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관심없으시리라 예상했던 "공짜로!! 이미지 배너 만들어드립니다!"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만들어드리고자 했던 다섯 분과 나머지 열 분 총 열 다섯분의 배너를 제작했거나 제작 중에 있습니다.
신날로그님 - 제작 완료
진미님 - 제작 완료
별빛하나님 - 제작 완료
신어지님 - 제작 완료
해피쿠스님 - 제작 완료
블로거팁닷컴님 - 제작 완료
Yk.c 님
echo님
D-Ruch님
KKommy님
Santiago님
RoonsDDori님
Deborah님
k.b.d_star님
페니웨이님
이상 아홉 분은 완료 되는 즉시 각 블로그 방명록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청해 주신 순서대로 만들기 때문에...페니웨이님 조금 기다려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미지를 보내주셨기 때문에 새치기 가능하겠습니다.
echo님, D-rush님, 페니웨이님(철자확인-_-;;) 축하드립니다. 새치기 하셨습니다!!
혹시 이번 이벤트에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드시 다음 이벤트를 열겠습니다. (안기다리실라나??)
다시한번 신청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겠습니다.
버뜨!! 이벤트 완료되었다고 끝난게 아님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은행 셔터 내린다고 못들어가나요? 다 들어갑니다. -_-a
흐음~ 뜬금없이 이런 이벤트 위주로 블로그를 여는 것도 꽤 괜찮은 블로그 운영방법일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하나 이벤트 열기, 수익은 광고 설치..? 같이 해보실 분 없으실라나? ㅋㅋ

배너 아니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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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벤트가 마감 되었군요^^;; 그런것두 모르고...일단 rss를 등록해서 다음 이벤트할 때는 꼭 1등으로 신청하겠습니다..ㅎㅎ
정문 닫히고 뒷문 두드려서 들어오셨습니다. ^^ 다 되면 방명록에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헤헤
헉. 간발의 차이였군요. 역시 새치기는 발이 빨라야.. ㅎㅎ
ㅋ 그렇죠. 호떡집 사장님 마음이죠. 뭐..
어이~ 거기 뒤에 학생..가방 무겁다. 안으로 들어와서 기다려라~ ^^a
푸하하핫~
전 적당한 이미지 고르기가 너무 어려워서..하하..^^;
저도 만들어 주신다니 고맙게 받겠습니다..
이벤트를 한다..흠..전 할 줄 아는게 별로 없어서..
과자를 구워서 보내드린다..?? 이런거 할까요?? 넘어오실라나~ +_+
에~또 제가 kkommy님 블로그에서 적당한 이미지 골라도 될라나요?
과자 구워주는 이벤트 멋집니다. 여기까지 보내실라면 팔 힘이 아주 쎄셔야 하는데..-_-;;
물론 고르셔도 된답니다..^0^/
그곳까지 보내려면 일단 팔운동부터? ㅋ
너무 기대는 마세요. 제 실력은 양치기 애들이나 좋아하는 수준이라서 쿨럭쿨럭~ 대충~ 마리아나 해구바닥 수준이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에~또...제 블로그에 애드센스가 없다는...ㅠ,.ㅠ
좋아하시니 제가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이렇게 와주신 것만으로 전 충분히 보답 받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응??응? 위에 주말 이야기 썼군요. 암튼..)
너무하십니다!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주시다닝 ㅜㅁㅜ
나빠용 ㅠㅁㅠ (감사 ㅠㅁㅠ)
zet님 필요하시면 제가 다음주에 3D 이미지 보내드릴께요. 작게 하니깐 하나도 안보이네요.
zet님께서 워낙 기본 이미지 디자인을 잘 하셔서 그냥 따라 만들었을 뿐입니다.(왼손은 거들뿐~)
에~또 디자인 의도로는 큐빅은 블로고스피어의 다양함을 의미하고 한쪽에서 밝아오는 빛은 블로고스피어의 빛이 되고싶다는 의미를 전달함으로서...(그만하겠습니다..ㅜ,.ㅜ)
부족한 솜씨로 만든 것 좋아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릴 뿐이니다. 항상 zet님의 블로그에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있는데 약간이나마 보답하게 되어 기쁘네요. ^^
메일 주소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삼디 이미지까지 보내주신다니 호곡 -ㅂ-
제 메일주소 적을게요!
bloggertip@gmail.com
감사합니다. 꾸벅~ ^-^
다음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별로..그닥...썩...
기대는 하지마세요. ^^;;;;;
...제 컴의 하드가 맛이 간지 어언 3주..이제야 복원 되었건만,
문 플라워님의 이벤트가 진행 되고 있을 줄이야..ㅜㅜ;; 넘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꼭~~부탁 드립니다..엉엉..
저런..아픔이 있었네요. 전 예전에 제 손끝에서 살포시 일어난 정전기 쇽으로 3개월 동안 작업한 거 홀라당 날리고 회사에서 짤리뻔한 적도 있었답니다. -_-a
에~ 은행 셔터문 내려도 들어가는 방법은 있습죠. ^^;;
좀 전에 신청 했는데, 신청과 동시에 마감이었네요.
다음까지 언제 기다리지요?
아뭏튼 멋진 깜짝 이벤트 였습니다.
행복한 기사 였기에 강력 추천 한방 날리고 갑니다.
워낙에 부실한 이벤트라 신청자가 엄청나게!! 많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아시잖아요. 은행 셧터 내려도 다 뒷문으로 해서 들어갑니다. ^^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좀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원체 작업속도가 느려서...
혹시.. 문 닫은 다음에.. 창문 사이로.. 어덯게 안되나요..??
ㅠ,.ㅠ
으흙... 으흙...
이와 비슷한 이벤트를 한번 더 가질 계획입니다. 다음번에는 놓치지 마세요. ^^
요즘 창문도 방음, 방진처리가 잘되서..죄송합니다. ㅜㅜ
블로그 자체적으로 이런 이벤트를 개최하시다니!!
몰라서 아쉽네요ㅎ
다음 기회를 노릴께요~^^
네. 연말즈음에 다시 한번 이벤트를 할 계획입니다. 다음 번에 메아리님도 꼭 신청하세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