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광고를 달고 계시는-물론 저도 포함- 블로거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도 많고 부정적인 시각도 많습니다. 일부러 부정적인 시각에서 한번 웃자고 몇자 적어봅니다.
블로그는 로또다! 이유는 내 블로그에 홈런 포스트가 연속으로 올라오면 트래픽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트래픽 = 애드센스 수익이라는 공식은 철저하게 진리임을 입증할 것이다! 연속적인 홈런 포스트를 터뜨리면 로또보다 더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공식이 자연 성립된다. 그럼 연타석 홈런 포스트를 노려보자. 스윙 연습은 충분히 했는가?? 이제 본 게임이다.
1. 포탈사이트의 검색어 순위를 한시도 놓치지 말자.
검색어 순위가 바뀌는 그 순간. 새로운 글이 내 포스트에 올라간다.
아...그렇다고 그 수많은 검색어의 변화에 수많은 포스팅을 하는 것에 부담 갖지말자.
2번의 방법이 있다.
나는 드넓은 창공에서 호수속의 '검색魚'를 사냥하는 한마리 독수리라 생각하라!
2. 스포츠신문, 디시XX이드, 개X문 등의 찌질한 사이트를 항상 주시하자.
그들이 쓴 글을 'copy n paste'기법으로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자.
그들이 쓴 글은 독자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구시키는 글들이
많다. 그런 글들은 분명! 많은 트래픽을 불러 일으킨다.
공격하고 대들어라! 나이는 철저히 숨겨라! 나 스스로를 초딩이라 생각하라!!
3. 이슈에 대해 집요하게 공격하라.
절대... 절대 논리적, 이성적, 합리적이란 단어와는 가깝게 지낼 필요없다. 하나의
이슈에 대해서 공격적인 언어로 집요하게 공격하라. 논리적일 필요도 없고 합리적일
이유도 없다. 우리의 목적은 트래픽이다! 잊지마라.
(과거..김 모씨의 '창녀론'이 생각나지 않는가??)
4. 광고의 최다 배치를 노려라.
애드센스 광고는 한 페이지에 설치할 수 있는 광고의 수가 제한되어 있다. 제한선까지
접근하라. 또한!! 이 부분 중요하다. 지나치게 많은 광고는 본문을 읽기 힘들게 한다.
그럼! 광고를 읽게만들라! 본문을 읽다가 어느새 광고를 읽고 있게끔 만들어라.
자신이 뭘 읽고 있었는지, 어디 있었는지를 혼미하게 만들어라!
노이즈 마케팅이 별거냐? 미친X 치마자락이 어떻게 생겼는지 누구도 설명을 못한다!
5. 레이아웃 디자인 사절
레이아웃 디자인은 철저하게 가독성을 무시하라.
구글 칼라 차트를 잘 이용하면 본문과 같은 칼라를 뽑아낼 수 있다.
그것은! 구글의 정책에 어긋나지도 않는다. 내 본문의 폰트 크기도 마구 바꿔라.
구글은 광고옆에 현란한 사진, 동영상등을 넣지말라고 했다. 그리고 실수클릭을 유도
하지 말라고 했지만...많은 이들은 본문을 읽으면서 알게 모르게 클릭한다!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모르듯 광고가 본문인지, 본문이 광고인지 모르게하라!
5. 메타 사이트 등록은 필요없다.
올블록, 블로그 코리아등등의 메타 사이트에서 들어오는 트래픽. 그리고 Daum의
블로그 뉴스등을 통해서 들어오는 트래픽은 클릭율이 떨어진다. 걔들도 다 선수다.
예전에 방위들은 서로를 알아보고 서로를 기피했다. 잊었는가?
검색어 순위에서 트래픽을 모으는게 최고다! 그들은 자신들의 오빠의 지금이 궁금할
뿐이다. 코 묻은 돈이 빌딩 세운다!!
이래도 수익이 그다지 오르지 않는다면...마지막 금단의 비법이 남아있다.
6. 모든 남성의 로망은 수영복, 여성의 로망은 꽃미남이다.
살포시 수영복을 곱게 입은 여성의 사진을 올려두라.
'이건 금방 지울겁니다.' '여기서 따로 다운을 받으세요.zip'등의 문구를 써둔다.
여성을 대상으로는 그저 마이크들고 춤추기에 능숙한 애들 사진을 몇장 걸어두면 된다.
아니면 연예인들의 망가진 사진도 좋고... 연예인의 뒤를 추적하라
나 스스로 다이애너의 뒤를 쫓는 파파라치가 되었다고 생각하라!!
이러면...로또만큼 벌릴라나요?
