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었던(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은) 댓가성 리뷰 블로그를 보면서 리뷰 블로그라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제품을 구입할 때 기본적인 제품의 정보를 광고에서 얻습니다. 그리고 광고를 접하는 미디어는 TV, 신문, 인터넷 등이 있을겁니다. 당연히 TV나 신문, 잡지 등의 전통적인 미디어에서 접하는 광고는 기업의 이익을 위한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 불과합니다. 제품의 장점만 최고로 부각시켜 매출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각주:1]
날라로거 재준씨의 요약 정리 - 리뷰(Review)란?
리뷰란 일종의 비평이나 소감이다. 예를 들면 영화, 책, 게임, 음악 등에 대한 개인의 비평을 리뷰라 한다. 최근엔 컴퓨터나 자동차 등의 하드웨어에 관한 사용후기, 비평도 리뷰라 불리운다. 사용후 소감이나 독후감이라고 할 수 있다.(출처 : 재준씨's chicken brain)

인터넷은 새로운 광고시장을 만들어냈습니다. 굳이 유행어인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등을 이해하지 못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기업이나 제품에 대한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그 글을 읽는 독자는 근본적으로 '이 사람과 나는 같은 소비자'라는 생각을 하고 읽습니다. 물론 전문 리뷰어가 글을 쓰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대체적으로 동네 슈퍼앞에서 만난 아줌마들의 입을 통한 홍보는 '같은 입장'이라는 무의식이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동네 슈퍼에서 두 명의 아줌마가 만났습니다. 문제는 ㄱ아줌마는 겁나 부자, ㄴ아줌마는 서민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ㄱ 아줌마 - '어머~ㄴ. 오랜만이네...맞다. 내가 최근에 ㄱㄱ 화장품을 쓰는데 좋더라.'
ㄴ 아줌마 - '어머 그거 좋다고 소문났던데...어때? 가격만큼 효과 좋아?'
ㄱ 아줌마 - '응~ 이게 근데 효과를 제대로 볼라믄 좀 많이 처발라야돼. 음...하루에 반 통? 효과 짱이야. 이ㄴ아'
ㄴ 아줌마 - 'ㅅㅂ 그 입 다물라'

talk

나니깐 하는 말인데...

위의 아름다운 우화에서도 느끼듯, 같은 제품에 대한 구매욕을 느끼더라도 설명하는 사람이 독자와 동등한 입장이 아닌 경우는 설득력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집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댓가를 받은 리뷰어가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 제품 사용해보니 열라 좋네요.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막 다 돼네요'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넌 공짜로 그걸 받았으니 기분 좋겠지만, 난 100만원 내고 사야 되는데 제품이 조금이라도 안 좋기만 해봐. 넌 죽는다.' 아닐까요?

리뷰 블로그가 성공하기 위한 길은 바로 독자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편하게 제품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엔 수많은 전문 리뷰 블로거들이 활동 중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각종 제품을 설명할 때 이런저런 기능을 설명하고, 제품의 이쪽저쪽을 사진을 찍어 올리고, 요런조런 벤치마크를 다 하고, 별별 어려운 이야기들을 다 적습니다.(누가 신경쓰냐고!!)[각주:2]

미국 소비자가 가전제품에 대해 정보를 얻는 경로는 친구와 친척이 70%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절반 정도가 온라인 검색에서 정보를 얻죠. 친구에게 블루레이 DVD플레이어에 관해 질문을 던졌을 때 우리가 바라는 것은 '내가 써본 바...이런 제품이 좋더라. 그리고 비슷한 제품으로 이런 이런게 있더라. 선택은 니 몫' 이런 대답을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도 덜도 말고 딱 내 친구처럼, 약간은 퉁명스럽게, 약간은 오버스럽게..그러나 뻥은 치지 않는...그런 리뷰블로그가 성공하지 않을까요?

