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로 배달되어온 글 중에 jsquare님 - 부러진 자전거 살 이란 글을 있었습니다. 자전거 바퀴 살이 부러져서 휘어져 버린 바퀴를 보며 느낀 삶에 대한 단상을 차분한 어조로 이야기하신 글이었습니다. 저 또한 그 글을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 현재의 내 삶과 앞으로의 내 삶..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겠는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만난 인연에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제 블로그에 지금껏 달린 댓글이 무려 1520개나 되네요. 절반을 제가 답글로 쓴 것으로 가정해도...무려 760여개 이상의 댓글이 제 블로그에 달린 것이 됩니다. 그 모든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잘것 없는 글 솜씨로 지금까지 너무나도 즐겁게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눈길들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의 내 모습이 있기까지 다른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입니다. 부모님의 사랑, 끊임없는 보살핌, 친구, 스승, 직장동료, 사랑하는 가족, 자녀...그 모든 분들이 있었기에 내 현재의 모습이 있습니다. 내 삶의 모습이 이렇게 되고싶어요! 이럴 계획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때로는 주변의 사람들 때문에 내 욕심을 포기해야 되고, 참아야 되고, 견딜 수 없는 시련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분들 때문에 그것들을 견디고 지금에 서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이 블로그가 있기까지 주변에서 관심을 가져주는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이런 즐거움이 있었다는 것을 영영 모르고 살았을 겁니다. 다행히 제 블로그에는 제가 쓴 글에 악성 댓글이나 딴지를 걸었던 분은 한 번도(진짜 한번도) 없었습니다. 되려 너무나도 좋은 분들 때문에 복에 겨운 블로깅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에게 보답해주는 유일한 방법은 내 블로그에 더 나은, 더 유용한, 더 즐거운, 더 기쁜 소식과 글을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댓글을 달아주신...
Yk.c, 신어지, 진미, 쇼란, Zet, NC_Fly, 크레아티, 여행용칫솔, 세이리버오브, 쁘띠, 황야의 이리, 문차일드, Yasu, 썬샤인, 푸른가을, nkokon, 크레이지늑대, 쿨보이, 소은, 키네틱, Mr Dust, 키엘, 요리조리, 페니웨이, d, torazine, 맨큐, 초하, 최근종, 그만, bana lane, kose, 체리필터, 로망롤랑, Starlight, はやて_하야테, easysun님, egoing, 블로그나라, 란, 道 〕Ratukiel 卍, dudtn, 음, 활의노래, foog, 짠이아빠, Milg, 얼룩말-, 다비도프팡, 마니, 기차니스트, archmond, Cherry양, luv4™, Milg, 심플 블로깅, 별빛하나, C2pro, 樂天, snowall, 스케치, 마루[maru], 강풍, D-Rush, mepay, 래피니언, JK, CeeKay, 데보라, kkommy, '레이', 프미케, 제노몰프, noraneko, AlphaVet, 빨간여우, 성림, N!cK, 카스테라우유, kazanarun, 해피쿠스, Santiago, 레일라이, 안또니오, 보헤미안수, 韓아리솔, . ., 메아리, Xeph, 지민아빠, HFK, insideapple, 달룡이네집, Ikarus, 두리뭉, Uni., Draco, 도아, 한성민, 검색엔진 최적화, Jack Park, 열이아빠, archidea, Rehomik, 에코 €chō, 스케치, 글래, 댕글댕글파파, k.b.d_star, Evelina, noraneko, HSK, 시퍼, bluepango, 어설프군YB, kid, 야매, Μųźёноliс, 곰탱이루인, 짱군™, 4개국어 꿈꾸는 미래주역 피아, 투모로우, daimon, 긍정의 힘, 릿드, selic, Chet, freeism, smirea, [subit], 그날이 오면, 휘슬러, Saint, DTwins, 박스타, 시인단테, 지젝, 장씨, konrad, gomdori, 아하~~, 짜잔형, F2EL SO GOOD, 그리스인 마틴, 미로속의루나, heidi, TayCleed, noi, 꼬이, Adeurian, 은파리, 축구왕피구, 벗님, KiKiBOSSA, mystil, SeeU20, 산다는건, 모피우스, 키르, 쏜군, 무진군, 플럼비, Rukxer, DyNast, 반맹, Magicboy, 양깡, 김민호, 눈물향기 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죄송스럽지만 존칭은 생략했습니다. 순서도 없습니다. ;-)
또한 댓글을 달지 않으셨어도 제 블로그에 와주셨던 분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발길 때문에 제가 지금껏 너무 즐겁게 블로깅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쓴 블로그의 글..과연 어제 보다 나은가?"
