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커피를 머그잔에 한잔 가득 타서 모니터 앞에 두었습니다. 해외에서 배달되는 RSS 글을 며칠 보지 않았더니 숫자가 1,000으로 표기되어 살짝 질려버리더군요. 일단 한국내의 블로그들을 서핑하고 있었습니다.(Dual Monitor의 장점이죠. 하나는 일, 하나는 인터넷 훗~)
어느 순간...어라? 이거 뭐야!! 제 눈길을 사로 잡는 문구가 있었으니...
음...이런 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될까요?
애드센스는 다 아시다시피 초기에 매칭 문구가 많이 없는 경우 등 몇 가지 이유로 노출됩니다. 해외에서 영어로 노출되는 구글의 공익 광고는 기부(Donation)을 유도하는 글로 채워집니다.
그런데 한국의 애드센스 팀은 강태공인가 봅니다. 에헤라디야~
방금 검색을 해보니 예전부터 주욱~ 이런 작태!를 벌여오고 있었군요. 그래도 이런 얼토당토않은 낚시 문구보다는 불우이웃을 돕자 따위의 솔직한 공익광고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국의기업들의 기부상황은 모르겠습니다만 서민들은 솔직한 공익 광고 한 클릭 정도는 할 것으로 봅니다. 구글이 한국내에서도 꽤 많은 광고 이익을 벌어들이고 있는 지금 한국의 불우한 이들을 위해 얼마나 기부하는지 살짝 궁금해집니다. 딴지가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요 -_-a
(클레오파트라 어떻게 죽었을까요? 가 더 낫지 않았을라나요? 하긴 뭐 사망이나 죽음이나..어차피 관심없긴 매한가지이지만...)
어느 순간...어라? 이거 뭐야!! 제 눈길을 사로 잡는 문구가 있었으니...
음...이런 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될까요?
애드센스는 다 아시다시피 초기에 매칭 문구가 많이 없는 경우 등 몇 가지 이유로 노출됩니다. 해외에서 영어로 노출되는 구글의 공익 광고는 기부(Donation)을 유도하는 글로 채워집니다.
그런데 한국의 애드센스 팀은 강태공인가 봅니다. 에헤라디야~
방금 검색을 해보니 예전부터 주욱~ 이런 작태!를 벌여오고 있었군요. 그래도 이런 얼토당토않은 낚시 문구보다는 불우이웃을 돕자 따위의 솔직한 공익광고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국의기업들의 기부상황은 모르겠습니다만 서민들은 솔직한 공익 광고 한 클릭 정도는 할 것으로 봅니다. 구글이 한국내에서도 꽤 많은 광고 이익을 벌어들이고 있는 지금 한국의 불우한 이들을 위해 얼마나 기부하는지 살짝 궁금해집니다. 딴지가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요 -_-a
(클레오파트라 어떻게 죽었을까요? 가 더 낫지 않았을라나요? 하긴 뭐 사망이나 죽음이나..어차피 관심없긴 매한가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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