'내가 사용해 보니깐 나쁘지 않더라. 이런 저런 기능 많아봐야 난 아예 안 쓰고... 너도 그렇잖어'

덧1)
결국 중요한 것은 신뢰겠죠. 아~ 이 넘은 나한테 거짓말 안 하겠구나라는 믿음.

덧2)
댓가성 리뷰에 대해서 생각하다 잠시 딴 생각
'아! 맞다. 친구사이에도 사기치는 넘들 많지. 에뤼이...글을 어케 마무리한다냥'

  1. 그래서 신선한(듯한) 음식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음식에다 드라이아이스를 뿌려대기도 합니다. 찍고나면 못 먹잖아!!! 얼마나 아까븐디... [본문으로]
  2. 물론 별별 사소한 스펙까지 신경을 쓰는 친구도 있습니다만 집에가서 보면 그저 단순한 기능만 사용하고 있더군요. 스펙따윈 지적허영심을 채우기 위할 뿐이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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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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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09.03.05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리뷰에 관해 아직 입장이 정리되지 않아 직접적으로는 언급을 할 여력은 없습니다만 중용이 중요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이며, 또 어떤 방식으로 이를 가공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담없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포스팅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소인배닷컴 2009.03.05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 . 좋은 글이군요. . . +_+
    잘보고 갑니다. 저도 리뷰 한번 써보곤 싶은데 돈이. . . ㅜㅜ
    ㅋㅋ

    • BlogIcon 섹시고니 2009.03.05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비싼거 리뷰 쓰지 마시고 좀 저렴한 걸로 리뷰를 쓰시면 되지 않을가요? 아니면 일상생활 속에 있는거요.

      이를테면 특정 볼펜의 리뷰라든지요.. ㅎ

    • BlogIcon 만귀 2009.03.06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속님/
      음...그럼 인간에 대한 리뷰는 어떨른지?

      섹시고니님/
      예전 펜텔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필기구리뷰어로 활약을 했었죠. 지금은 공부하는지 뜸하네요.

    • BlogIcon 소인배닷컴 2009.03.06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 .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 +_+;
      필기구에 대한 리뷰라. . . ㅡㅡ; 모나미 볼펜같은거만 쓰는데 --; 특별히 쓸게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 . ㅜㅜ

  3. BlogIcon 구차니 2009.03.0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글 포맷이 바뀌었네요
    중간에 전구가 마음에 들어요 ㅎㅎ
    (학습지 같기도 하고 ^^;)

    rollover 이미지로 가져다 대면 불이 반짝 들어 오는건 좀 힘드실려나요? ㅋㅋ

    • BlogIcon 만귀 2009.03.06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저의 글 포맷이야 '시덥잖음' 지향이고...그냥 장난삼아 학습지 형식의 요약정리를 넣어봤습니다.(그 내용도 장난이라 문제;;)

      rollover image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ㅎㅎㅎㅎ 실력이 엄써서 무리입니다.

    • BlogIcon 구차니 2009.03.06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roll over 이미지는
      마우스 가져다 대면 다른 이미지로 바뀌는 것을 의미 한답니다.

      예를 들어 꺼진 전구위로 커서를 가져다 대면 불이 켜진 전구로 바뀐다거나 이런것들이 roll over 이미지라하죠.

  4. BlogIcon 복돌이 2009.03.05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친구라는 단어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 봐야 겠네요...^^

  5. BlogIcon Heoni 2009.03.05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학주니 2009.03.05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리뷰하면서 뻥치지는 않지요..
    쓰는 사람에 따라서 장점만, 혹은 단점만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뭐 선택은 네 몫.. 이라고 다들 그렇게 얘기는 하지만 ^^

    • BlogIcon 섹시고니 2009.03.05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뻥치지는 않는다고 해도 중요한 부분을 언급하지 않는 행위도 일종의 속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부분들이 더 악질적인 부분이기도 하죠. 거짓말을 하지 않는데도 속는단 말입니다.

