뷁만년만의 '블로그 글쓰기를 위한 맞춤법' 시간이 돌아왔슴다.
(사실 블로그와는 무관하다는 전설이;;;)

갑자기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이눠넷에 글을 쓴 '기자'라는 양반님의 멋진 맞춤법이 저의 8번, 9번 늑골에 뼛속 깊이 사무치게 감동을 줬기 때문입니다. 잡히기만 하면 그냥!!

뺐다
들어있는 것에서 나오게 하다의 의미입니다. 영어로 마이너스. 한글로는 빼기. 동사는 빼다. 오케?

그 놈 꼴이 보기 싫어 그놈 차의 바람을 뺐다.(O)
주머니에서 물건을 뺏더니 가벼워졌다. (X)

뺏다
빼앗다의 준말입니다. 영어로는 스내치.(Snatch - 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영화 제목임다.) 전문용어론 강탈;;

집에가는 길에 고딩들이 돈을 뺏는 것을 목격하고 분개해서 주먹을 불끈쥐고 뒤돌아...;;;(O)
그녀는 동생의 물건을 뺐는 것을 취미로;;;(X)

뭐...정히 기억하기 힘들다면 아래 ㅅ받침이 하나만 남은 것은 누군가에게 강탈당해서 그렇다고 기억을 하면 쉽지 않을라나요?(먼산)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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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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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구차니 2011.05.02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ㅅ은 쌍 발음이 나야 제맛인데 반대경우인가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