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면 항상 접하게 되는 지겨운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블로깅 팁...한번 꼬아봅시다.
1. 댓글과 트랙백은 블로거들의 소통 방법입니다.
댓글 달다보면 내 블로그 글 쓸 시간도 없다는 것을 자주 느끼실겁니다. 괴로워도 슬퍼도
댓글 달아야 하는 우린.. 캔디가 아닙니다. 그냥 좋은 글에 내 느낌을 솔직히 적으세요.
이웃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금 제 허접한 글에 댓글을 남기시는 여러분...
부디 여러분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그 소중한 시간을 제 허접한 글에 할애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하 트랙백 역시 같은 내용 (-_-;;
가끔 소통이고 Gral이고 다 귀찮을 때 있잖습니까.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삽시다.
2. 일관된 주제로 방문객, RSS 구독자를 늘립시다.
블로그의 가치 기준은 트래픽도 아니고, 수익도 아니고, RSS 구독자의 숫자도 아니고,
좋은 양질의 Contents도 아닙니다. 블로그의 가치 자체를 논하는 것 자체가 바보스러운
짓입니다. 초기에 블로그를 만든 목적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목표점을 내가 잘
따라 가고 있으면 가치 있는 것입니다. 가볍게 즐기는 블로깅이 목적이면 가볍게 즐기는
블로그가 최고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내 쪼대로 살아보아요.
3. 이렇게 해서 얼마를 벌었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그거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은 'desease_god'이라 불러 드리겠습니다.
경영 컨설팅하는 사람이 왜 먹고 사는지 아시나요? 100명의 고객이 있으면 100가지 방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 사람은 저렇게 성공했는데 난 왜 안되는가 하이바 두드리며
고민해봐야 Bird머리에서는 답이 절대 안나옵니다. 두통만 생길 뿐이죠.
정녕 블로그로 돈을 벌고 싶다면 나 자신을 먼저 체크하고 그 다음 현실을 체크하고
마지막에 가능성을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돈 된다고 따라하지 마세요. 얼마 안됩니다.
4. 글쓰기는 이런 이런 방법을 택하십시오.
물론 논리적인 글쓰기의 방법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잊지말아야 할 것은 여러분의 글은
바로 여러분을 나타내는 유일한 - 물론 글을 위주로 한 블로그에서 - 방법입니다.
다른 분의 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미소가 나오는 글이 있습니다. 아마 그 글을 쓴 분이 정말
즐겁게 글을 쓰지 않았을까요? 즐거운 심정으로 쓴 글은 좋은 어휘, 논리적인 글이 아니라도
충분히 그 글 속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내가 편해야 상대방도 편합니다.
(이 글 역시 이런 글을 쓰세요 식의 제안일 수 있겠군요. 무시하세요)
블로깅 팁은....의미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사는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고 살지는 않는 것처럼 내가 어떻게 블로그를 하는게 좋은가요?라는 질문은 참으로 정답이 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떤 모습의 블로그이건 자신을 잘 드러내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바로 최고의 블로그 운영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의 허접한 블로깅 팁은 무시하셔도 무방하다는 말이죠. LOL 윗글 무시!!
(에헤라디야~ RSS 삭제하는 소리 들리는군화~)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이렇게 하면 편합니다, 블로그 포스트를 발행할 때는 이런 방식을 취하면 구독자가 늘어납니다, RSS 구독자를 늘리는 법, 광고 수익을 늘리는 법, 이런 식으로 방문자를 늘려보자....우리는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 이미 질려버릴 정도로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시작도 하기 전에 '우어~! 卒 어렵네' '이거 足裸 전문가만 하는건가보다' 등의 한계를 느껴버리게 됩니다. 블로그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겐 이런 넘치는 정보들이 되려 블로그라는 것을 생경하고 거대한 하이테크놀로지의 집합체로 여겨지고 근접할 수 없는 철옹성으로 느껴지게 만듭니다.
블로깅 팁...한번 꼬아봅시다.
1. 댓글과 트랙백은 블로거들의 소통 방법입니다.
댓글 달다보면 내 블로그 글 쓸 시간도 없다는 것을 자주 느끼실겁니다. 괴로워도 슬퍼도
댓글 달아야 하는 우린.. 캔디가 아닙니다. 그냥 좋은 글에 내 느낌을 솔직히 적으세요.
이웃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금 제 허접한 글에 댓글을 남기시는 여러분...
부디 여러분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그 소중한 시간을 제 허접한 글에 할애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하 트랙백 역시 같은 내용 (-_-;;
가끔 소통이고 Gral이고 다 귀찮을 때 있잖습니까.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삽시다.
2. 일관된 주제로 방문객, RSS 구독자를 늘립시다.
블로그의 가치 기준은 트래픽도 아니고, 수익도 아니고, RSS 구독자의 숫자도 아니고,
좋은 양질의 Contents도 아닙니다. 블로그의 가치 자체를 논하는 것 자체가 바보스러운
짓입니다. 초기에 블로그를 만든 목적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목표점을 내가 잘
따라 가고 있으면 가치 있는 것입니다. 가볍게 즐기는 블로깅이 목적이면 가볍게 즐기는
블로그가 최고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내 쪼대로 살아보아요.
3. 이렇게 해서 얼마를 벌었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그거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은 'desease_god'이라 불러 드리겠습니다.
경영 컨설팅하는 사람이 왜 먹고 사는지 아시나요? 100명의 고객이 있으면 100가지 방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 사람은 저렇게 성공했는데 난 왜 안되는가 하이바 두드리며
고민해봐야 Bird머리에서는 답이 절대 안나옵니다. 두통만 생길 뿐이죠.
정녕 블로그로 돈을 벌고 싶다면 나 자신을 먼저 체크하고 그 다음 현실을 체크하고
마지막에 가능성을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돈 된다고 따라하지 마세요. 얼마 안됩니다.
4. 글쓰기는 이런 이런 방법을 택하십시오.
물론 논리적인 글쓰기의 방법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잊지말아야 할 것은 여러분의 글은
바로 여러분을 나타내는 유일한 - 물론 글을 위주로 한 블로그에서 - 방법입니다.
다른 분의 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미소가 나오는 글이 있습니다. 아마 그 글을 쓴 분이 정말
즐겁게 글을 쓰지 않았을까요? 즐거운 심정으로 쓴 글은 좋은 어휘, 논리적인 글이 아니라도
충분히 그 글 속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내가 편해야 상대방도 편합니다.
(이 글 역시 이런 글을 쓰세요 식의 제안일 수 있겠군요. 무시하세요)
물어봐야 몰라..jack일
블로깅 팁은....의미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사는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고 살지는 않는 것처럼 내가 어떻게 블로그를 하는게 좋은가요?라는 질문은 참으로 정답이 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떤 모습의 블로그이건 자신을 잘 드러내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바로 최고의 블로그 운영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의 허접한 블로깅 팁은 무시하셔도 무방하다는 말이죠. LOL 윗글 무시!!
(에헤라디야~ RSS 삭제하는 소리 들리는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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