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지혜가 웹을 움직인다.'
 - 전자신문 최순욱 기자


며칠 지난 기사이지만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어내려가다 순간 '공각기동대'가 생각이 나버리는군요. 네이버의 지식검색을 보는 느낌도 그렇고 최근의 위키피디아도 그렇고 하나의 오브제를 가지고 여러명이서 집단적으로 그것에 대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결국 그 하나의 오브제는 집단이 알고 있는 정보의 종합이 됩니다. 이제 점점 이런 움직임은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또한 점점 하나로 통합되는 듯합니다. 말 그대로 블로고스피어가 형성이 되어가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아메바가 움직이는 모습이 갑자기 상상이 되는군요.

문제점이라면...아마추어리즘.
집단이 알고 있는 대상에 대한 정의는...의외로 그 대상의 진정한 본질과는 동떨어져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아는 만큼 보고, 보는 만큼 안다'
진리의 말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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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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