 없다는~ 길잃은 고양이를 생각한다는~ 어차피 고양이'따위'라는 -_-a
블로그 추천 버튼을 없애버렸심다. 이게 블로그 로딩 속도를 느리게 하는 것도 있고, 블로그 본문 쪽 디자인이 왠지 자꾸 구려보이게 만드는 경향도 있고 게다가 추천의 무의미함을 몇 번이나 느꼈던 바...과감히 없애버렸심다. 나선 김에 메타블로그로 글을 발행하는 것도 그만둘려다가 그랬다가 방문자 10단위로 줄어들 것 같아서(저 좀 비굴합니다.) 그냥 글은 보내되 추천버튼만 삭제했슴다.
위젯은 믹시랑 블코 두 개를 사용 중인데...이것도 로딩 시간 잡아먹으면 과감히 없애버릴겁니다. 최근 믹시위젯 점점 느려지는 것을 느낍니다. 전 개인적으로 블로그가 열릴 때는 '챠킹!'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순간적으로 열려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성;;;
과학에 관심있는 것은 아니지만...물리학 쪽은 예전부터 이유없이 호감이 가서 종종 글을 읽어봅니다. 오늘은 뜬금없이 덱스터님의 블로그에서 슈레딩거의 방정식이란 단어가 나오는 글을 읽어봤습니다. 개념은 없지만 그 단어는 몇 번 들어본 차에 구글링을 해봤지만 어느 누구도 명쾌한 요약을 해놓은 것이 없더군요.(있어도 못 찾는 것인지) '절대로 요약이 불가능한 개념'이 존재한다는 것은 꽤나 도전 의식을 유발합니다. 더불어 슈레딩거의 고양이도 꽤나 유명하다는~ 문제는 내 주변엔 아는 사람이 없다는~ 길잃은 고양이를 생각한다는~ 어차피 고양이'따위'라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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