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운영하거나 회계파트에 있는 분들 혹은 관리 파트에 있는 분들은 현재 자신의 회사의 상황과 프로젝트의 운영결과에 대한 결산보고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사실 결산보고라는 것이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했을 때 느끼는 중압감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실 일의 진행 과정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일의 능률적인 진행을 독려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결산보고는 스트레스로 변해버렸습니다. 내용이 약간 빗나갔습니다.

1월의 j4blog 결산보고입니다.

총 발행 글 수 : 34개
총 댓글 수 : 1696개
총 트랙백의 수 : 129개
총 방문자 수 : 22,242 명 (site meter 기준)
총 페이지 뷰 : 38,581
총 블로그 수익 : 0원 (이건 왜 적었는지..-_-)

평균 하루 하나 꼴의 글의 발행했고 글 하나당 평균 댓글 수는 약 50개(덧1)입니다. 그리고 글 하나당 평균 트랙백의 갯수는 약 3.8개, 일일 평균 방문자는 약 720여명, 일일 페이지 뷰는 약 1244 개 입니다. 그리고 평균 수익은.......쿨럭

1월의 가장 인기(?) 있었던 글은 바로..예상을 깨고
1위는 2007/12/06 - '가난한 연예인'을 찾아서..
        전 '가난한 연예인'과 더불어 삽니다. 이젠 은근히 행복하다는...OTL
2위는 2008/01/14 - 광고없는 블로그는 순수한가?
3위는 2008/01/24 - 한국적 블로고스피어를 경계하며
4위는 2008/01/08 - RSS 발행시 꼭 조심해야 할 5가지
5위는 2007/11/20 - 1만 명이 공감하는 블로그 글쓰기
6위는 2008/01/28 - 왜 블로그는 '미디어로서의 자각' 이 필요한가?
7위는 2008/01/22 - Web 2.0은 어떻게 인간을 파괴하는가?

1월에 제가 계획한 부분은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고찰' 이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다보니 점점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제 개인의 불만만 글로 표출되고 창의적인, 개선을 제안하는, 혹은 미래지향적인 글이 되지 않고 불쾌한 제 감정만 노출시킨 것 같아 제 스스로 부끄러운 한 달이었습니다. 저 자신이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부족한 제 글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월~4월, 혹은 그 이후까지 글의 발행이 더 줄어들 것 같아 내심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닥친 일들도 많고 제 상황도 블로깅에 몰두하고 있을 시간적 여유가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짬나는데로 글 발행할 생각입니다. 지금 초안 잡아둔 것도 수백개 -_-;; 수준이라서...

항상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1월 결산보고 마칩니다.



덧 1.
사실 지난 달은 제가 답글을 다 적었지만 이달은 바쁘다는 핑계로 답글 적지 않은 댓글이 많아서 방문자들이 남기신 댓글의 갯수 파악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점점 제 답글이 줄어들더라도 부디 이해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10분 20분 짬내서 글 발행하기도 쉽지가 않네요. ㅠ,.ㅠ 그래도 여러분이 남기신 글은 하나 하나 다 정성스레 읽고 있습니다.

덧2.
1월 마지막 날 데이터 백업을 했습니다. 예전에 비해 용량이 늘어나 50메가가 훌쩍 넘더군요. 블로그 데이터 백업 하셨나요?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당장 백업해 두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글이 한순간에 신기루로 바뀌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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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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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가눔 2008.02.04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이런 결산보고라니 괜찮은데요? ^^
    근데 이렇게 통계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3. BlogIcon 산다는건 2008.02.04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런걸 하면 왠지 비참해질 것 같아서 못 하겠군요.

  4. BlogIcon 반맹 2008.02.04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하기에 참담한 결과가 예상 되서

  5. BlogIcon 얼룩말- 2008.02.04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덧글을 보고 백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는군요^^

  6. BlogIcon 라라윈 2008.02.04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업은 해야겠다 생각만하고 계속 미뤄왔네요..
    오늘이라도 얼른 백업 한 번 해두어야 겠는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______^

  7. BlogIcon 건포 2008.02.05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고 바로 백업을 눌렀습니다.
    공개설정 글이 아직 적어서 그런지 용량 얼마 안되서 가뿐하네요. ^^
    그런데 가난한 연예인은 정말 국민 키워드가 되어가는 것 같군요. 1위를 굳건히;;;

  8. BlogIcon COMMONPLACE™ 2008.02.05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업.. 백업.. 그걸 잊고 있었군요.
    그래도 자주 뵐 수 있겠죠? ^^;;

  9.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2.05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의 백업...저게 정말 한이 되었습니다.
    한때 모조리 날려먹었을때의 참담함이 기억나네요.
    저는 아직 결산보고를 한번도 한적이 없네요.
    가끔 관리화면에서 확인하는게 전부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시길..^^;

  10. BlogIcon 펜텔 2008.02.05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터백업 어떻게하죠? ㅜㅜ

  11. BlogIcon 첫눈's 2008.02.05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백업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티스토리에 올려놓는게.. 불안한다는 건가요?

  12. BlogIcon mepay 2008.02.05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수익 0원이..가을 걷이 끝낸 황량한 들판처럼 느껴지는군요.

  13. BlogIcon @바람따라 2008.02.0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동안 좋은글 많이 쓰셨네여~

  14. BlogIcon 이대표님 2008.02.0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백업하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한순간에 신기루로 사라질지도 모르죠 ~ 경험도 한번 했구요 ㅋㅋ

  15. BlogIcon Sunnу 2008.02.05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이번달도 기대됩니다..!

  16. 2008.02.05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BlogIcon 짜잔형 2008.02.05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루 관리하시는군요... 역시...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8. BlogIcon 별빛기차 2008.02.06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달꽃님~! 저도 빨리 백업을 해두어야겠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헤헤^^*

  19. BlogIcon 에코♡ 2008.02.06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시네요
    비록 0원이 좀 안타깝지만^^
    저도 데이터 백업해야겠네요^^

  20. BlogIcon 재아 2008.02.09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보니,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블로그 관리 잘하시는것 같네요..

  21. Jang 2012.08.25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때는 방문자수 10만보다 댓글수 100이 더 부러울때가 있네요~! 뭔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