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훌륭한 상품이라고 해도 시장에서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훌륭한 상품이지만 생산가격의 상승, 고객 서비스의 부재등으로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상품은 보잘것 없지만 그 생상성의 효율성과 고객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로 성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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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bad..just not bad

다른 경우를 생각해보면 맛도 그저 그렇고, 서비스도 그저 그런데도 자주 가는 식당이 있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바로 시간관리와 Process의 적절한 조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앉아서 주문하면 5분만에 나오는 신속한 요리의 완성(물론 못먹을 정도는 안되겠죠), '물 좀 주세요~, 단무지 좀 주세요~' 등의 추가 요청에 대한 신속한 피드백 등은 편리함을 충족시켜 줍니다.

블로그를 운영함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자신만의 적절한 관리방법이 없다면 아무리 컨텐츠가 훌륭해도 실패하는 블로그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비록 컨텐츠는 빈약하지만 누구보다 성공적인 블로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빈약한 컨텐츠를 지녔지만 누구보다 성공적인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블로깅 기법을 제안합니다.

1. 정기적인 글 쓰기
   문은 열었는데 음식을 팔지않는 식당이라면...손님은 점점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항상 신선한 글이 있는 블로그는 입소문을 타고 사람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그 글이 가치가 있건 없건 그것은 차후의 문제입니다.
   항상 정기적인 블로그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세요. 최소 일주일에 2,3개는 올리세요.

2. 댓글에 대한 답글
   댓글을 쓴다는 것은 굉장한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라는 그 한마디를
   쓰는 것도 큰맘 먹고 쓰는 것임을 여러분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한 줄의 댓글이라도 성심 성의껏 답변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copy and paste는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3. 인연은 끊어지기 쉽다.
   특히나 온라인에서 만난 인연은 스치듯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여러분의 글에 달린 댓글의 주인을 만나러 가세요. 가서 어떤 글을 쓰시는지,
   어떤 주제로 블로깅하시는지 보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세요.
   전혀 이해되지 않는 외계 기술을 글로 올리시면 방명록에 인사라도 하세요.

4. 정기적인 백업
   다들 블로그를 온라인에서 사용하다보니 백업의 중요성을 간혹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내 컨텐츠를 보호하기 보다는 나와 인연맺은 다른 분들의
   글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러분과 링크되어 있는 다른 분들의 아이디와 URL을 다 따로 백업 받아두셨나요?

결국은 같은 말입니다. 아무리 빈약한 컨텐츠를 지녔건, 아무리 훌륭한 컨텐츠를 지녔건 결국 블로고스피어는 세상사는 삶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다 함께 어우러져 사는 곳입니다. '관계맺기'에 결코 인색하지 마십시오. 관계(Relationship)는 여러분 Blogger Life의 성공, 여러분 Real Life의 성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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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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