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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면서 '유레카'를 외칠 뻔 했습니다. 최근 열블하면서 나름 인터넷 마케팅과 블로그 마케팅, 그리고 Web2.0의 미래 등에 대해서 고민(해봤자..피식~)하는 중이었는데 여차저차하여 조금은 깨달은 것 같습니다. 그 깨달음의 결과는 나중에 차차 보여드리기로 하고...(뭥미? 떡밥?)

블로그 추천 버튼을 없애버렸심다. 이게 블로그 로딩 속도를 느리게 하는 것도 있고, 블로그 본문 쪽 디자인이 왠지 자꾸 구려보이게 만드는 경향도 있고 게다가 추천의 무의미함을 몇 번이나 느꼈던 바...과감히 없애버렸심다. 나선 김에 메타블로그로 글을 발행하는 것도 그만둘려다가 그랬다가 방문자 10단위로 줄어들 것 같아서(저 좀 비굴합니다.) 그냥 글은 보내되 추천버튼만 삭제했슴다.

위젯은 믹시랑 블코 두 개를 사용 중인데...이것도 로딩 시간 잡아먹으면 과감히 없애버릴겁니다. 최근 믹시위젯 점점 느려지는 것을 느낍니다. 전 개인적으로 블로그가 열릴 때는 '챠킹!'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순간적으로 열려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성;;;

과학에 관심있는 것은 아니지만...물리학 쪽은 예전부터 이유없이 호감이 가서 종종 글을 읽어봅니다. 오늘은 뜬금없이 덱스터님의 블로그에서 슈레딩거의 방정식이란 단어가 나오는 글을 읽어봤습니다. 개념은 없지만 그 단어는 몇 번 들어본 차에 구글링을 해봤지만 어느 누구도 명쾌한 요약을 해놓은 것이 없더군요.(있어도 못 찾는 것인지) '절대로 요약이 불가능한 개념'이 존재한다는 것은 꽤나 도전 의식을 유발합니다. 더불어 슈레딩거의 고양이도 꽤나 유명하다는~  문제는 내 주변엔 아는 사람이 없다는~ 길잃은 고양이를 생각한다는~ 어차피 고양이'따위'라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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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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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의리 2009/03/05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달음이 포함된다면 꼭 날로 먹는다고만은 볼 수 없겠지요. 해당 포스팅을 기대해봅니다.
    저도 요새 플래쉬로 된 타이틀을 없애야 하나 고민중인데, 폰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차마 없애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웃긴건 그 폰트가 뭔지는 모른다는 거.
    어디선가 종종 본 이름인데 개념에 대해서 알아볼 생각은 한적이 없군요. 역시 마음가짐의 차이가 보이는 부분입니다.

    • BlogIcon J준 2009/03/06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대까지...부담입니당!!

      슈레딩거의 고양이는 나름 꽤나 유명하더군요;;;; 쿨럭 저도 뭘 몰라서 설명불가입니다.

  2. BlogIcon foog 2009/03/05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자 10단위는 검색로봇? 쿠쿵..

    • BlogIcon J준 2009/03/06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OTL....검색봇도 안온다면;;;;

      foog님은 이곳에 오시면 유머가 절정에 이르십니다. 마치 멀쩡한 직장인이 예비군복을 입은 모습을 보는듯해서 오실때마다 전 즐겁..유휴~ '선배님. 이쪽이지 말입니다'

  3. BlogIcon juanpsh 2009/03/05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용... 추천숫자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그 자세... 와우... J준님이나 되니까 그렇게 할 수 있겠지요? 전, 아직두 그 추천숫자에 목매는 사람이걸랑요.ㅠ.ㅠ

    근데... 슈레딩거의 방정식이라....
    전 구글링이 아니라 딩굴딩굴 덤블링을 해야 할 부문이군요. ㅋㅋㅋ

    • BlogIcon J준 2009/03/0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도 별로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 사실 추천수를 보고 글 읽으러 갔다가 몇 번 실망했습니다 - 그냥 없앴습니다. 제 블로그는 이제 '입소문'에 의지할 따름입니다. ^^;;

  4. BlogIcon BoBo 2009/03/06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이나 메타에 초연한 재준님인것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역시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이제 속세를 떠나 해탈하신 것이 아닌지.....

    그래두 제겐 추천 버튼이 썰렁한 글에 장식이 될 때도 있더랍니다. 항상 0을 가르키고 있는 것만 빼고 말이지요.

    • BlogIcon J준 2009/03/0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이 들어오지 않을 것을 예상해서 없애버렸는지도 모릅니다.(진실은 저 너머에) ㅎㅎㅎ
      잘 지내시죠? 항상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5. BlogIcon 이름이동기 2009/03/05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추...추천이 정말 없어졌네요ㅋㅋㅋㅋㅋ
    추천을 마구마구 드리고 싶은 이내마음 어찌할꼬....

  6. BlogIcon 턴오버 2009/03/0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헛...
    전 추천숫자나 방문자수에 연연하는 블로거라서 대단한 결단이라 느껴집니다;;

  7. BlogIcon 학주니 2009/03/05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재준님!
    저는 그렇게 못할듯.. T.T

  8. BlogIcon monopiece 2009/03/05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9. BlogIcon 궁극의 힘 2009/03/05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재준님! 저는 추천버튼 올려놔도 아무도 추천을 안해줘서 그냥 안쓰는건데ㅋ
    흐음...ㅜ_ㅜ

  10. BlogIcon 빨간여우 2009/03/05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으니까 더 누르고 싶어집니다...ㅎㅎㅎㅎ

  11. BlogIcon 명이~♬ 2009/03/05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저도 누르고 싶어집니다!!! _+_+

  12.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9/03/06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발행은 그만둘수 없죠 ^^
    저도 즐겨찾기나 구독기보다는
    믹시등록으로 준님의 글을 읽는 편이거든요 ^^

  13. BlogIcon 덱스터 2009/03/07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갑자기 설명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1人

    나중에 간단하게 글을 써 볼께요 ^^(이러고 10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