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마케팅은 마케팅 전문가에겐 그야말로 노다지와도 같은 방법입니다. 마케팅이나 광고, 홍보의 핵심 중의 하나는 바로 적은 비용 + 많은 노출입니다. 그것을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그야말로 한 방에 해결해버리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그저 약간의 시간과 노력만 투자하면 그야말로 거대한 트래픽을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재준씨의 요약 정리 - 소셜미디어(Social Media)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 정보 등을 서로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 도구나 플랫폼을 말합니다. 그 형태는 글, 사진, 비디오 등으로 다양하며 그 형식은 블로그, 포럼, 팟캐스트, 위키 백과, 네이버라면 지식in등도 소셜미디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링크; 위키백과)

마케터에게 상품, 브랜드의 무제한 노출의 기회란 쉽게 얻기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기법이 최근 가히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은 블로그를 통한 소비자와 미래 잠재 소비자와의 대화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려고 노력 중이죠. 바야흐로 인터넷에선 지금 소셜미디어 파티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파티에서 인기를 얻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소셜미디어 파티의 주인공이 되어 봅시다.

자. 지금부터 여러분은 학교 댄스 파티에 나와있다고 상상해보세요.

1. 듣기
잔잔한 음악이 흐를 때 격한 춤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옆에서 욕 얻어먹기 쉽상이죠. 지금 파티에서 흐르는 음악을 들어보세요.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세요.

2. 행동하기
파티의 음악을 듣고 느끼기 시작한다면 그 음악에 맞는 몸짓을 해보세요. 몸치라도 상관없습니다. 지금 자신이 파티의 음악과 동조하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행동을 하세요.

3. 이야기하기
주변에 친구들을 봅시다. 다른 이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있을겁니다. 이제 여러분도 자신의 이야기를 해봅시다. 만약 유머에 자신이 없다면 어디 인터넷에서 우스개 이야기라도 건져서 풀어봅시다. 대화를 하세요.

4. 관찰하기
파티에서 유독 시선을 끄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이들은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해봅시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하고 약간은 흉내도 내봅시다. 타인을 관찰하세요.

5. 밑천을 보이기
인기있는 이들을 관찰하다보면 어떤 부분이 매력적으로 파티에 어필하는지 알게 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을 내어 놓으세요. 가식은 드러나고 위선은 밝혀집니다. 자신의 밑천을 드러냅시다.

6. 나의 존재를 보이기
이제 여러분의 곁에는 한 두명의 친구가 있을겁니다. 대화를 하든, 춤을 추건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러분이 자신의 모습에 솔직해야만 그 친구가 오래 곁에 머무릅니다. 나의 나됨을 보입시다.

이렇게 보면 소셜미디어에서의 활동이나 파티에서의 활동이나 비슷해보이지 않나요? 소셜미디어로 어떤 형태의 컨텐츠를 이용하건 어떤 방식의 미디어(블로거, 포럼, 마이크로 블로그 등)를 사용하건 기본적인 활동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자신을 내세우고 그리고 주변과 대화하면서 서로 나누고 자신의 장점을 내세우는 것. 그리고 거짓되지 않는 것. 이것은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할 때도 마찬가지겠죠.

한때 한국에서 아이러브스쿨이나 디시인사이드, 싸이월드 등의 선구적 소셜미디어를 사용해본 경험은 다들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과거의 경험을 생각해보면 최근 유행하고 있는 형태의 소셜미디어도 전혀 다를 바 없겠죠. 결국 본질은 똑같으니깐요. 상황을 파악하고 행동하고 대화하고 관찰하고 나를 진실되게 드러내는 것.

덧1)
최근 Twitter를 사용하다보니 느끼는 장점이 꽤 되는군요. 중독된다고 하더니...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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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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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g 2009.04.29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라면 마이크로 블로그 말인가요??ㅋ 저는 플레이톡 사용하고 있는데 예전에 엄청 중독됐었어요 ㅋ

  2. BlogIcon mooo 2009.04.30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중독이 장난 아니라는 것에 절대 동감입니다. :)
    오늘은 조금 피곤해서 파티에서 일찍 나와야겠습니다.

  3. BlogIcon ludensk 2009.04.30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follow 했습니다ㅎ

  4. BlogIcon 구차니 2009.04.30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게+고상하게 말하면 소셜 네트워크
    나쁘게 말하면 인맥인가요 ^^;

    인맥을 중심으로 할때는 아무래도 장점이 많을수도 있지만
    마음먹고 사기치려면 파괴력이 큰것이 단점이죠.

    오죽하면 어 나 oo사장인데, 이 컴퓨터 암호가 먼가?
    라고 하거나 "나 00사단장인데" 하면서 기밀을 빼가는 사태까지 발생을 할까요.. (해킹 기법으로 social engineering 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실보다 득을 크게 하면 좋겠지만,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는 단지 공감을 얻어내고 시간을 소비하는 경향이 있어서 (다른 면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다는 느낌을 받곤한답니다. 물론 그 속에 있으면 재미있긴합니다 ^^;

  5. BlogIcon 학주니 2009.05.01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트위터, 미투데이와 같은 미니블로깅 시스템은 쉽게 중독되기 쉽죠.
    개인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니까 옅보기 심리도 같이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글고 서비스의 유형은 왠지 계속 돌고 도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