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계시는 여러분들 복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호주에 사는 바람에 추석따위! 가 되어버렸네요. 저녁에 부모님께 보일러라도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드리려고 해도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이 절감이 되는 시기입니다. 가까이 있으면 찾아라도 뵐텐데 말이죠.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겠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블로거 이웃분들께 일일이 인사를 드렸어야하는데 - 작년에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만...- 이렇게 글 몇 줄 쓰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남겨주신 댓글에도 빨랑 빨랑 답글해야 하고, 이것저것 초안 잡은 것도 정리하고, 기타 등등 할 것이 많은데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몸이 열 개고 머리 한 개면...똑같나요?)
제 블로그에 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부족한 제 글을 구독해 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 분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1년이 넘는 세월을 블로깅이라는 즐거운 행위에 빠져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덧1)
전 닥치고 일이나 해야합니다. ㅠ,.ㅠ
덧2)
연휴때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나지는 마세요.
글고 결혼하라고 재촉하시는 주위 친지분들은...만나지 마세요. -_-;
저는 호주에 사는 바람에 추석따위! 가 되어버렸네요. 저녁에 부모님께 보일러라도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드리려고 해도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이 절감이 되는 시기입니다. 가까이 있으면 찾아라도 뵐텐데 말이죠.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겠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블로거 이웃분들께 일일이 인사를 드렸어야하는데 - 작년에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만...- 이렇게 글 몇 줄 쓰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남겨주신 댓글에도 빨랑 빨랑 답글해야 하고, 이것저것 초안 잡은 것도 정리하고, 기타 등등 할 것이 많은데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몸이 열 개고 머리 한 개면...똑같나요?)
제 블로그에 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부족한 제 글을 구독해 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 분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1년이 넘는 세월을 블로깅이라는 즐거운 행위에 빠져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덧1)
전 닥치고 일이나 해야합니다. ㅠ,.ㅠ
덧2)
연휴때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나지는 마세요.
글고 결혼하라고 재촉하시는 주위 친지분들은...만나지 마세요. -_-;
'예전 글 > 날로 먹는 개인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로 먹은 잡담 10탄_혼자 드시고 싶은 잡담 (33) | 2008.09.30 |
---|---|
날라리 블로깅을 할 작정입니다. (26) | 2008.09.25 |
글의 발행이 없으면 방문자가 몇 명이 될까? (12) | 2008.09.11 |
우리 또 이런 거 좋아하좌나 (12) | 2008.09.04 |
날로 먹은 잡담 9탄_제대로 잡담 (4) | 2008.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