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본인이 쓴 뻘소리를 진짜로 믿는 '길 잃.을. 어린 양'들을 위해서 이 글은 웃기 위해 쓴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유머를 꼭 유머라고 밝혀야 유머인지 믿는 세상이 참 알흠답습니다. 십자가에서 창에 찔려서 살포시 오픈하고 있는 예수님의 옆구리 상처를 손가락으로 팍! 찔러보고 '어! ㅅㅂ 당신 진짜야??'라고 믿었던 도마에게 예수님이 한 소리 하셨습니다. '안보고 믿는 이가 니 넘보다 복된 건...알지??'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이셈! 꼭 카테고리를 보라고 땡고함을 질러야 인식하는 아해에게 몇 마디 주절입니다. 물론 대다수의 방문자는 높은 지성을 가지고 있기땜시 패스~
블로고스피어...그 광활한 땅에 스물스물 피어올라 민초블로거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미스테리가 있으니...
이름하여 블로고스피어 7대 불가사의!
1. 구글의 음모를 아무도 모른다.
이거..기업 비밀이라는 절대적 장벽, 모르도르의 거대한 검은 문보다 높은 비밀의 장벽이 있어서 아무도 구글이 무슨 짓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구글은 모든 것을 불타는 눈으로 내려다 볼 뿐. 구글이 모든 인간의 DNA정보를 모은다는 이야기도 있고, 모든 Gmail 내용을 필터링해서 CIA에 냉콤 갖다 바친다는 소문도 있고...소문은 꼬리를 물고...꼬리는 곰탕을..쿨럭
2. 네이버의 검색 결과를 아무도 모른다.
네이버가 검색 결과를 공정하게 노출할까요? 아니면 주관적인 편집 후에 노출할까요? 만약 주관적인 편집 후에 노출한다면 그 어마어마한 노가다를 누가하는 것일까요? 설마 콩만한 요정들이 네트웍 사이를 돌아다니며 네이버의 이익을 위한 노출 조작을 하는 것일까요? 우린 그저 네이버의 모자에 달린 날개가 요정의 날개라고만 추측할 뿐입니다. 구두 하나 만들어주셈. 요정님
3. 올블로그의 추천수를 아무도 모른다.
올블로그 어떤 메뉴에서는 글의 추천수가 5칸(주황색 막대)인데 어떤 메뉴에서는 2칸입디다. -_-a 이거 뭥미? 게다가 툭하면 올블 추천 조작! 따위의 글이 도랑에서 발견되는 가재마냥 사람을 화들짝 놀라게하니...어찌된 것인지 궁금할 따르릉~ 자추는 모든 블로거의 로망일뿐??
4. 블로그코리아 관심글의 정체를 아무도 모른다.
1. 나는 곧 우리다.
2. 스트리트서퍼(StreetSurfer) 발상
3. 여러명의 여자들을 상대할 수 있게
4. 침대의 다리를 자른 이유
5. 발상의 전환
위의 글은 오늘자 블코 관심글 순위입니다. 여전히 문제점 많은 미스테리 블로그코리아 관심글....나는 곧 우리라는 스트리트서퍼의 발상은 여러명의 여자들을 상대할 수 있게 침대의 다리를 자르는 발상의 전환을 이루어낸다. 이거...내 관심잉미?
5. 다음블로거뉴스의 베스트 진입 원인을 아무도 모른다.
뻘 글도 베스트, 진지한 글도 베스트, 늙은이 젊은이 암캐 숫캐 요리조리 모두 모여 돌아가며 진입하는 다음블로거 베스트 뉴스....올라가는 조건??...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 니들이 브로커냐!!
6. 티스토리 진정한 트랙백, 댓글 베스트가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샨새교를 이용하다보면 가끔 보게되는 샨새교 베스트 (댓글, 트랙백)의 글은 아수라장이 따로 없습니다. 언제나 돼지고기 냄새 풀풀나는 푸줏간과 같은 베스트 메뉴에서 진정한 꽃등심..아니 진정한 댓글, 트랙백 베스트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그려...
