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4blog의 9월 블로그 결산보고를 합니다.

9월의 j4blog 결산보고입니다.

총 발행 글 수 : 38개
총 댓글 수 : 753개
총 트랙백의 수 : 54개
총 방문자 수 : 16,169 명 (site meter 기준)
총 페이지 뷰 : 25,906 views
총 블로그 수익 : $ 58.01

하루 평균 1.26 개의 글의 발행했고 글 하나당 평균 댓글 수는 약 20개입니다. 글 하나당 평균 트랙백의 갯수는 약 0.8개, 일일 평균 방문자는 약 540명, 일일 페이지 뷰는 약 863개 입니다. 글의 발행 숫자도 좀 줄었고 방문자의 숫자도 좀 줄어들었습니다. 원래 회사에서 주로 블로깅을 하는 편이었는데 아름다운 종량제 계약(6기가 다운로드에 $60)이라서 영~ 환경이 좋지는 않습니다. 아마 당분간은 이 정도의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9월의 가장 인기(?) 있었던 글은 바로..
1. 한국 포털의 음란물에 대한 이중적인 잣대_레진 사태
(1,581 view)

hanrss에서 유입된 방문자가 천 단위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네이버 검색(-_-), 직접 링크, 그리고 트랙백을 통한 방문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한RSS가 그저 리더기의 역할만 하지않고 강력한 트래픽 유입 통로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2. 악플 IP 추적, 무작정 따라하기
3. 겁나 시니컬한 블로고스피어에 관한 단상들
4. 무엇이 좋은 블로그 디자인을 만드는가?
5. 파워블로그, 그 영향력과 권력 그리고 책임감
6. 블로그는 주부의 부업이 될 수 있을까?
7. 블로그 댓글승인, 자기보호인가? 소통거부인가?

이상의 순입니다.

9월은 블로그 팁에 대한 글이나 방법적인 조언보다는 블로깅에 대한 근본적이 관념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이 좋다 나쁘다 판단할 수는 없지만...실용적인 정보 전달에는 제 스스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어쨌거나 블로그는 계속 살아 움직이면서 변화해가는 미디어이니깐 앞으로 j4blog도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기대됩니다. ^^;

항상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9월 결산보고 마칩니다.

덧1)
블로그 데이터 백업 하셨나요?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백업해 두시길 바랍니다.

덧2)
세상살이는 결국 허망하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허망한 결과만 낳을지 나름대로 가치있는 결과를 낳을지는 한껏 살아보고나서 결론을 지어야할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우린 살아야하고, 더 나은 뭔가를 만들기 위해 오늘 하루를 살아갑니다.
[글이 마음에 드셨나요? Bookmark하시고 RSS로 무조건 읽으세요.]

AddThis Social Bookmark Button            AddThis Feed Button
Posted by 만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