      그냥 댓글 쭈욱 보다가 생각나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 BlogIcon 학주니 2009.03.05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요한 부분이라.. 어떤 중요한 부분을 말하는건가요?
      리뷰를 진행하면서 있는 그대로를 쓴 것 뿐이고 분명 놓치는 부분이 있기는 하겠지만 발견못한 부분을 이렇다더라라고 쓰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닐련지요?
      알고도 안쓰는 것은 분명 문제가 되겠지만 발견 못했기에 안쓰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뭐 알고도 모른척하는게 아니냐라고 따진다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틀릴테니 할 말이 없겠습니다만 말이죠.

    • BlogIcon 만귀 2009.03.06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주니님/
      사실 블로거의 리뷰라는 자체가 주관적이고 그것을 보는 독자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주관적이기 되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리뷰어가 아무리 나는 겁나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썼다해도(심지어 누가봐도 객관적이라 해도) 독자 중의 일부는 이미 편견을 가지고 받아들이는 것은 답이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은 그 블로거의 신용의 축적이 중요한 것이겠죠.

      섹시고니님/
      당연히 중요한 부분을 언급하지 않는 행위(그것이 의도적이건 아니건 상관없이)는 독자에게 일종의 피해를 주는 것이죠. 결국 글을 쓰는 사람의 책임의식이 조금 더 성장해야겠죠.

  7. BlogIcon zinicap 2009.03.05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우화 한 편 소개요.
    땡추가 mp3가 필요해서 무식인에서 맘에드는 후기를 보고 하날 구입했답니다.
    좀 써보니 무식인이 갈켜준거랑 많이 다르더랍니다.
    'ㅅㅂ 한번 따져볼테다'작정하고 다시 찾아보니 왠지 모르게 친밀감이 올라오는 글???

    수 개월 전 자신이 리뷰 올렸던 글을 무식인에 살짝 가져가 끝을 각색해서 올려 놓은거랍니다.

    전반적으로 단점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나름 객관적을 보였답니다.
    결론은?

    '내가 사용해 보니 이런 저런 점은 안 좋더라만, 그래도 한 번 정도 추천해 줄만한 상품이다' <-- 칭찬일색인 리뷰보다 더 악질도 많습니다.

    무뇌 상태에서 올렸던 본인 글에, 그 자신이 당하는 땡추 같은 놈 분명 있을겁니다.

    • BlogIcon 섹시고니 2009.03.05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칭찬 일색보다는 단점을 조금씩 언급하는 형태의 리뷰나 추천사가 훨씬 호소력이 있죠.

      저는 그래서 여자들한테 작업 걸 때 항상 조금 띨띨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다가 멋진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그 순간 게임 끝이거든요.

      리뷰나 연애나 원칙은 같다는.. ㅎㅎ

      덧) 그러고보니 제가 지니캡님이 말한 '악질'에 속하게 되는거군요. 쿨럭.

    • BlogIcon zinicap 2009.03.06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큰 일이군요.
      그 모습에 게임오버된 여성 분
      반품도 못할텐데 말이죠^^.

    • BlogIcon 만귀 2009.03.06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zinicap님/
      멋들어진 우화입니다. 보다가 한참 웃었다능!! 분명 그런 사람 있을 것 같네요. ㅎㅎ

      섹시고니님/
      오호~ 작업남의 노하우라서 상당히 가슴에 와닿습니다. ?응??

