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수많은 RSS가 쏟아져 나오고 또 읽히는 시대입니다. 말 그대로 RSS 과잉, 정보 과잉의 시대입니다. 결국 과거 개인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형식으로 RSS를 발행하면 소중하게 작성한 글이 미쳐 읽히지도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제목이 흥미유발에 실패하거나, 본문이 너무 길거나, 보기에 불편하거나 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그리고 RSS를 발행을 하신다면 RSS를 구독하시는 분들을 위해 최적화된 글쓰기 방법을 연구해야합니다.
1. 글의 길이
RSS를 발행하시고, 또 구독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너무 길이가 긴 글은 읽다가 중간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성심성의껏 작성을 하셨지만, 글의 길이가 길어
묻힌다면 너무 안타깝다고 봅니다. 차라리 몇 번으로 나눠서 발행하시길 바랍니다.
지민아빠님의 - 외계인과 우주전쟁을 한다면 #6 - 광속엔진
(여러번 나눠서 기획연재 중인 글입니다)
2. 글의 전체 공개 여부
이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여부에 맡깁니다. 하지만 제안을 드리자면...
글에 사진이 많거나, 글이 길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부분공개를 하고 그렇지않고
2~3분에 적당히 읽을 길이는 전체 공개를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mepay님의 - 웹2.0 쇼핑몰 여성 의류-고객이 직접 코디한다. Fashmatch
(블로그도 부분 공개를 하셔서 독자에게 긴 본문을 읽을 것인지를 선택케 합니다.)
3. 사진, 이미지의 삽입
예전 RSS 발행이 없던 시대에는 많은 사진을 본문에 넣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RSS 발행시에 너무 많은 사진을 넣게 되면 받아보는 분은 꽤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사진의 사이즈도 적절히 조절을 해서 발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RSS를 열었는데 너무 큰 해상도의 사진이 열리면...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kkommy님의 - 검은 담쟁이..(Yashica GT)
(적당한 사진의 갯수, 해상도, 글의 길이를 보여줍니다.)
4. 레이아웃, 가독성을 위한 편집
RSS를 받아보면 빽빽하게 글이 많은 것을 보면 일단 그 많은 글자수에 질려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적당하게 글씨의 크기, 색등을 조절해서 가독성을 높여 독자가
글을 읽기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해야합니다.
zet님의 -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5가지 방법
(레이아웃 디자인, 가독성을 위한 파라그래프 등의 편집이 최적화 된 글입니다)
6. 한 명의 독자를 위해서 편지를 쓰는 기분으로..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내 만족을 위함도 있습니다. 하지만 RSS 발행 버튼을
클릭한다는 것은 그만큼 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읽혀지기를 바란다는 마음입니다.
여러분은 구겨진 종이에 낙서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면서 읽어라고
함부로 그러진 못합니다.
여러분이 발행 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이 글이 RSS로 읽을 때 불편함은 없을 것인지? 심각하게 틀린 부분은 없는지? 몇번이고 확인한 다음 발행버튼을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글은 블로고스피어라는 공간을 떠돌다가 어느 누구가 그 글을 발견하고 읽을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글, 약간의 노력만으로 그 가치를 휠씬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그리고 RSS를 발행을 하신다면 RSS를 구독하시는 분들을 위해 최적화된 글쓰기 방법을 연구해야합니다.
1. 글의 길이
RSS를 발행하시고, 또 구독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너무 길이가 긴 글은 읽다가 중간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성심성의껏 작성을 하셨지만, 글의 길이가 길어
묻힌다면 너무 안타깝다고 봅니다. 차라리 몇 번으로 나눠서 발행하시길 바랍니다.
지민아빠님의 - 외계인과 우주전쟁을 한다면 #6 - 광속엔진
(여러번 나눠서 기획연재 중인 글입니다)
2. 글의 전체 공개 여부
이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여부에 맡깁니다. 하지만 제안을 드리자면...
글에 사진이 많거나, 글이 길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부분공개를 하고 그렇지않고
2~3분에 적당히 읽을 길이는 전체 공개를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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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도 부분 공개를 하셔서 독자에게 긴 본문을 읽을 것인지를 선택케 합니다.)
3. 사진, 이미지의 삽입
예전 RSS 발행이 없던 시대에는 많은 사진을 본문에 넣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RSS 발행시에 너무 많은 사진을 넣게 되면 받아보는 분은 꽤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사진의 사이즈도 적절히 조절을 해서 발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RSS를 열었는데 너무 큰 해상도의 사진이 열리면...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kkommy님의 - 검은 담쟁이..(Yashica GT)
(적당한 사진의 갯수, 해상도, 글의 길이를 보여줍니다.)
4. 레이아웃, 가독성을 위한 편집
RSS를 받아보면 빽빽하게 글이 많은 것을 보면 일단 그 많은 글자수에 질려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적당하게 글씨의 크기, 색등을 조절해서 가독성을 높여 독자가
글을 읽기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해야합니다.
zet님의 -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5가지 방법
(레이아웃 디자인, 가독성을 위한 파라그래프 등의 편집이 최적화 된 글입니다)
6. 한 명의 독자를 위해서 편지를 쓰는 기분으로..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내 만족을 위함도 있습니다. 하지만 RSS 발행 버튼을
클릭한다는 것은 그만큼 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읽혀지기를 바란다는 마음입니다.
여러분은 구겨진 종이에 낙서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면서 읽어라고
함부로 그러진 못합니다.
sealed with kiss
여러분이 발행 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이 글이 RSS로 읽을 때 불편함은 없을 것인지? 심각하게 틀린 부분은 없는지? 몇번이고 확인한 다음 발행버튼을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글은 블로고스피어라는 공간을 떠돌다가 어느 누구가 그 글을 발견하고 읽을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글, 약간의 노력만으로 그 가치를 휠씬 더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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