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 조상들은 삼강오륜을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덕목으로 여겨 자신의 몸과 나아가 주변, 나라 일을 하는데 적용을 시켰습니다.
삼강은 군위신강(君爲臣綱) ·부위자강(父爲子綱) ·부위부강(夫爲婦綱)을 말하며 이것은 글자 그대로 임금과 신하, 어버이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 지켜야할 도리라고 했고, 오륜은 오상(五常) 또는 오전(五典)이라고도 했습니다. 이는 맹자(孟子)에 나오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의 5가지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지켜야할 덕목으로 남아 있으니 이른바 불로거(不怒居) 삼강오륜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군위신강
- 임금님과 신하된 자의 도리이니 깔 때 비록 용량이 부족하다고 많은 사람이 까더라도 나만은 제대로 알고 까자는 덕목입니다.
부위자강
- 아버지와 아들된 자의 도리이니 내 인터넷 사용료는 결국 아버지 통장에서 나옴을 잊지말자는 덕목입니다.
부위부강
- 남편과 아내 사이의 도리이니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남편과 혹은 아내와 조화를 이루어 가정의 평화를 깨지는 말자는 덕목입니다.
부자유친
- 아버지와 아들은 친분이 있어야하니 아버지의 블로그에 아들이 팀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친분을 착각하여 '친구'로 맞먹다가는 종아리 일타 오피
군신유의
- 임금과 신하 사이는 의리가 최고니 내 땅에서는 바보라고 놀려도 딴 나라 가서 무시당하면 일제히 들고 일어서 딴 나라의 행태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우리가 남이가' 덕목입니다.
부부유별
- 신랑 각시 사이에는 1억개의 별이 많이 있으니 부인은 남편 블로그 이웃이 남긴 장난성 댓글에 딴지걸지 말며 남편은 와이프의 쇼핑 버릇을 블로그에 발행해서 뒷통수 때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장유유서
- 늙은이와 젊은이엔 서열이 있고. 우변유계(牛便有界) 소X에도 계단이 있으니...남의 블로그에서 민증 까자는 소리 나오기 전에 서로 서로 존댓말로 대화하고 존중을 해주라는 의미입니다.
붕우유신
- 친구 사이에는 신뢰가 최고니 블로깅을 하면서 현실의 친구를 생까는 횟수가 잦아지면 그렇찮아도 얇팍한 인간관계 더 얇아짐을 경계하자는 덕목입니다. 즉 현실의 친구랑도 잘 사귀어 두라는 이야기입니다.
삼강!!!(Three Rivers) 오륜!!!(Five Wheels)
웃자고 쓴 글임셈님슴요...빵상!오케?
삼강은 군위신강(君爲臣綱) ·부위자강(父爲子綱) ·부위부강(夫爲婦綱)을 말하며 이것은 글자 그대로 임금과 신하, 어버이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 지켜야할 도리라고 했고, 오륜은 오상(五常) 또는 오전(五典)이라고도 했습니다. 이는 맹자(孟子)에 나오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의 5가지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지켜야할 덕목으로 남아 있으니 이른바 불로거(不怒居) 삼강오륜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군위신강
- 임금님과 신하된 자의 도리이니 깔 때 비록 용량이 부족하다고 많은 사람이 까더라도 나만은 제대로 알고 까자는 덕목입니다.
부위자강
- 아버지와 아들된 자의 도리이니 내 인터넷 사용료는 결국 아버지 통장에서 나옴을 잊지말자는 덕목입니다.
부위부강
- 남편과 아내 사이의 도리이니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 남편과 혹은 아내와 조화를 이루어 가정의 평화를 깨지는 말자는 덕목입니다.
부자유친
- 아버지와 아들은 친분이 있어야하니 아버지의 블로그에 아들이 팀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친분을 착각하여 '친구'로 맞먹다가는 종아리 일타 오피
군신유의
- 임금과 신하 사이는 의리가 최고니 내 땅에서는 바보라고 놀려도 딴 나라 가서 무시당하면 일제히 들고 일어서 딴 나라의 행태를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우리가 남이가' 덕목입니다.
부부유별
- 신랑 각시 사이에는 1억개의 별이 많이 있으니 부인은 남편 블로그 이웃이 남긴 장난성 댓글에 딴지걸지 말며 남편은 와이프의 쇼핑 버릇을 블로그에 발행해서 뒷통수 때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장유유서
- 늙은이와 젊은이엔 서열이 있고. 우변유계(牛便有界) 소X에도 계단이 있으니...남의 블로그에서 민증 까자는 소리 나오기 전에 서로 서로 존댓말로 대화하고 존중을 해주라는 의미입니다.
붕우유신
- 친구 사이에는 신뢰가 최고니 블로깅을 하면서 현실의 친구를 생까는 횟수가 잦아지면 그렇찮아도 얇팍한 인간관계 더 얇아짐을 경계하자는 덕목입니다. 즉 현실의 친구랑도 잘 사귀어 두라는 이야기입니다.
삼강!!!(Three Rivers) 오륜!!!(Five Wheels)
삼강!!! |
오류....저 사륜인데요...-_-a |
웃자고 쓴 글임셈님슴요...빵상!오케?
'예전 글 > 웃자고 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옥같은 냉소적(Cynical) 문구(혹은 어록) (34) | 2008.05.19 |
---|---|
간만에 느껴본 진리 (25) | 2008.05.06 |
티스토리 유감 (29) | 2008.04.17 |
블로그 Neighbour + ism (23) | 2008.04.14 |
당신은 몇 명의 5살짜리 애를 상대할 수 있습니까? (19) | 200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