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튼 최근 본 영화, 드라마, TV쇼에 대한 단평
-스타트랙-
그러니까...스폭. 끝. (capcold님 글에 공감)
-찬란한 유산-
신데렐라, 백설공주, 말괄량이 길들이기(남자판), 캔디 등에서 차용된 이미지. 역시 고전은 재미있다. ?응??
-선덕여왕-
가공의 인물인 미실1. 니가 무슨 생 제르망 백작이냐? 3명의 왕을 섬기고 선덕여왕과 권력다툼을 한다? 드라마의 극적 재미도 좋은데 자막으로라도 정사의 이야기를 전해다오.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논리는 누구랑 닮았잖어.
-맨탈리스트(Mentalist)-
어당팔(어리한 놈이 당수 팔단이다)이라는 말이 있다. 어리해보이고 무례해보이지만 사실 그는 천재다. 이 드라마는 '사람을 겉모습으로 평가하지 말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크리미널 마인드(Criminal Minds)-
기드온 옹께서 떠나시고 난 뒤에 나름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 리드녀석 점점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The Devil's Tomb-
이 무슨 개듣보잡...에이 썩을...론 펄먼은 가끔 넘사벽을 자유롭게 넘는 존재같다.
- 24 (7season)-
뭔가 힘이 조금 빠진 느낌. 뭐 어쨌거나 지존은 왜 지존인지를 조금이나마 보여줬다.
- 노잉(Knowing)-
영화를 볼 때 종교적인 코드가 어쩌니 하는 잡생각은 일찌감치 머리에서 지우고 봐야한다. 영화는 조로아스트교의 종말론부터 시작해서 마야의 종말론까지 모든 종말론과 외계인, UFO, 전지적 관찰자 등의 모든 X-file 스러운 내용을 '관객의 입맛에 맞게' 믹스해놓은 것에 불과하다. 오직 수익을 위해서. 결론인즉 이 영화 자체가 계시록이 아니란 말이지.
그 외 다수 있지만...생각나는 것만.
- 화랑세기에 언급은 되어있으나 회랑세기라는 책 자체의 진위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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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vation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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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잉은 엔딩이 참.. 해머로 죠낸 쳐 맞는 느낌이었더랬죠ㅠ.ㅠ
제겐 그 해머가 조금은 장난스럽더군요. 암튼 이것저것 참 골고루 잘 섞어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목적은 흥행인데 결과는 안습.
선덕여왕은 최근 재밌게 보고 있는데.. ㅎㅎ
저도 꽤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미실마녀만 제외하면..ㅎㅎ
기대했던 태왕사신기에 실망하고난 뒤로부턴 사극을 피하게 되었고, 선덕여왕도 보지 않고 있습니다. 사극이 아니라 사극을 빙자한 판타지였기에.
아이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진평왕,진흥왕,선덕여왕... 이렇게 3대를 섬긴다고 하더군요. "미실이가 마법사냐, 아님...정령이냐?" 몇 살부터 섬기기 시작해서 몇 살에 죽어야 3대를 모시는거죠?
게다가 진흥왕은 집권을 37년(물론 8세에 왕위에 오르긴했지만) 진지왕 3년 집권, 진평왕은 무려 54년간 집권했습니다. 그리고 선덕여왕이 16년 집권이니깐...진흥왕 말기부터 계산해도 어림잡아 70년은 넘는데...간달프입니다. 간달프;;;;;
노잉을 본지 10분만에 읽는 포스트입니다. 전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틀에 걸쳐, 다운받는 중간에 다운받은 삼분치 보고, 다시 한시간 기다렸다 삼분보고 하면서. 영화 전반에 성서적인 내용(혹은 반성서적인)이 흐르는 것이 왜 기독교에서 말이 많았는지 알았습니다.
마지막 엔딩의 황금벌판은 며칠전에 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떠 올리더군요. 그러고보면 그것도 인류 문명의 멸망(?)을 다뤘군요.
저도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재난장면도 그렇고...성서적인 내용은 결국 비기독교층 관객들이라도 평균적으로 알고있는 성경지식을 이용한 흥행물에 불과하죠.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라....오랜만에 듣는 그리운 제목이네요. :) 음악이 겁나 좋았죠. 혹 만화를 아직 안 보셨다면 강추해드립니다.
