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고스피어...그 광활한 땅에 스물스물 피어올라 민초블로거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미스테리가 있으니...
이름하여 블로고스피어 7대 불가사의!
1. 구글의 음모를 아무도 모른다.
이거..기업 비밀이라는 절대적 장벽, 모르도르의 거대한 검은 문보다 높은 비밀의 장벽이 있어서 아무도 구글이 무슨 짓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구글은 모든 것을 불타는 눈으로 내려다 볼 뿐. 구글이 모든 인간의 DNA정보를 모은다는 이야기도 있고, 모든 Gmail 내용을 필터링해서 CIA에 냉콤 갖다 바친다는 소문도 있고...소문은 꼬리를 물고...꼬리는 곰탕을..쿨럭
2. 네이버의 검색 결과를 아무도 모른다.
네이버가 검색 결과를 공정하게 노출할까요? 아니면 주관적인 편집 후에 노출할까요? 만약 주관적인 편집 후에 노출한다면 그 어마어마한 노가다를 누가하는 것일까요? 설마 콩만한 요정들이 네트웍 사이를 돌아다니며 네이버의 이익을 위한 노출 조작을 하는 것일까요? 우린 그저 네이버의 모자에 달린 날개가 요정의 날개라고만 추측할 뿐입니다. 구두 하나 만들어주셈. 요정님
3. 올블로그의 추천수를 아무도 모른다.
올블로그 어떤 메뉴에서는 글의 추천수가 5칸(주황색 막대)인데 어떤 메뉴에서는 2칸입디다. -_-a 이거 뭥미? 게다가 툭하면 올블 추천 조작! 따위의 글이 도랑에서 발견되는 가재마냥 사람을 화들짝 놀라게하니...어찌된 것인지 궁금할 따르릉~ 자추는 모든 블로거의 로망일뿐??
4. 블로그코리아 관심글의 정체를 아무도 모른다.
1. 나는 곧 우리다.
2. 스트리트서퍼(StreetSurfer) 발상
3. 여러명의 여자들을 상대할 수 있게
4. 침대의 다리를 자른 이유
5. 발상의 전환
위의 글은 오늘자 블코 관심글 순위입니다. 여전히 문제점 많은 미스테리 블로그코리아 관심글....나는 곧 우리라는 스트리트서퍼의 발상은 여러명의 여자들을 상대할 수 있게 침대의 다리를 자르는 발상의 전환을 이루어낸다. 이거...내 관심잉미?
5. 다음블로거뉴스의 베스트 진입 원인을 아무도 모른다.
뻘 글도 베스트, 진지한 글도 베스트, 늙은이 젊은이 암캐 숫캐 요리조리 모두 모여 돌아가며 진입하는 다음블로거 베스트 뉴스....올라가는 조건??...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 니들이 브로커냐!!
6. 티스토리 진정한 트랙백, 댓글 베스트가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샨새교를 이용하다보면 가끔 보게되는 샨새교 베스트 (댓글, 트랙백)의 글은 아수라장이 따로 없습니다. 언제나 돼지고기 냄새 풀풀나는 푸줏간과 같은 베스트 메뉴에서 진정한 꽃등심..아니 진정한 댓글, 트랙백 베스트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그려...
7. 어디서 내 글이 노출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예전 제 경험에서 비롯된 불가사의입니다. 갑자기 다음메인에서 수많은 유입이 생겨서 냉콤 다음으로 갔지만 제 글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또 한번은 올블에서 수많은 유입이 생겼지만 역시...어디에도 제 글은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블코 역시, 가끔 등장하는 다음 검색...어디선가 스물스물 들어오는 유입 방문자들...가끔 무섭습니다. 흐미 그들이 오는가!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또 다른 미스테리는 어떤 것이 있나요?
덧1)
쓰고보니 그닥 재미없구려....뭐 겨우 이 정도인지.............................모르셨쎄여?
'웃자고 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은 몇 명의 5살짜리 애를 상대할 수 있습니까? (19) | 2008/04/08 |
|---|---|
| 블로그 우연의 동시성_블로거 텔레파시 혹은 Synchronicity (22) | 2008/04/03 |
| 블로고스피어 7대 불가사의 (44) | 2008/04/01 |
| 인터넷뉴스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가? (19) | 2008/03/25 |
| 나는 꿈이 있습니다_블로거로서의 망상 (18) | 2008/03/17 |
| 메타사이트에서 최고 베스트글 만드는 법 (42) | 2008/03/14 |
트랙백 주소 :: http://j4blog.tistory.com/trackback/591
-
Subject: 블로고스피어 7대 불가사의
Tracked from 뉴스로그 2008/04/01 18:04 삭제ㅎㅎㅎ 재미있네요 ㅎ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재미있는 7대 불가사의군요 ㅎㅎ..
