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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예 블로그
최근 블로고스피어 분위기를 보면 연예블로그가 꽤 많이 늘어났다는 느낌입니다.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질적인 성장도 있어 저같은 날라리에겐 너무나도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만...가끔 보이는 엿같은 연예 블로그의 글을 보면 아주 속이 뒤집혀서 십이지장으로 줄넘기라도 넘고 싶은 심정입니다.

블로그라는 것이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적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자신의 개인적 감정이나 생각을 싸대는, 즉 배설의 장소로 사용하는 것을 보면 꽤 불쾌한 느낌입니다. 연예인들의 세계가 있듯, 연예 블로그 세계도 따로 형성 중인가효? -_-a 왠지 연예블로그 세계라는 곳이 따로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암튼 그쪽 사람들, 죄송하지만 재수없습니다.

2. 기자 블로그
기자가 블로깅을 하는 것을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되려 긍정적으로 봅니다. 일이랑 블로깅(취미)랑 분명 다른 것이니깐요. 그리고 지면에 풀어내지 못한 뒷이야기를 풀어내어 사건의 정확한 이해를 돕게 하기도 하고 자신의 일상 이야기로 개인의 만족을 취하기도 합죠. 참 보기 좋습니다만!

항상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어디 같잖은 기자 타이틀을 전면에 걸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글을 싸대는' 일부 기자 블로그를 보면 '기자...ㅈ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자라는 타이틀을 얼마나 사랑하면 전직 기자라는 타이틀도 있으니, '나 펜대 좀 굴렸다.' 조금이라도 우러러 봐줄까봐 그러는지 아주 초딩때 먹은 10원짜리 붕어빵까지 다 올라올라고 그럽니다.

이게 꼬라지는 ㅈ도 아닌게 블로그에 'ㅅㅂ 우리 동네 동사무소 계장. 졸랑 불친절해서 고발합니다.'식의 글을 똥 싸듯 올려도 기자라는 타이틀을 달아준 다음블로거뉴스의 책임도 없지 않습니다. 예전 대선때 누군가 그랬죠. '당신 누구냐'는 경찰의 질문에 '저 블로거기자입니다' 허허...아주 ㅈㄹ도 멍석깔고 제대로 하십니다. 문제는 실제 기자들도 어디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가져다 배껴서 내 글인양 올려대니 어찌 '씨발놈아'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기자 블로그, 죄송하지만 재수없습니다.
 
3. 메타 블로그 사이트의 편집진 추천
문제는 이런 내용의 글들이 메타블로그나 한RSS 등지에 메인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제 눈에 자주 띈다는 겁니다. '엿 같으면 안 보면되지 병쉰'라고 이야기하시겠지만...원래 저 메타 잘 안 갑니다. 그러다가 뻘밭에서 진주라도 발견할까 싶어서 가끔, 아주 가끔 들러봅니다. 그럴 때마다 눈이 썩어납니다.

그래서 몇 몇 메타블로그(올블, 블코, 믹시 등)는 회원들이 추천하는 형태로 운영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많은 폐단이 있는데 '가치없는 글에도 추천하기'가 꽤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치라는 것이 모든 이에게 동등한 무게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편적인 가치라는 기준도 없이 그저 아는 사람이니깐, 제목이 좋으니깐, 내가 싫어하는 이를 씹어주니깐 등등의 이유로 추천을 하는 까닭에 기준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편집진의 추천에 의해 노출되는 글이 보편적인 가치를 잃어갈 때, 편집진을 교체하든지 아니면 편집 방향에 대해 심각한 고뇌가 필요합니다. 알기론 이미 이에 대한 이야기가 충분히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편집진 추천 방식의 메타블로그에선 뭔가 달라진 모습이 보이질 않습니다. 편집진 추천. 죄송하지만 재수 없습니다.