  8. BlogIcon 빨간여우 2009.03.05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절한 리뷰로는 '좃쭝똥'들이 쓰는 찌라시 리뷰가 제일이죠...ㅡㅡ;

  9. BlogIcon 산다는건 2009.03.05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리뷰를 적으면서 '객관적'으로 할 것인지 '주관적'으로 할 것인지 고민하지만 결국 어떻게 적든 제 머릿속에서 나온 주관적 이야기더군요....털썩

  10. BlogIcon 명이~♬ 2009.03.05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는..오징어 쫌 씹으면서 질겅질겅 하는 리뷰가 제맛..-_-?

  11. BlogIcon 인디아나밥스 2009.03.05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저도 가끔 허접한 리뷰를 끄적여보는데 장,단점을 골고루
    다뤄야겠습니다. 근데 체험단으로 받는 제품인경우 단점을
    막까대기가 좀 그런게 있더라구요.ㅎㅎ

  12. BlogIcon sisters 2009.03.05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훌륭한 홍보 수단 입죠 ㅎㅎ

  13. BlogIcon login 2009.03.06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밖에 비가 내립니다. 저 비가 제게는 감성적인 느낌을 불러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겐 재수 더럽게 없는 날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뭔 댓글을 쓰는지-_-;; 날잡았는데 왜 하나도 안바쁘죠? 겁나 다른 일만 터지고 ㅋㅋ ㅠ 행복한 하루되세요~&

    • BlogIcon 만귀 2009.03.06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후 그게 지금은 실감이 안나죠. 하지만 하루 하루 날이 줄어들면서 느끼는 긴장감은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죠. 점점 가속도가 붙는 느낌이랄까? 전날까진 스트레스 이빠이 받는데 막상 그날되면 또 의외로 덤덤 ㅎㅎ

  14. BlogIcon juanshpark 2009.03.06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리뷰는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정직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하지를 말아야겠죠. 제 경우가 그렇습니다.
    관광지에 사니까 관광 상품이나 상가들을 소개해야 하는데
    돌아다녀 보니까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상가들도 많더군요.
    그렇다고 좋은 점을 부각시켜서 포스팅하고 싶지는 않고, 또 그게
    나중에라도 여길 오시는 분들에게 사기치는 결과가 될 것 같기도 해서
    그냥 포스팅을 안하고 말았습니다. 제 경험상 그래도 봐줄만하다...
    이런 것들만 포스팅을 했고, 또 하는데... 점점 소재가 빈약해지고 있습니다.
    T^T

    • BlogIcon 만귀 2009.03.06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npsh님처럼 특정 지구의 관광에 대한 소개블로그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버리면 소재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지속적인 블로깅을 위해선 블로거가 소재개발을 먼저해야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나중에 좀 정리가 되면 글 올리겠습니다.

  15. BlogIcon 오빠는 알고있다 2009.03.06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어느정도의 댓가를 받는다면.. 저같은 사이코가 아니고서야 제대로 리뷰를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 BlogIcon 만귀 2009.03.06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이 정답입니다. 댓가를 받으면 아무래도 생각이 변하죠.(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해도 결국은 무의식적으로)

  16. 2009.03.06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만귀 2009.03.06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섹시고니님이 따로 인사를 드린 것 같습니다만...^^
      섹시고니님이 가끔 이곳에 들러주시거든요. 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날라리 재준씨입니다. ^^
      컨설팅부분은 지금 다른 분들이 조금 밀려있는 관계로 순차대로 진행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17. BlogIcon 진사야 2009.03.06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들의 리뷰가 가지는 영향력은 앞으로도 더 늘어날 거라고 생각해요. 신뢰도 문제는 정비례해서 계속 언급될 테구요.
    저도 리뷰를 쓰다 보면 생각하게 되는 사항들을 명확히 정리해 주셨네요. 그 대상이 되는 것을 발가벗겨 (말이 좀 이상한가^^;;) 당근과 채찍을 적당히 던지는 것이 리뷰블로깅의 일차적 목표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노력해야 하는 점이 몇 개 보여서 살짝 뜨끔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만귀 2009.03.09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외엔 영향력있는 영화 블로거를 대상으로 따로 시사회를 한다는 말도 있더군요. 앞으로 점점 더 블로거들의 입심은 세질 것 같습니다. ^^

  18. 2009.03.06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만귀 2009.03.09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나저나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계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해외에 거주하는 관계로 만나고 싶어도 만나기 힘들어서 그리워만 하고 있을 뿐이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