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일주일새 제 블로그 방문객이 부쩍 늘었습니다. 물론 다른 블로그와 비교불가의 높은 벽이 있지만 제 스스로 많이 늘었다는 것을 느껴 몇 자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올블로그 유저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올블로그 로그인을 일주일에 한번도 안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올블로그에 제 블로그를 등록해 두었고 RSS를 꾸준히 발간하고는 있습니다만...

제가 다른 분들의 블로그로 가는 가장 큰 통로는 바로 '검색엔진'입니다. 그것도 주로 구글. 이 곳에선 네이버스러운 검색엔진(사실 검색엔진이라고 보기도 힘들죠)은 속도의 한계를 절묘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블로거분들과 제가 소통하는 통로가 한정되다보니 저는 댓글에 인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레 댓글을 쓰는 횟수가 제한이 많이 되더군요.

전에 올린 나는 블로고스피어 안에 있나? 밖에 있나? 의 글에 많은 분들(제 기준으로는 엄청나게 많은)이 댓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그런 소통과 교류의 즐거움은 댓글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댓글은 일종의 독후감이요, 작가와 독자의 만남과 같은 것이니깐요.

다시 한번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오랫만에 Poll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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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재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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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블로그나라 2007.09.19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poll을 이용해 볼까 생각 중 이었는데, 온 김에 투표하고 갑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저도 배워야 겠습니다. :)

    • BlogIcon 재준씨 2007.09.2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나라님의 글 항상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 저야 블로그나라님에 비할바는 못됩니다. 그냥 블로깅의 새로운 재미에 빠져있는 중입니다.

      귀한 댓글, 소중한 투표 한표, 관심 감사드립니다.
      (웬지 선관위 공익광고 분위기입니다 ^^;)

  2. BlogIcon 산다는건 2007.11.12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갓 티블로그에서 블로그를 시작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네요~~!^^ 많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3. BlogIcon 플럼비 2007.11.14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능하면 읽은 모든 글에 댓글을 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노력만' 하고 있어요;
    투표 하고 갑니다~

    • BlogIcon 재준씨 2007.11.1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모든 글에 댓글 달기란 불가능합니다만..단지 그 글을 읽은 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움직였다면...댓글 달려고 그럽니다. 20~30초만 있으면 되니깐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한 표가 선진조국 창달에 이바지 할겁니다. ^^;;

  4. BlogIcon 라일라 2009.01.28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웬만하면.. 다 달려고 하는데.. 음, 쉽게 말이 나오는 때도 있고, 조금 고민해야 할 때도 있고... 어떨때는 아예 말을 생각해내지 못해서 달고 싶은데 못 달 때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