(부끄러버서 내부 링크는 절대 안할랍니다. -_-;;게다가 제목은 낚시용. 월척하나 건져보세)
블로그는 로또다! 이유는 내 블로그에 홈런 포스트가 연속으로 올라오면 트래픽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트래픽 = 애드센스 수익이라는 공식은 철저하게 진리임을 입증할 것이다! 연속적인 홈런 포스트를 터뜨리면 로또보다 더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공식이 자연 성립된다. 그럼 연타석 홈런 포스트를 노려보자. 스윙 연습은 충분히 했는가?? 이제 본 게임이다.
1. 포탈사이트의 검색어 순위를 한시도 놓치지 말자.
검색어 순위가 바뀌는 그 순간. 새로운 글이 내 포스트에 올라간다.
아...그렇다고 그 수많은 검색어의 변화에 수많은 포스팅을 하는 것에 부담 갖지말자.
2번의 방법이 있다.
나는 드넓은 창공에서 호수속의 '검색魚'를 사냥하는 한마리 독수리라 생각하라!
2. 스포츠신문, 디시XX이드, 개X문 등의 찌질한 사이트를 항상 주시하자.
그들이 쓴 글을 'copy n paste'기법으로 내 블로그에 포스팅하자.
그들이 쓴 글은 독자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구시키는 글들이
많다. 그런 글들은 분명! 많은 트래픽을 불러 일으킨다.
공격하고 대들어라! 나이는 철저히 숨겨라! 나 스스로를 초딩이라 생각하라!!
3. 이슈에 대해 집요하게 공격하라.
절대... 절대 논리적, 이성적, 합리적이란 단어와는 가깝게 지낼 필요없다. 하나의
이슈에 대해서 공격적인 언어로 집요하게 공격하라. 논리적일 필요도 없고 합리적일
이유도 없다. 우리의 목적은 트래픽이다! 잊지마라.
(과거..김 모씨의 '창녀론'이 생각나지 않는가??)
4. 광고의 최다 배치를 노려라.
애드센스 광고는 한 페이지에 설치할 수 있는 광고의 수가 제한되어 있다. 제한선까지
접근하라. 또한!! 이 부분 중요하다. 지나치게 많은 광고는 본문을 읽기 힘들게 한다.
그럼! 광고를 읽게만들라! 본문을 읽다가 어느새 광고를 읽고 있게끔 만들어라.
자신이 뭘 읽고 있었는지, 어디 있었는지를 혼미하게 만들어라!
노이즈 마케팅이 별거냐? 미친X 치마자락이 어떻게 생겼는지 누구도 설명을 못한다!
5. 레이아웃 디자인 사절
레이아웃 디자인은 철저하게 가독성을 무시하라.
구글 칼라 차트를 잘 이용하면 본문과 같은 칼라를 뽑아낼 수 있다.
그것은! 구글의 정책에 어긋나지도 않는다. 내 본문의 폰트 크기도 마구 바꿔라.
구글은 광고옆에 현란한 사진, 동영상등을 넣지말라고 했다. 그리고 실수클릭을 유도
하지 말라고 했지만...많은 이들은 본문을 읽으면서 알게 모르게 클릭한다!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모르듯 광고가 본문인지, 본문이 광고인지 모르게하라!
5. 메타 사이트 등록은 필요없다.
올블록, 블로그 코리아등등의 메타 사이트에서 들어오는 트래픽. 그리고 Daum의
블로그 뉴스등을 통해서 들어오는 트래픽은 클릭율이 떨어진다. 걔들도 다 선수다.
예전에 방위들은 서로를 알아보고 서로를 기피했다. 잊었는가?
검색어 순위에서 트래픽을 모으는게 최고다! 그들은 자신들의 오빠의 지금이 궁금할
뿐이다. 코 묻은 돈이 빌딩 세운다!!
이래도 수익이 그다지 오르지 않는다면...마지막 금단의 비법이 남아있다.
6. 모든 남성의 로망은 수영복, 여성의 로망은 꽃미남이다.
살포시 수영복을 곱게 입은 여성의 사진을 올려두라.
'이건 금방 지울겁니다.' '여기서 따로 다운을 받으세요.zip'등의 문구를 써둔다.
여성을 대상으로는 그저 마이크들고 춤추기에 능숙한 애들 사진을 몇장 걸어두면 된다.
아니면 연예인들의 망가진 사진도 좋고... 연예인의 뒤를 추적하라
나 스스로 다이애너의 뒤를 쫓는 파파라치가 되었다고 생각하라!!
이러면...로또만큼 벌릴라나요?
(부끄러버서 내부 링크는 절대 안할랍니다. -_-;;게다가 제목은 낚시용. 월척하나 건져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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