7. 어디서 내 글이 노출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예전 제 경험에서 비롯된 불가사의입니다. 갑자기 다음메인에서 수많은 유입이 생겨서 냉콤 다음으로 갔지만 제 글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또 한번은 올블에서 수많은 유입이 생겼지만 역시...어디에도 제 글은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블코 역시, 가끔 등장하는 다음 검색...어디선가 스물스물 들어오는 유입 방문자들...가끔 무섭습니다. 흐미 그들이 오는가!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또 다른 미스테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덧1)
쓰고보니 그닥 재미없구려....뭐 겨우 이 정도인지.............................모르셨쎄여?
꼭대기까지 선착순 1명만 열외!! 뛰어!!
블로고스피어...그 광활한 땅에 스물스물 피어올라 민초블로거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미스테리가 있으니...
이름하여 블로고스피어 7대 불가사의!
1. 구글의 음모를 아무도 모른다.
이거..기업 비밀이라는 절대적 장벽, 모르도르의 거대한 검은 문보다 높은 비밀의 장벽이 있어서 아무도 구글이 무슨 짓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구글은 모든 것을 불타는 눈으로 내려다 볼 뿐. 구글이 모든 인간의 DNA정보를 모은다는 이야기도 있고, 모든 Gmail 내용을 필터링해서 CIA에 냉콤 갖다 바친다는 소문도 있고...소문은 꼬리를 물고...꼬리는 곰탕을..쿨럭
2. 네이버의 검색 결과를 아무도 모른다.
네이버가 검색 결과를 공정하게 노출할까요? 아니면 주관적인 편집 후에 노출할까요? 만약 주관적인 편집 후에 노출한다면 그 어마어마한 노가다를 누가하는 것일까요? 설마 콩만한 요정들이 네트웍 사이를 돌아다니며 네이버의 이익을 위한 노출 조작을 하는 것일까요? 우린 그저 네이버의 모자에 달린 날개가 요정의 날개라고만 추측할 뿐입니다. 구두 하나 만들어주셈. 요정님
3. 올블로그의 추천수를 아무도 모른다.
올블로그 어떤 메뉴에서는 글의 추천수가 5칸(주황색 막대)인데 어떤 메뉴에서는 2칸입디다. -_-a 이거 뭥미? 게다가 툭하면 올블 추천 조작! 따위의 글이 도랑에서 발견되는 가재마냥 사람을 화들짝 놀라게하니...어찌된 것인지 궁금할 따르릉~ 자추는 모든 블로거의 로망일뿐??
4. 블로그코리아 관심글의 정체를 아무도 모른다.
1. 나는 곧 우리다.
2. 스트리트서퍼(StreetSurfer) 발상
3. 여러명의 여자들을 상대할 수 있게
4. 침대의 다리를 자른 이유
5. 발상의 전환
위의 글은 오늘자 블코 관심글 순위입니다. 여전히 문제점 많은 미스테리 블로그코리아 관심글....나는 곧 우리라는 스트리트서퍼의 발상은 여러명의 여자들을 상대할 수 있게 침대의 다리를 자르는 발상의 전환을 이루어낸다. 이거...내 관심잉미?
5. 다음블로거뉴스의 베스트 진입 원인을 아무도 모른다.
뻘 글도 베스트, 진지한 글도 베스트, 늙은이 젊은이 암캐 숫캐 요리조리 모두 모여 돌아가며 진입하는 다음블로거 베스트 뉴스....올라가는 조건??...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 니들이 브로커냐!!
6. 티스토리 진정한 트랙백, 댓글 베스트가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샨새교를 이용하다보면 가끔 보게되는 샨새교 베스트 (댓글, 트랙백)의 글은 아수라장이 따로 없습니다. 언제나 돼지고기 냄새 풀풀나는 푸줏간과 같은 베스트 메뉴에서 진정한 꽃등심..아니 진정한 댓글, 트랙백 베스트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그려...
7. 어디서 내 글이 노출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예전 제 경험에서 비롯된 불가사의입니다. 갑자기 다음메인에서 수많은 유입이 생겨서 냉콤 다음으로 갔지만 제 글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또 한번은 올블에서 수많은 유입이 생겼지만 역시...어디에도 제 글은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블코 역시, 가끔 등장하는 다음 검색...어디선가 스물스물 들어오는 유입 방문자들...가끔 무섭습니다. 흐미 그들이 오는가!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또 다른 미스테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덧1)
쓰고보니 그닥 재미없구려....뭐 겨우 이 정도인지.............................모르셨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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