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를 이용해서 많은 블로거들은 자신의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많게는 몇 만불의 돈을 얻었습니다. 물론 국내의 실정은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국내에서도 꽤 많은 수익을 얻는 파워블로거들은 수없이 널려있습니다. 이제 국내에서도 한달에 몇 백불 버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보는 추세입니다.
애드센서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 블로거들은 항상 이야기를 합니다.
'트래픽을 보지말고 교류를 우선으로 보라.'
'한가지 주제에 집중하라'
'남의 컨텐츠를 도용하지마라'
'구글 애드센스만을 목적으로 블로깅을 하지마라'
한마디 하자면....$uck$!!! 그냥 쉽게 삽시다. 어디 한번 애드센스 날로 먹어봅시다.
1. 블로그를 개설하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는 마음씨 좋은 동네 유지 블로거들 많이 있습니다.
(이 또한 티스토리, 다음의 전략적인 마케팅 방법이죠)
'좀 도와줍쇼' 한마디면 됩니다.
2. 초기에는 가벼운 주제의 글을 몇 개 포스팅한다.
첫 개설부터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 를 한답시고
키워드만 골라서 포스팅하다보면 금새 다른 블로거들에게 외면 받기 쉽습니다.
초기에는 조심 조심
3. 구글 애드센스 신청
신청하는 방법은 구글 계정을 만들고 신청하면 됩니다.
구글광고(Google Adsense)를 달아봅시다.
4. 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등에서 오늘의 키워드를 눈여겨본다.
'XX 노출' 혹은 '이럴수가!!' 등의 인터넷 신문 기사를 보고 그보다 한 단계 더
자극적인 제목을 정합니다. 당연히 포스팅의 글은 신문 기사를 복사하되 절대 절대
출처를 밝히지 않습니다. 기사 제목의 변형, 출처의 삭제로 완전 범죄가 되진 않습니다.
HTML 편집에 들어가 쓸데없는 코드가 있는지까지 확인합니다. 만사 조심 조심
5. 하루에 키워드 5위권 안에 들어가는 글을 2개 정도만 포스팅한다.
많은 글을 올린다고 큰 수익을 얻을거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스스로가 도마위의 생선,
파리채 앞의 파리, 에프킬러 앞의 모기, 구글앞의 애드센서라는 것을 항상 잊지 마세요.
트래픽 폭탄은 말 그대로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날로 먹더라도 조심 조심
6. 방문자들에게 광고를 읽게하라.
인터넷을 검색하면 어떤 광고가 많이 클릭되는가, 구글 최적화 방법등에 대해 수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전혀~ 전혀 읽을 필요없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조항만 읽어십시오.
최대 몇 개까지의 광고가 허용되는가를 파악하고 블로그의 스킨을 만드세요.
애드센스를 하나의 읽을꺼리로 만들어 제공하십시오. TV광고도 재밌잖습니까?
7. 수표가 날아오면 수업을 제끼고, 회사를 제끼고 은행으로 뛰어간다.
날로 먹는 방법의 문제점은 언제 계정 비활성화와 더불어 수표의 종이쪼가리화를
만들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수표를 받자마자 은행으로 뛰어가십시오. 재수좋으면
시간차 공격이 먹힐지도 모릅니다. 많은 분들이 비록 계정 비활성화의 아픔을
겪었지만 환전에 성공한 예 또한 보여줍니다.
8. 계정 비활성화를 두려워말라.
언제 짤릴지 모른다고 해서 두려움에 떨고 계신가요? 천만의 말씀...어차피 인생 한방
블로그는 새로 만들수 있고, 구글 애드센스 계정 또한 새로 만들수 있습니다.
'Keep Trying'
9. 구글처럼 뻔뻔해지자.
내가 적은 올린 글에 누군가가 이거 불펌 자료 아닌가요? 등의 말은 살포시
무시합시다. 죄의식을 왜 느끼십니까? 구글도 가만있는데...
글이 꽤 길어졌군요. 스스로 글을 쓰면서 만족하는 무아지경의 경지에서 썼네요. 이것은...남자들에겐 휴지가 필요한 경지와 비슷하군요. 웃자고 쓴 글이니 가볍게 흘려넘기세요. 수정, 확인 없이 바로 올립니다. (그러니깐!!! 언제는 퇴고 했냐고요~)
애드센서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 블로거들은 항상 이야기를 합니다.
