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컨텐츠 양보다는 질' - 전자 신문 김민수, 최순욱 기자

블로그가 시장성이 있다는 것은 진작에 다들 알고 있었던 것이고...이제는 국내 기업에서도 본격적인 파워블로거들에 대한 헤드헌팅도 슬슬 시작한 모양입니다. 야후코리아가 그 대표적이군요. 뭐...No Power 블로거인 저로선 국내 시장 변화가 강 건너 불구경일 수 밖에 없고....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문제는 지나치게 비지니스 측면이 강조되면 블로그가 처음 등장할 때 가지고 있던 아마추어리즘(그러나 프로페셔널보다 더 전문적인)이 조금씩 희석되지 않을까 우려도 되는군요. 곧....블로거들 사이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 생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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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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