4. 선입견과 편견
'그가 아는 나의 모습에 구역질을 느꼈다'라고 전혜린은 일기에 고백을 했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상대방을 100% 이해할 수 없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항상 상대방의 단편적인 모습을 모아 자신의 임의대로 재구성하죠. 그렇기에 그 표피적이고 단편적인 모습이 조금이라도 비틀어지면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것이 너무나도 쉽습니다. 불특정 다수에 대한 찌질함을 질러대는 위의 세 문단은 편견과 선입견이 가진 폐해가 얼마나 당사자들의 기분을 엿같이 만들어주는지 보이고 싶어서입니다.(본심 29.3% 포함)

제가 너무 좋아하는 블로그 글벗이 있습니다. 그의 글은 언제나 잘근잘근 씹는 맛이 있고 우러나오는 깊은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를 향한 일련의 단편적인 편견은 꽤나 마뜩치 않습니다. '넌 이렇군, 너의 글은 이렇네' 등의 자기 개인의 판단은 속으로만 고이 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자기의 생각이 마치 사회의 보편적 진리인양 상대방을 규정하려하고 틀에 맞추려고하고 다른 모습을 용납하지 못하는 당신. 그건 니 생각이거든요.

덧1)
사실 이 글은 어느 블로그의 댓글에서 느낀 감정을 초안으로 남겼던 글입니다. 시일이 지나 그 블로거도 어느정도 괜찮아진듯 보여 글을 올립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그때의 쪼잔하고 찌질스러운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만...그냥 정리해서 발행합니다. 익히 아시다시피 재준씨는 무책임하거든요.

덧2)
위의 블로그에서 댓글로 찌질대던 인간들...여전히 지금도 찌질댑니다. ILLHVHL들은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났기 때문에 당대에 종자개량은 안됩니다. 다음 대에 돌연변이나 기대해볼 밖에.

덧3)
참으로 죄송스럽게 욕설과 폭력적인 언어가 난무하는 글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덧1,2에 적힌 것처럼 찌질대는 인간들 변함없이 찌질대는 것을 보니 저도 모르게 옛날 성질 나와서 그런 것이니...앞으로는 더더욱 수련에 정진하여 우화등선할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위의 글은 저의 찌질스러움을 가감없이 여러분께 고백함으로 앞으로 다시 이런 일이....
있을 때 '면피'하기 위함이니 부디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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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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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세파™ 2009.05.0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덕~~ 먹던 커피 내려 놓은 사람 손!!
    첫 문구 보고~~ 커피 마시다 내려 놨습니다. 아하하하

    시원하니~~ 좋습니다.^^ 항상 느끼지만~~ㅋㅋㅋ

    찌질이~~쿡쿡

  3. BlogIcon drchoi 2009.05.09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블로거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 생각들이군요..^^..십이지장으로 줄넘기하고 싶다...라는 표현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ㅎㅎ

    블로그는 오프라인에서 숨겨졌던 인간사의 다양성이 더 많이 투영되는 곳이니 별 블로그가 다 있을 수 있죠..다만 그넘이 그넘이고, 시류성 글들이나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논쟁이 넘쳐나는 국내 메타블로그사이트들의 추천 시스템은 오히려 블로그 스피어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타블로그에 의지하기 보다는 스스로 자기에 맞는 블로그, 좋은 글들을 찾아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만귀 2009.05.10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논쟁이 넘쳐나는...' 상당히 공감되는군요. 말씀처럼 결국 스스로 자기에 맞는 글을 찾아내기 위해 방황하는 한 마리 하이에나가 되어야겠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4. BlogIcon odlinuf 2009.05.09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뉴스에서 제 글을 보고 와서 댓글을 달아주는건 고마운데 가끔씩 저더러 '기자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참...거북합니다. 저는 '블로거뉴스'라는 이름도 참 싫어한다죠.

  5. BlogIcon 라디오키즈 2009.05.09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싸대시면 곤란합니다....(라고 농담해도 너그러이 봐주실건가요?)
    =_= 아침 더이상 J준님 블로그엔 댓글 못 남기려나...