'트래픽을 보지말고 교류를 우선으로 보라.'
'한가지 주제에 집중하라'
'남의 컨텐츠를 도용하지마라'
'구글 애드센스만을 목적으로 블로깅을 하지마라'
한마디 하자면....$uck$!!! 그냥 쉽게 삽시다. 어디 한번 애드센스 날로 먹어봅시다.
1. 블로그를 개설하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는 마음씨 좋은 동네 유지 블로거들 많이 있습니다.
(이 또한 티스토리, 다음의 전략적인 마케팅 방법이죠)
'좀 도와줍쇼' 한마디면 됩니다.
2. 초기에는 가벼운 주제의 글을 몇 개 포스팅한다.
첫 개설부터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 를 한답시고
키워드만 골라서 포스팅하다보면 금새 다른 블로거들에게 외면 받기 쉽습니다.
초기에는 조심 조심
3. 구글 애드센스 신청
신청하는 방법은 구글 계정을 만들고 신청하면 됩니다.
구글광고(Google Adsense)를 달아봅시다.
4. 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등에서 오늘의 키워드를 눈여겨본다.
'XX 노출' 혹은 '이럴수가!!' 등의 인터넷 신문 기사를 보고 그보다 한 단계 더
자극적인 제목을 정합니다. 당연히 포스팅의 글은 신문 기사를 복사하되 절대 절대
출처를 밝히지 않습니다. 기사 제목의 변형, 출처의 삭제로 완전 범죄가 되진 않습니다.
HTML 편집에 들어가 쓸데없는 코드가 있는지까지 확인합니다. 만사 조심 조심
5. 하루에 키워드 5위권 안에 들어가는 글을 2개 정도만 포스팅한다.
많은 글을 올린다고 큰 수익을 얻을거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스스로가 도마위의 생선,
파리채 앞의 파리, 에프킬러 앞의 모기, 구글앞의 애드센서라는 것을 항상 잊지 마세요.
트래픽 폭탄은 말 그대로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날로 먹더라도 조심 조심
6. 방문자들에게 광고를 읽게하라.
인터넷을 검색하면 어떤 광고가 많이 클릭되는가, 구글 최적화 방법등에 대해 수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전혀~ 전혀 읽을 필요없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조항만 읽어십시오.
최대 몇 개까지의 광고가 허용되는가를 파악하고 블로그의 스킨을 만드세요.
애드센스를 하나의 읽을꺼리로 만들어 제공하십시오. TV광고도 재밌잖습니까?
7. 수표가 날아오면 수업을 제끼고, 회사를 제끼고 은행으로 뛰어간다.
날로 먹는 방법의 문제점은 언제 계정 비활성화와 더불어 수표의 종이쪼가리화를
만들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수표를 받자마자 은행으로 뛰어가십시오. 재수좋으면
시간차 공격이 먹힐지도 모릅니다. 많은 분들이 비록 계정 비활성화의 아픔을
겪었지만 환전에 성공한 예 또한 보여줍니다.
8. 계정 비활성화를 두려워말라.
언제 짤릴지 모른다고 해서 두려움에 떨고 계신가요? 천만의 말씀...어차피 인생 한방
블로그는 새로 만들수 있고, 구글 애드센스 계정 또한 새로 만들수 있습니다.
'Keep Trying'
9. 구글처럼 뻔뻔해지자.
내가 적은 올린 글에 누군가가 이거 불펌 자료 아닌가요? 등의 말은 살포시
무시합시다. 죄의식을 왜 느끼십니까? 구글도 가만있는데...
날 것 먹기
글이 꽤 길어졌군요. 스스로 글을 쓰면서 만족하는 무아지경의 경지에서 썼네요. 이것은...남자들에겐 휴지가 필요한 경지와 비슷하군요. 웃자고 쓴 글이니 가볍게 흘려넘기세요. 수정, 확인 없이 바로 올립니다. (그러니깐!!! 언제는 퇴고 했냐고요~)
'예전 글 > 구글 애드센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애드센스의 클릭 범위가 바뀐다. (38) | 2007.11.14 |
---|---|
구글 애드센스를 떼어냅니다. (18) | 2007.10.31 |
왜 구글은 세계 최대의 포주인가? (10) | 2007.10.05 |
내가 더 이상 애드센스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_Problogger.net (4) | 2007.10.04 |
애드센스 컨설팅을 Podcast로 듣자._Adsenseannie (4) | 2007.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