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이야기합니다만..
전 이 방면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단지 제가 알고 있는 지식한도내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내용의 깊이는 아주 얕고, 또 틀린 내용도 많이 있을겁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전 전문가가 아니기에 제 내용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없습니다.(-,.-) 또한 저처럼 인터넷 비지니스 방면을 전혀 모르는 문외한이 보셔도 쉽게 이해를 하게끔 편하게 글을 풀어나가겠습니다.

이미 이런 내용을 아시는 분들은
이곳을 꾹 누르시길 바랍니다...(구글입니다 -_-;;)

이 윗부분을 머릿글처럼 만드는 방법도 알아봐야겠습니다. 계속 복사, 붙여넣기도 힘드네요.

그럼 본 내용으로 가서...

지금쯤이면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만의 블로그를 만드셨을겁니다. 이제 인터넷상에 내 집을 하나 마련한 셈입니다(그런데 이 말은 인터넷붐이 한창 시작일때 개인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책자에 무수히 인용되었던 문구군요. 저도 똑같이...^^)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내 블로그에 많은 이들이 방문하게끔 만들어 봅시다.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고 며칠은 사람들이 제법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다 방문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급기야 썰렁하기 그지없는 공간이 됩니다. 제가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내 블로그에 오는 방문객의 숫자는 나의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내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블로그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이 부분 전혀 어렵게 생각안하셔도 됩니다)을 시작해봅시다.

1. 내 가족, 내 친구들에게 내 블로그 자랑을 합시다.
   초기에 내 블로그에 몇개의 글을 적어올리면 나를 알지못하는 숫자가 올라갑니다.
   이슈가 되는(음..최근에는 심형래의 디워 영화관련이군요) 글을 적으면 그 숫자는
   더 가파르게 올라가겠죠.
   하지만 거의 모든 세일즈맨이 그렇듯 가장 처음 시작은 나를 아는, 혹은 내가 아는
   사람부터 마케팅을 시작합니다. 블로그의 마케팅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당장 내 이메일 주소 아래에 내 블로그 주소를 적어넣으세요.
   (앗! 저도 지금 적어 넣어야겠군요.)

2. 내 취미, 내 직업, 내 제품 등에 대한 글을 씁시다.
   이제 여러분의 블로그는 여러분만의 공간입니다.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그럼 꾸며나가는 것도 여러분이 가장 잘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취미에 대한 글을 먼저
   쓰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내 직업의 특수성때문에 보안을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시작을 즐겁게 할 수가 있습니다. 내 직업에 관한 글을 먼저 쓰다보면 반드시
   전문가와 같은 글을 쓰야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이기 쉽습니다.  그에 비해
   취미는 보다 편하죠. 그럼 이젠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방문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리고 이 글들을 큰 웹사이트등에 올리시길 바랍니다. 내 글에 대한 홍보를 시작합시다.
   전혀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러분의 글을 통해 여러분의
   블로그를 방문할 것입니다.
   아! 물론 여러분의 블로그 주소를 적는 것을 잊지마십시오.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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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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