앞으로도 더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면서 어제보다 더 나은 글을 쓰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만난 인연에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제 블로그에 지금껏 달린 댓글이 무려 1520개나 되네요. 절반을 제가 답글로 쓴 것으로 가정해도...무려 760여개 이상의 댓글이 제 블로그에 달린 것이 됩니다. 그 모든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잘것 없는 글 솜씨로 지금까지 너무나도 즐겁게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눈길들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의 내 모습이 있기까지 다른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입니다. 부모님의 사랑, 끊임없는 보살핌, 친구, 스승, 직장동료, 사랑하는 가족, 자녀...그 모든 분들이 있었기에 내 현재의 모습이 있습니다. 내 삶의 모습이 이렇게 되고싶어요! 이럴 계획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때로는 주변의 사람들 때문에 내 욕심을 포기해야 되고, 참아야 되고, 견딜 수 없는 시련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분들 때문에 그것들을 견디고 지금에 서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이 블로그가 있기까지 주변에서 관심을 가져주는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이런 즐거움이 있었다는 것을 영영 모르고 살았을 겁니다. 다행히 제 블로그에는 제가 쓴 글에 악성 댓글이나 딴지를 걸었던 분은 한 번도(진짜 한번도) 없었습니다. 되려 너무나도 좋은 분들 때문에 복에 겨운 블로깅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에게 보답해주는 유일한 방법은 내 블로그에 더 나은, 더 유용한, 더 즐거운, 더 기쁜 소식과 글을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댓글을 달아주신...
Yk.c, 신어지, 진미, 쇼란, Zet, NC_Fly, 크레아티, 여행용칫솔, 세이리버오브, 쁘띠, 황야의 이리, 문차일드, Yasu, 썬샤인, 푸른가을, nkokon, 크레이지늑대, 쿨보이, 소은, 키네틱, Mr Dust, 키엘, 요리조리, 페니웨이, d, torazine, 맨큐, 초하, 최근종, 그만, bana lane, kose, 체리필터, 로망롤랑, Starlight, はやて_하야테, easysun님, egoing, 블로그나라, 란, 道 〕Ratukiel 卍, dudtn, 음, 활의노래, foog, 짠이아빠, Milg, 얼룩말-, 다비도프팡, 마니, 기차니스트, archmond, Cherry양, luv4™, Milg, 심플 블로깅, 별빛하나, C2pro, 樂天, snowall, 스케치, 마루[maru], 강풍, D-Rush, mepay, 래피니언, JK, CeeKay, 데보라, kkommy, '레이', 프미케, 제노몰프, noraneko, AlphaVet, 빨간여우, 성림, N!cK, 카스테라우유, kazanarun, 해피쿠스, Santiago, 레일라이, 안또니오, 보헤미안수, 韓아리솔, . ., 메아리, Xeph, 지민아빠, HFK, insideapple, 달룡이네집, Ikarus, 두리뭉, Uni., Draco, 도아, 한성민, 검색엔진 최적화, Jack Park, 열이아빠, archidea, Rehomik, 에코 €chō, 스케치, 글래, 댕글댕글파파, k.b.d_star, Evelina, noraneko, HSK, 시퍼, bluepango, 어설프군YB, kid, 야매, Μųźёноliс, 곰탱이루인, 짱군™, 4개국어 꿈꾸는 미래주역 피아, 투모로우, daimon, 긍정의 힘, 릿드, selic, Chet, freeism, smirea, [subit], 그날이 오면, 휘슬러, Saint, DTwins, 박스타, 시인단테, 지젝, 장씨, konrad, gomdori, 아하~~, 짜잔형, F2EL SO GOOD, 그리스인 마틴, 미로속의루나, heidi, TayCleed, noi, 꼬이, Adeurian, 은파리, 축구왕피구, 벗님, KiKiBOSSA, mystil, SeeU20, 산다는건, 모피우스, 키르, 쏜군, 무진군, 플럼비, Rukxer, DyNast, 반맹, Magicboy, 양깡, 김민호, 눈물향기 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죄송스럽지만 존칭은 생략했습니다. 순서도 없습니다. ;-)
또한 댓글을 달지 않으셨어도 제 블로그에 와주셨던 분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발길 때문에 제가 지금껏 너무 즐겁게 블로깅을 즐기고 있습니다.
a better tomorrow
"오늘 내가 쓴 블로그의 글..과연 어제 보다 나은가?"
앞으로도 더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면서 어제보다 더 나은 글을 쓰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예전 글 > 칼럼과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블로그 어때요? (25) | 2007.11.19 |
---|---|
장미와 가시 (22) | 2007.11.19 |
순간을 살아라 (33) | 2007.11.12 |
스팸 메일, 스팸 댓글에 감동하신적 있으신가요? (8) | 2007.11.12 |
야성의 블로거인가요? (32) | 2007.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