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계시는 여러분들 복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호주에 사는 바람에 추석따위! 가 되어버렸네요. 저녁에 부모님께 보일러라도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드리려고 해도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이 절감이 되는 시기입니다. 가까이 있으면 찾아라도 뵐텐데 말이죠. 전화라도 자주 드려야겠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블로거 이웃분들께 일일이 인사를 드렸어야하는데 - 작년에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만...- 이렇게 글 몇 줄 쓰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남겨주신 댓글에도 빨랑 빨랑 답글해야 하고, 이것저것 초안 잡은 것도 정리하고, 기타 등등 할 것이 많은데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몸이 열 개고 머리 한 개면...똑같나요?)

제 블로그에 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부족한 제 글을 구독해 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 분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1년이 넘는 세월을 블로깅이라는 즐거운 행위에 빠져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덧1)
전 닥치고 일이나 해야합니다. ㅠ,.ㅠ

덧2)
연휴때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나지는 마세요.
글고 결혼하라고 재촉하시는 주위 친지분들은...만나지 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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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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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산다는건 2008.09.1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라....호주는 한국과 날씨가 반대 아닌가요? 그렇다면 지금은 겨울?

  3. BlogIcon 나스티워먼 2008.09.12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이라도 꼭 챙기셔요.
    전 못하지만
    ...............중얼중얼........

  4. BlogIcon 학주니 2008.09.12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 반대편에서 보내온 인사군요 ^^;
    J준님도 즐거운 추석 맞으시길.. ^^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12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호주는 추석에 쉬지도 않겠군뇨. ㄲㄲ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13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추석따위 챙길리 없는 다른 나라에 계셨더랬지요.
    혹시나 추수감사절따위(?)는 혹시 쉬는 곳이려나요. -ㅅ-?

  7. BlogIcon 베커므 2008.09.1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데 사십니다. ..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13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댁에 보일러 놔드리러 아니, 차례지내러 왔습니다.
    준님께도 타지에서나마 한가위의 풍성함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대한민국에서는 아마도 1년중 트래픽이 가장 적은 기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9. BlogIcon silverline 2008.09.13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하고 따듯한 추석 되시길~. ^^

  10. BlogIcon Bluepango 2008.09.13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만이라도 즐거운 추석이 되자고요.^^

  11. BlogIcon clozer 2008.09.14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에서 한바탕 웃고갑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1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호주에서 인사드리시지만...마음만은 같은 휴일이길 바래요^^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14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그런 친척분들 만나지 않으려고 해요 -_- 추석 잘보내요~

  14. BlogIcon 독스(doks) 2008.09.14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추석 보내세요, 호주라면 더 맛있는걸 챙겨드실수있다 생각하시고 ㅎㅎ

  15. BlogIcon 지크소니 2008.09.14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추석 되세요.. 저도 결혼 재촉하는 친척은 만나지 않기로..^^;;

  1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15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준님도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셨길 바래요~
    여긴 벌써 명절 끝났네요.ㅋ 내일부터 다시 일터로~

  17. BlogIcon ludensk 2008.09.15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닥치고 음식만들었어요 엉엉

  18. 익명 2008.09.16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만귀 2008.09.19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게으른데다 종량제때문에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꼭 해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죄송 죄송

  19. BlogIcon CeeKay 2008.09.17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있을때는 저도 '추석따위'였는데 이번에는 모처럼만의 즐거운 가족 모임이 되었네요. 어디서든 모두들 늘 (마음이라도) 부자였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 BlogIcon joeykim 2008.09.18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지에서.있을떄는 추석따위가 되버리긴 하는거같아요
    그래도 타향살이중에서 제일 힘들었던떄가 명절 아닌지....
    너무 외로워하지마시고.
    즐겁게 사세요..ㅋㅋ

    • BlogIcon 만귀 2008.09.18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천성적으로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 아니어서...^^
      명절이 되면 좀 기분이 그렇더군요. 그래도 가족이 있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

  21.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08.10.01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어찌 이 글을 이제서야 읽게되었네요. ---> 재준님 호주에 계신 분이란거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사실 서울에 있어도 추석이 명절이란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가족이 모여도 설레는 것도 없고요. 혼자 있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요. 사실 이번 추석은 짧은 연휴라 그래도 좋았습니다.
    =>결론 : 한국에서 추석 지내도 별거 없으니 먼 곳에 계시더라도 안심하시고 매일매일 잘 지내시라는... ^^ 환절기 건강에 힘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