ㅋㅋ..24 저는 ocn에서 몇번보다가..도저히 궁금증을 못참고....p2p 이용 했다는..ㅠㅠ..시즌 8은 지금 한참 제작중이라고 하더군요^^
시즌 8까지 계약했다더니 벌써 제작중이군요. 야튼 시즌 8까지 만들고 영화 한 편 계약했다는 이야기는 들리더군요.
24시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은 한 번 보면 24시간 봐야 한다는-_-
아는 동생 중에 한 덕후녀석은 시즌별로 시작하는 순간에 맞춰서 보더군요. 예를 들어 시즌 5가 오후 3시라면 오후 3시부터 보기 시작한다는...;; 제가 물었죠. '너 광고시간에는 뭐하냐?' -_-;;
크리미널 마인즈
전 한때 그게 낙이었다는..
CSI와 맞먹는 재미,
(사실 전 수사물 킬러)
그 후에 콧수염난 분 오시고 나서는
시들해져서.. 보다가 만 1인 ㅠ.ㅠ
콧수염나신 분도 지금은 자리를 잡았습니다. 최근에는 새로 재미가 소록소록 솟아납니다.
그러니까 스팟은 머리를 땄어야 했다는...쿨럭...;;;
24시는 마지막에 티비 방송한테 배신을 당하고 아직 못 보는 중...;;
TV방송이 어떻게 배신을 했길래...
노잉 킹왕짱 하던 캐서방생각이 나네요..첨엔 잼나게 보다가 결국엔 외계인이야기...캐서방 실망했어요..
킹와ㅇ장이야~! :) 전 재미있게 봤는데 말입죠. ㅎㅎㅎ
24를 봐야하는데 말이죠.
아직 안 보셨나요? :) 보는 순간 사회와 단절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ㅎㅎ
전 본게 암것도 없네요 ㅠㅠ
호주 오지에 사는 저도 저 정도는 보고 삽니다만 rince님은 어디 사시길래? ㄷㄷㄷ
저도 본게 없네요
아 원시인이 된건가 ....ㅜㅜ
혹 암자에서 수행 중이신지? ^^;;;
아 저도 영화 좀 봐야할텐데 말이죠. 볼 사람이..
릴레이 좀 받아주십쇼. 굽신
http://elliud.net/277
^^ 시간나면 냉큼 올리겠습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다른건 하나도 못 보았고요, 24시 시즌 7은 보았지요.
제가 24시리즈 팬이거든요.
그런데 이번 시즌 감독이 바뀌었는지 예전것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잘 지내시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잘 지내시죠? 그쪽은 날씨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여긴 지금 꽤 쌀쌀한 편입니다. 가족들 다들 평안하시죠? ^^
최근 블로깅에 영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만 늘어나고 있네요. ㅎㅎ
찬란한 유산은 제가 유일하게 요즘 보는 드라마네요 ^^;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보고 있더군요. ㅎㅎㅎㅎ
에게.... 뭐죠? 재준님 요즘 의미있는 업데 정말 안하네요. ^^
여행기를 끝내고 모처럼 들어와서 댓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그나저나 재준님 블로그에서 뭐 하나 꺼내려면, 옛날블로그 페이지를 봐야겠군요.
ㅎㅎㅎㅎ
뜨끔!!! 그렇찮아도 최근 슬럼프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뭔가 모티베이션이 필요합니다. ^^ 언젠가 기대하시는 좋은 글을 꼭 올리겠심다!!!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역시 스타트랙은
[뭐든지 다 갖춘 놈은 2인자]인건 가요...ㅎㅎㅎ
이 중에서 스타트랙만 봤네요;;
뭔가 공감하고 싶은데 껴들기 어려운 느낌이네요ㅠㅠ
하하하.. 선덕여왕에 대한 생각을 보고 웃음이.. 역시..남자분이라 적나라한 표현 멋집니다.
오우 저 멘털리스트 넘 조아함. 그런데 주인공인 호주인같던데요?
비밀댓글입니다
저도 멘탈리스트 조아해요!
시즌2는 언제 나올까요.. 하악하악.
J준님~~ 안녕하셨는지요~? ㅎㅎ 별빛하나가 아~~~~~~~~주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그동안의 잠수를 마치고 복귀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그것도 쑥쓰러우면서도 반가운 소식과 함께요~~ 헤헤^^v
노잉은 엔딩씬만 빼고 지루했던 기억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