  6. BlogIcon 해피쿠스 2009.05.09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 정말 속시원합니다.
    1, 2, 3, 4.. 속시원히 술술 넘어가던데요 ^^

  7. BlogIcon 진사야 2009.05.09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명블로거'란 말이 왜 그리 거북하게 들리던지요. 사실 유명과 무명을 가를 필요가 있나? 어차피 다 똑같은 블로거인데?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그만큼 부담도 커지고 블로그에 매이는 것 같아서 마냥 좋은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나저나 글 정말 속시원한데요 ㅋㅋ

    • BlogIcon 만귀 2009.05.10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명블로그 혹은 인기블로그라는 타이틀이 있어야 돈이 되기때문 아닐까요? ^^ 그냥 저냥 되는대로 하는 것이 블로깅인데 말이죠. ㅎㅎ

  8. BlogIcon '토실토실' 2009.05.09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로 버튼을 눌러야 하는 1인이지만.
    그저 쭉쭉 읽어내려갔습니다 ㅋㅋㅋ

    전혜린. 아시는군요.
    쌩뚱맞은 이야기지만.ㅋㅋ
    그 분의 에세이를 보면서 넘쳐나는 고독과
    음.. 뭐랄까. 암튼 상당히 혼란스러웠어요.
    간만에 아는거 나와서 신났음.ㅋㅋㅋ

    • BlogIcon 만귀 2009.05.10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혜린의 수필집이 두개인데 '일기'를 엮은 것이 제대로라고 생각합니다. 10대에 꼭 읽어야 할 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9. BlogIcon 학주니 2009.05.09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고스피어가 급성장하면서 이런저런 블로그들이 마구잡이로 생겨났죠..
    그러면서 여러가지 폐단(?)들도 많이 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좀 혼잡하다는 느낌이에요..

    • BlogIcon 만귀 2009.05.10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그렇게 진지한 글이 아니라서 좀 뻘쭘합니다. 그저 나름대로의 글 싸대기일 뿐이니깐요.

      제 스스로도 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무한™ 2009.05.09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니 생각이거든요.

    이 말은 정말이지 어디에 들여다 놔도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특히나 사실을 제공하는 발행글(프로그램 매뉴얼이나 요리레시피등)이 아닌 이상,
    블로거 모두는 자유로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커피가 없어서 사과쥬스 하나 가져와 마시며 읽고 갑니다 ㅋ

    • BlogIcon 만귀 2009.05.10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사과쥬스에 어울리는 글은 아닌듯. 괜히 불편하게 한 것은 아닐른지.

      사실...이 글도 그냥 '내 생각일뿐'이죠. 그것도 편견으로 가득찬;;;

  11. BlogIcon 검은괭이2 2009.05.09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전 짐 목이 좀 아파 꿀차를 마시며 보고 있었습니다 ㅎㅎ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ㅎ 그와 동시에 적어도 저런 블로그가 되지는 말자고 다짐해 보게 되구요 ㅎㅎ

  12. BlogIcon juanshpark 2009.05.10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가 뭔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데, 가끔씩 재준님의 포스트를 보면
    다시금 블로그가 뭔지, 되집어 보게 됩니다.
    저야 연예계를 다루지도 않고 기자도 아니며 추천을 받아 메인에 올라가는 일이
    아주아주 드문(게 아니라 올라가 본 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저런 찌질이가 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시원한 글 보고 갑니다.(응? 나두...!)

  13.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09.05.10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헉. 29금이란 말에 모니터 앞으로 더욱 다가앉은 한 사람입니다. ^^
    오래간만에 신랄하게 써주셨네요.
    2. 아무래도 연예관련 글을 실어야 조회수도 올라가고하니 너도나도 쓰게되는 것 같군요.
    3. 늘 촌철살인한 표현에 감탄합니다. 글을 써대는 사람도 있고 싸대는 사람도 있지요. 저도 늘 쓰기만 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가끔은 그러기도 해야 체중감소에 도움이되기도 ...--
    4. 저도 가끔 제 눈으로 본 제 모습에 역겨울 때가 있는데, 남들이 보는 저를 제가 다시볼 땐 과연 어떤 느낌일까 생각하니 묘한데요.
    .
    .
    .

