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보통 언제 블로그에 글을 쓰시나요? 직장인, 학생, 주부..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블로깅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자신의 처한 상황과 또 글쓰기를 즐기는 시간이 다를 것입니다. 결국 블로그 글쓰기가 몇 시가 좋다는 것은 쉽게 단정을 지을 수 없는 주제입니다.
일단 저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초안잡기
그때 그때 생각나는 아이디어나 단상을 조그마한 메모장에 씁니다.
결국 이것은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2. 블로그에 초안 쓰기
Windows Live Writer나 티스토리에 직접 접속을 해서 초안을 씁니다.
처음에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따로 나누지않고 머리에 떠오른 글을 적어둡니다.
시간을 적게 소모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이 단계까지는 어디서건 쓸 수 있습니다.
3. 글 정리하기
주로 리스트형식의 글을 자주 씁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다 정리가 되면 적절한 이미지를 찾습니다. 하지만 이미지가 찾기 힘들거나
글이 완전 마무리가 안되면 다음 단계로 가지않고 그냥 저장만 해둡니다.
4. 이미지 삽입과 퇴고하기
마무리 단계로 적절한 이미지를 찾아서 짧은 시간 리터칭을 하고나서 삽입합니다.
그 다음 글을 처음부터 읽고 글의 흐름과 맞춤법을 확인하고(그래도 매번 틀립니다.)
예약 발행! 버튼을 누릅니다.
3번과 4번 단계는 주로 출근전 2,3시간동안 하는 편입니다.
두뇌는 아침에는 논리적인 능력이 많이 발휘를 하고 저녁에는 감성적인 능력이 발휘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 밤을 새워 쓴 편지를 다음 날 아침에 읽어보면 정말 유치한 글로 보이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도 논리적인 내용의 글은 주로 아침에 마무리를 합니다. 그 편이 휠씬 쉽게 잘 됩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자유로운 글들, 단상들을 쓰면 빨리 마무리가 됩니다.
여러분도 초안을 잡아둔 글이 있다면 논리적인 글은 아침에, 감성적인 글은 저녁에 마무리해보세요. 저의 경우는 반대의 경우보다는 쉽게 쓰여지는 것을 느낍니다. ^^
여러분은 블로그의 글, 어느 시간에 쓰시나요?
일단 저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초안잡기
그때 그때 생각나는 아이디어나 단상을 조그마한 메모장에 씁니다.
결국 이것은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습니다.
2. 블로그에 초안 쓰기
Windows Live Writer나 티스토리에 직접 접속을 해서 초안을 씁니다.
처음에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따로 나누지않고 머리에 떠오른 글을 적어둡니다.
시간을 적게 소모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이 단계까지는 어디서건 쓸 수 있습니다.
3. 글 정리하기
주로 리스트형식의 글을 자주 씁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다 정리가 되면 적절한 이미지를 찾습니다. 하지만 이미지가 찾기 힘들거나
글이 완전 마무리가 안되면 다음 단계로 가지않고 그냥 저장만 해둡니다.
4. 이미지 삽입과 퇴고하기
마무리 단계로 적절한 이미지를 찾아서 짧은 시간 리터칭을 하고나서 삽입합니다.
그 다음 글을 처음부터 읽고 글의 흐름과 맞춤법을 확인하고(그래도 매번 틀립니다.)
예약 발행! 버튼을 누릅니다.
3번과 4번 단계는 주로 출근전 2,3시간동안 하는 편입니다.
두뇌는 아침에는 논리적인 능력이 많이 발휘를 하고 저녁에는 감성적인 능력이 발휘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 밤을 새워 쓴 편지를 다음 날 아침에 읽어보면 정말 유치한 글로 보이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도 논리적인 내용의 글은 주로 아침에 마무리를 합니다. 그 편이 휠씬 쉽게 잘 됩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자유로운 글들, 단상들을 쓰면 빨리 마무리가 됩니다.
여러분도 초안을 잡아둔 글이 있다면 논리적인 글은 아침에, 감성적인 글은 저녁에 마무리해보세요. 저의 경우는 반대의 경우보다는 쉽게 쓰여지는 것을 느낍니다. ^^
여러분은 블로그의 글, 어느 시간에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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