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업, 혹은 온라인 비지니스(Online business)는 하루 하루가 틀릴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거대한 사업 분야입니다. 인터넷에서 새로운 기술이 발전하는 것보다 더 많은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생겨나고 또 사라져갑니다. 젊은이들은 이 새로운 시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사업을 일으키고 또 성공하기도 합니다. 당연하게도 그런 하나의 놀라운 성공 뒤에는 수많은 실패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일 도전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런 도전을 쉬지 않는 이들을 위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1.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처음 인터넷 사업을 시작한다고하면 주변의 반응은 대부분 말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거 아무나 하나?'
'너 하는거나 잘해라.'
'다니는 직장이나 잘 다녀'
이런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듣다보면 점점 자기가 망상에 빠진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혹시...난 몽상가(dreamer)가 아닐까? 허황된 상상 속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수많은 도전자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그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해보십시오. 서로에게 큰 힘이 됩니다.


2. 당신은 바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처음 웹사이트를 만들고 물건을 판매하기 시작했거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면 의욕으로 충만해 있을겁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금새 날아오는 냉소의 화살은 여러분을 고슴도치로 만들어버립니다.
'야야 그거 얼마나 번다고 그러냐?'
'꼭 잉여들이 블로그로 돈 번다고 꼴값을 떨어요'
'니가 무슨 빌 게이츠냐?'
과연 내가 하는 짓은 루저잉여꼴값에 불과한가? 과연 내가 하는 일은 다단계 최하위에 불과한 것인가? 과연 내가 하는 일은 돈에 환장한 방콕게으름뱅이의 망상인가?

당신이 하는 일은 훗날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하는 일은 훗날 당신의 삶을 엄청나게 풍요롭게 만듭니다. 당신이 하는 일은 당신을 더 빛나게 합니다. 당신은 지금, 가야할 길을 가고 있습니다.


3. 당신은 비난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블로그로 돈을 번다고? 그렇다면 광고도 달고, 마케팅도 하고, 보험 이야기도 하고, 링크도 판매하고, 제품 리뷰도 하고...수많은 시도를 하지만 그것만큼 수많은 비난도 받습니다.
'블로그가 이게 뭐냐? 전광판도 아니고...광고버무리냐?'
'돈에 환장을 했구먼요. 주인장'
'ㅅㅂㄻ 제품은 써보고 글을 쓴거냐?'
돈 몇 푼 벌어보자고 내가 이런 욕을 얻어 먹어야하나? 내가 하는 일이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 난 정말 돈에 환장을 한 속물에 불과한가?

당신은 마케터(marketer)입니다. 마케팅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이는 가치의 교환입니다. 교환을 통해 나에게 더 가치있는 것을 상대방으로부터 얻고, 상대방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 나에겐 덜 가치있는 - 것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유사이래로 모든 인류가 하고있는 교환 행위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예전에...
양치기 친구에게 인터넷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을 올리는 부분을 설명했습니다. 그 친구가 하는 말이 'is it the real money?' 였습니다. 제 표정은 -_-;;;; 딱 이거 였습니다. 인터넷을 다른 말로 virtural world, 즉 가상공간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다보니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행위도 헛된 것에 불과한, 가상의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비지니스로 성공하는 것은 마치 허황된 꿈이라고 치부하고 맙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열정과 용기를 지니고 도전하고 있는 이들에 의해 세상은 진화하고 발전해나가고 또 풍요로워집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당신, 당신은 바르고, 대접받을 자격이 있고 또 비난 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앞으로 한 걸음을 더 내딛으십시오.

덧)
더불어 지적 유희인 블로깅에 관한 허탈한 팁을 다룬 ebook을 무료로 배포 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사이드바에 있는 이메일 등록란에 성함(영문이 조아요)과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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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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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차니 2011.10.22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성인지 모르겠지만
    왜이리 남의 일에 자기는 해보지도 않고 감놓아라 배놓아라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그 일을 해봤다기에 안정적으로 잘 할수도 있지만
    해보지 않았기에 독창적인 방법으로 할수도 있는건데
    훈수두기를 좋아하는건지 오지랖이 넓은건지
    아니면 자기는 구경을 하면서 실패하면 거봐 안된다고 했자나(시간의 낭비) 라고 하고
    손해를 회피하려는 수단인건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 BlogIcon 재준씨 2011.10.24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촌토지구입후 복통 증후군이라는 긴 병명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결국 자신은 해보지 않고 남이 잘 되는 것을 질투하는 것에 불과하죠. 이건 만국공통이더라구요. -_-;

  2. BlogIcon 내병은 내가고친다 2012.01.19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 많은 연구와 실행으로 끈임없이 한다면 못 이룰 일이 없습니다. 모든 일에 정성이 깃들인 다면 언젠가는 꼭 성공을 합니다. 제 블로그에 오셔서 평가를 하신후 답글을 부탁합니다.

    • BlogIcon 재준씨 2012.02.13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블로그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제가 감히 평가할 주제는 못되는지라 평가는 정중하게 거절하겠습니다. 단지 시작하신 블로그 잘 운영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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