    5. 전 왜 제 포스트쓸 때보다 돌아다니면서 댓글달 때 더 열심히 하게되는 건지 그걸 잘 모르겠어요.

    • BlogIcon 만귀 2009.05.10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랄하게라기 보다는....타 블로그에서 찌질대는 이들을 보고 울컥한 심정을 찌질하게 읊어댄겁니다. 뭐 그렇게 가치있는 글도 아니라서...

      댓글 감사드립니다. :)

  14. BlogIcon 의리형 2009.05.10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준님도 사람이었군요.

  15. BlogIcon 마루. 2009.05.10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좋은데요...
    왠지 온갖 긍정의 글만 모아 희망을 주는 그런 글은 싫더라구요..
    머였지 ..? 시크릿? 이었나? 그런 책처럼...
    시원한 글이었습니다..^^

    • BlogIcon 만귀 2009.05.10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글은 절망을 주는 그런 글?? OTL.....

      한국 날씨 덥다는데 조금 시원하게 해주었다니 왠지 보람마저 느낍니다.

  16. 정말 찌질한 포스팅이구려 2009.05.11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쓰레기 넘쳐 나는 데가 블로그 월드지만 댁이 따라다니면서 배울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 쓰는 글만 봐도 하루 해가 모자랄거요. 어디서 쓰레기들만 보고 재수없다고 이렇게 푸념해 봐야 그건 댁이 얼마나 찌질한지 보여줄 뿐이오.

  17. BlogIcon 구차니 2009.05.11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개편이후 방문자 줄어든 이후) 가끔은 아주 가끔은, 그냥 많이 읽을 글을 쓰고 싶다는 충동이 들기도 합니다 ^^;

    • BlogIcon 만귀 2009.05.12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구차니님이 그런 글을 쓰신다면 일각에선 '트래픽을 위해 개발자 sprits'을 배신하다!라고 들고 일어날지도 ^^;

  18. BlogIcon 리카르도 2009.05.1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그건 니생각일 뿐이고 라는 공식에 적용한다면
    이 글도 "니 생각" 일 뿐인건가요? ㅎㅎ

    "니 생각"일 뿐인 그분들의 글에 이런 글을 통해 간섭 할 수 밖에 없는건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자기의 생각이 마치 사회의 보편적 진리인양 상대방을 규정하려하고 틀에 맞추려는"
    그분의 생각 마져도 "니 생각"일 뿐이므로 이렇게 비판할 이유가 없으니.

    어쩌면 타인에게 뭔가 영향을 끼치려하는 자들에겐, 그들을 위한 특별한
    도덕적 기준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없는 "니 생각"을 그냥 놔두지 못하는 그분들에게 말이지요.

    얼마전에 적은 글이 있어서 트랙백 걸어봅니다.
    이것도 결국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니 생각" 중에 하나일 뿐이지만요.

    • BlogIcon 만귀 2009.05.12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 답글에도 썼지만 이 글 역시 '제 생각'일 뿐입니다. 그것도 편견으로 똘똘 뭉친.

      다만 이 글에서 하고 싶었던 말은 덧)에 있는 찌질한 제 감정배설이었습니다. 위에 있는 본문은 그런 저런 이야기들을 포장하기 위한 약간의 데코레이션이었다고 할까요? ^^;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개인의 생각을 '획일화'시키려는 이들이 사실은 가장 많이 '다양성'을 입으로 부르짖는 양반들이죠. 꽤 회의주의적인 생각이지만 그들에겐 도덕적 기준도 없고 또 있다한들 따라주지도 않을겁니다.

  19. BlogIcon 산다는건 2009.05.11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편견적인 맛도 있어야(?) 블로그의 세계라고 할 수 있겠죠? ㅎㅎ 워낙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20. 2009.05.11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BlogIcon mooo 2009.05.13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네요! : )
    마음이 약해서(?) 하고 싶은 말은 많아도 그냥 마음 속에 담아두는 편인데,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