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까칠곤조 변방의 날라리 블로거로 살아온 세월 어언 2년. 비록 까칠하고 시니컬하지만 저를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이번에 갑작스레 회사 일 관계로 약 1주일간 한국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틀 전에 결정이 된 관계로 미처 미리 글을 남기질 못했네요.
먼저 가족도 만나고 회사일도 봐야 하지만 그래도 이틀 정도(4월 3,4일)의 시간을 뺄 수 있을 것 같네요. 서울(4월 4일)이랑 대구(4월 3일)에 거주하시는 이웃블로거 분들 중 저랑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원래 오프라인 블로그 모임따위 좋아하진 않지만 너무나도 만나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만나서 블로그 이야기뿐만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글로 이미 알만큼 알았지만 -_-;;)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저희 사장님과 저희 가족을 비롯해서 저를 아시는 모든 블로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뵈요~ (너무 좋아서 제 정신이 아닙니다. 3년만에 한국 들어가는거라)
라고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줸장
먼저 가족도 만나고 회사일도 봐야 하지만 그래도 이틀 정도(4월 3,4일)의 시간을 뺄 수 있을 것 같네요. 서울(4월 4일)이랑 대구(4월 3일)에 거주하시는 이웃블로거 분들 중 저랑 만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원래 오프라인 블로그 모임따위 좋아하진 않지만 너무나도 만나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만나서 블로그 이야기뿐만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는(글로 이미 알만큼 알았지만 -_-;;)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저희 사장님과 저희 가족을 비롯해서 저를 아시는 모든 블로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뵈요~ (너무 좋아서 제 정신이 아닙니다. 3년만에 한국 들어가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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