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블로그가 생겨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지금 인터넷을 보면 블로그는 참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또 진화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기업에서는 이제 제품이 출시되면 관련 블로그를 만들어 그 제품을 홍보합니다. 그리고 파워블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 내에 다양한 실험을 거듭하여 계속 새로운 블로그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많은 좋은 분들과 함께 투표로만 운영되는 투표전문 블로그 j4poll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개설된지 3일만에 블코와 올블의 모든 직원들이 그 존재를 알아버렸습니다. 후후후 자랑 한번 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만 전 가끔 황당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마...어릴때 많이 맞고 자라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황당한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다보니 블로그의 운영방법에 대한 것도 이런 것은 어떨까? 등의 황당한 상상을 해본 적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방식의 블로그는 어떠세요?
1. 여러분의 블로그를 소개해 드립니다.
블로그를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제 카테고리에도 '좋은 블로그 있어요!'에서
블로그를 소개하는 글을 올립니다만...이 블로그는 오직! 블로그 소개글만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그럴려면 주인장이 많이 돌아다녀야겠죠. ^^
2. 매일 새로운 이벤트로 찾아뵙습니다.
매일 이벤트로만 운영되는 블로그입니다. 예를 들면...
' 제 글의 43번째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께 상품을 드립니다. 룰은 3개의 중복 댓글만
가능하고 연속 2개의 댓글 금지등의 룰로 43번째 댓글에 당첨되시면 상품을 드립니다.'
뭐 이런 경우의 수를 계속 만들어나가면 무수한 이벤트가...-_-
3. 오늘의 뉴스 + 설문조사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하나를 선정하여 글을 쓰고 그에 관련된 설문조사, 혹은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블로그입니다.
저희 j4poll은 주제 선정이 자유롭지만 이 블로그는 뉴스를 기준으로 운영하면 되겠죠.
4. 내가 사는 지역 구석구석 돌아다니기.
내가 사는 지역의 모든 글을 올리는 블로그입니다.
비산 6동 알아보기, 6동에서 제일 머리 잘 깎는 헤어샵은? 6동의 고기값은?
6동은 몇 가구나 살까? 6동에 터를 둔 조폭은?(-_-) 등의 글을 올릴 수 있겠죠.
5. 실험하는 인생
온갖 것을 다 실험해보는 블로그입니다. 예를 들면...
키보드 R(ㄱ) 키를 빼고(그럼 동그란 패드만 남겠죠) 분당 몇 타나 칠 수 있을까?
라면에 어떤 커피를 넣으면 가장 맛있을까?
모니터를 옆으로 누인채 타자를 칠 수 있을까?
등의 다양한 생활 속의 다양한 것들을 실험한 결과를 동영상, 글로 올리는 블로그죠.
이런 아이디어로 진행하는 블로그 만들어 보실 생각 없나요? ^^
혹시라도 위의 아이디어로 블로그를 만드실 계획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아무도 없을라나요? -_-;; 실험하는 내 인생은 아름다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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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재의 블로그가 잔뜩..
아이디어 뱅크 이시군요..+_+
요즘은 은행도 망한다죠...? ^^;;
그냥 11월 초에 잡생각이 많아서 초안으로 잡아둔 글 정리해서 올려봤습니다. 잡생각이죠. 잡생각 ^^;;(삐질)
오오.. 달꽃님은 어디서 이런 괴기스런(!!!)아이디어를 떠올리시는지.. 실험하는 인생이란 주제는 참 맘에 드는군요 ^ㅡ^
'시인단테'님이라고 계신데...저보다 한수 위~ 후후
실험하는 인생은 에디슨만의 특권은 아니겠죠? ^^ 댓글 언제나 감사, 감사드립니다.
문 플라워님의 투표 전문 블로그도 승승장구 할거 같아욤~^-^
아이디어가 뛰어나시네요 ㅋㅋㅋ
제 투표블로그는 아니고...공동운영입니다.(공동소유죠 ^^) 다른 좋은 분들 덕분에 잘 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실험하는 인생은 아름다워~~ㅋㅋㅋ
많은 도전을 부추기는 글인데요?^^ㅋ
어린 시절에 라디오 몇 개 분해하면서 느꼈던 즐거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여자분들은 직접 인형 옷을 만든다던지..등의 어린 시절 호기심많던 그때로 한 5분 정도 돌아가봤습니다. ^^;; 부끄~(철 없는 것이 그대로 들통납니다요)
매일 새로운 이벤트가 있는 블로그라면, 제가 적극 참여만해드리겠습니다. ㅎㅎ
JK님께서 만드시면 제가 블로그 앞에 매일 아침 줄서서 기다리겠습니다. ㅋㅋㅋ
재밌어 보이는 블로그 아이디어가 많네요. ㅎㅎ
전부 운영해 보실 계획이신가 봐요~ ^^
히이익!!! 천만에요. 전 그냥 저런 것도 재미있겠다..그런 잡생각을 해본거죠. 혹시 만들어보실 계획은 없으세요? ^^
저랑 블로그 컨설팅 사업한번 해보시렵니까? ㅡ,.ㅡ
ㅋㅋ 저랑 페니웨이님이 같이 컨설팅을 하면 '실험용 괴작블로그'가 되지 않을까요?
뭐..해외에서는 이미 블로그컨설팅으로 꽤 재미를 본 사람도 많이 있더군요. ^^ 조만간 한국도 그렇게 되지 않겠어요?
이거...의외로 황당한 블로그가 될 지도 모르겠는데요? 허허
사람이 몇 번 사는 것도 아닌데(전 환생 안믿슴다~ ^^) 가끔 이런 황당한 즐거움도 있어야겠죠. 혹시 해보실 생각없으세요. 시작하게 되면 자주 들리겠습니다. ^^
저는... 4번째 스타일은 한 번 해볼까 하는데... 여건상 쉽지만은 않네요 ^^; 그래도 부산과 경남 일대를 속속들이 알아보려고 합니다. 헤헤~
제가 사는 도시는 별로 큰 편이 아닙니다만...이 나라에서는 9번재 큰 도시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해외나가니깐 조그마한 서점에서 그 마을에 대한 안내책자가 상세히 나와있었다는 닥터 안님의 이야기를 듣고 그런 블로그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별빛하나님의 블로그 점점 기대됩니다.
1번의 여러분의 블로그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거 괜찮은데요..
mepay님은 비슷하게 운영하고 있지않나요? '이런 쇼핑몰 을 소개합니다'는 개념이 살짝 보이던데..^^ 항상 관심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1번에 한표...기발한 문플라워님 아이디어에 또 한표~
꼬이님의 한없는 관심과 사랑에 몰표~ ^^
1번 같은걸 해보려고.. 별도 블로그는 만들지 못하고.. 제 블로그에.. 몇달전부터 카테고리는 만들었는데..
아직 단 한건도 글을 적지 못하고 있네요..ㅜㅜ..
저는 다른 블로그를 소개하는 글은 일주일에 하나 정도씩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주일동안 그 블로그에서 느꼈던 점을 자세하게 적을 수 있어 좋더군요. ^^
Magicboy님도 하나씩 천천히 해보시면 어떨까요? 뭐..이미 충분히 좋은 글들을 올리고 계시잖습니까~ ^^
일본에서 매일 매일 자판기 사진을 찍고 전날과 바뀐 것이 없는지 몇 년째 확인하고 있는 블로그가 떠올랐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