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나 좋아하는가?
내가 다루고자 하는 블로그의 주제를 좋아하는가? 단지 그게 좋아보여서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사용하니깐
그냥 쉽게 컴퓨터에 대한 테마를 정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2. 오래도록 할 만한가?
내가 정한 테마가 단순히 그 해의 사건, 그 달의 이슈로 정하지는 않았나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테마는 그 이슈가 잠잠해지면 금방 사람들의 관심밖으로 밀려나가게
됩니다.
3. 얼마나 깊이있게 아는가?
내가 비록 좋아하고 오랫동안 관심을 받을 수 있는 테마라도 내가 전문적으로 알고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얕은 지식으로 쓴 글은 금방 그 바닥을 보이고 다른 전문가들에
밀려 도태되어 버립니다. 만약! 승부를 걸 생각이 있다면 더 노력하고 공부하십시오.
4. 하지만! 위의 것 어느 하나도 해당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꼭 내가 좋아하는 특정분야, 더하여 내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Blog는 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웹에다가 쓰는 행위를 뜻함'이 먼저였으니깐요....일단 즐겁게 시작을 해 나가길 바랍니다. 글쓰는 행위 자체를 즐기세요.
그러고보니 제 블로그의 주제는 너무 광범위하군요. All about Blog라...어이없는데요. 그럼 조금 더 포커스를 좁혀서 '블로그에 글쓰기' 정도로 줄일 의향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럴 의향을 가진지 0.023초만에 '블로그와 인터넷을 통한 수익 모델'주제도 놓치고 싶지 않군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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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의 주제를 정하는 6가지 방법
Tracked from 신나는 블로그 세상, 신날로그 2008/01/04 15:25 삭제블로그의 주제를 정하는 6가지 방법. 블로그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쓸 것인가를 정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꼭 블로그에 전문적으로 집중된 주제의 글 들을 올려야할 필요는 없지만, 내가 어떤 내용을 위주로 쓸것인가를 정하는 것은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에는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도 많고 공유하고 싶은 정보도 많지만 결국 주제가 있는 블로그는 방문자가 블로그를 기억하는데 도움이되며 내가 쓰는 주제에 관심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글쓰는 자체를 즐기라는 말이 다행히 위안이 되네요.
1,2,3 번에서 절망중이었습니다.
언제 여기 댓글을 남기셨답니까 ^^
저도 별로 아는 바 없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보니 그냥 최근에는 즐기자 주의로 바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