최근에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찾아올 때마다, 늘 재미있게 사는 분이라는 생각을 하고 갑니다.
잘 지내셨죠?
뜸한 글쓰기에도 잊지 않고 챙겨 안부 전해주시는 마음에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햇살마저 투명한, 참 맑고 고운 봄 날 오후입니다. 여기는... ^^
행복한 4월되시길 바랍니다~`
의외로 실제 삶은 되게 지루할지도 모릅니다. :)
초하님도 언제나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이제 슬슬 쌀쌀해지네요.
맞습니다.
정말 늘 느끼던 미스터리입니다.
모든 블로고스피어의 길은 미궁으로 연결되어 있나봅니다.
미노타우르스를 찾아보자구요. :)
근데...찾은 다음 어떻하죠? 냅다 도망?? ㅋㅋ
진실은 저 너머에 있지요~~ 브라브라브라~~
(재방문)블코에서 점수 주려고 했더니 포인트를 다 써 버렸답니다. 블코 포인트가 마르지 않는 샘물인 줄 알고 펑펑 쓰고 다녔더니 제 지갑마냥 바닥이 났나 봅니다. 다시 포인트 쌓아서 업하고 갑니다 :)
아이쿠..무슨 재방문의 수고까지...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4blog 의 인기비결을 아무도 모른다. 추가해 주세요
이유는...인기가 없어서가 아닐까요? ㅋㅋㅋㅋ
5번이 특히 공감이 많이 갑니다. 블로거뉴스 보면서 늘 궁금합니다.^^;
다음 마음이죠. ㅋ
문플님. 아니 준님.
잠깐 쉬시는 동안 개그 수업이라도 하셨나요?
ㅋㅋㅋㅋㅋ
원래 이랬다는...:)
시덥잖음의 대명사입니다. 쿨럭
난 6번문제를 놀리기 위해 어제 열심히 뛰었지만
결국 영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거.. 서명운동을 해도 안먹히고
뭐 어찌해야 해결될지
무시해버리고 안들어가면 됩니다. :)
조금..공감이 가네여
조..금...인가요?
마이 공감해주세요 :)
저도 궁금해 하던 여러가지들을 조목조목 잘 짚어 주셨네요.
진실은..... 며느리는 알끄나........흠흠 쿨럭!
워낙 별 내용없이 쓴지라..혹 알고계시는 미스테리가 없으신지??
방문자수가 왜이리 들쑥날쑥한건지...
아,물론 요즘은 로봇횟수 제거해서 그나마 나아졌지만 옛날은 정말..
꿈과 희망을 주는 카운터를 돌려다오!!!
라고 말하고 싶어요
누가 로봇들을 밉다했는지...로봇들과 함께 사라진 저의 꿈과 희망을 어디서 보상 받을 수 있을런지. 아~옛날이여...
저도 로봇들 정말 아껴주고 잘대해줬는데 하루아침에 보내버리다니..ㅜㅜ
한번씩은 다들 궁금해 했던 부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막상 글로 접하니 더 궁금해 지는구요 ㅋ
혹..다른 미스테리를 알고계시는 것은 없으신지?
티스토리 카운터수가 갑자기 폭발하는 이유를 아무도 몰라요.. ㅋㅋ
정작 web inside 나 여타 통계 프로그램으로의 페이지뷰등은 떨어지는데.. ;;
음....정말 미스테리네요. 왜 그러지?
혹 아돌님의 그날 그날의 바이오리듬을 체크해서 우울한 기분이 들 때!! 티스토리 카운터가 기쁨을 주기 위해서???
결국, 운영자들밖에 몰라요~ ㅋㅋ
운영자들도 알까요? :)
어쩌면 영원한 미궁일지도...
일단 2 번 미스테리는 이렇게들 설명하더군요.
모자에 날개를 단 요정들 맞습니다. 보통 경리사원과 아르바이트생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요정들인데, 경리사원이 스폰서로 입금된 금액을 통보하면 아르바이트생이 DB를 수정하는 분업 시스템이라고 하더군요.
정말인가요? 저도 그런 요정 입양하고 싶은디..
ㅋㅋ...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쎄여?
와~ 정말 대박이네요. :)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것이 참 많습니다. 또한, 다음블로거 뉴스의 노출 이유는 아직까지 저 역시 모르겠더군요. :) 거의 로또인 것 같습니다. :) 뇌입원의 검색 결과~ 재밌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또 들러주세요 ^^
구글은 우릴 보고 있다...1번 명제가 압권입니다.
반지의 제왕의 불타는 눈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쿠와와와~~
업드리고 갑니다..굽신굽신?ㅋㅋㅋ
아이쿠...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전 개인적으로 블로그코리아 관심글이 제일 궁금합니다. ㅎㅎ
하나로 다 연결하니 이야기가 되는 것도...음모??
일곱번째 미스테리는 아마도 봇님들의 소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