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과 CEO
Web 2.0 시대에 기업들의 마케팅과 앞으로의 나아갈 바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결국 기업이 앞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Web2.0(즉 참여와 자유로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에 적응한 마케팅으로 대처를 해야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이런 소비자 참여와 고객감동 마케팅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온 것 아닌가요?
어찌보면 그런 감성 마케팅 방식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고 웹2.0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그에 맞춘듯한 느낌마저 드는군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런 부분은 누구에게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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