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을 떠돌아다니지만 그 중에서 쓸모없는 정보가 80% 이상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헛소문도 워낙 많이 떠돌고 심지어 진실만을 써야할 뉴스 기자들도 뻥치기 바쁜 곳이 바로 인터넷 공간입니다. 너도 낚고 나도 낚고 모두가 월척을 낚아보세~ 블로고스피어를 떠도는 숱한 거짓말들을 모아봤습니다.

- 블로그로 대박을 터뜨려 봅시다.
많은 이들이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만...마치 금광시대에 서부로 몰려들던 모습을 보는 것 같죠. 그 시절에 돈 번 사람은 노다지를 발견한 사람이 아니라 곡괭이를 판매하거나 청바지를 팔던 사람입니다.

- 제가 써본 결과로는...
일부 블로거들이 자주 하는 거짓말 중의 하나죠. 써보긴 쥐뿔~ 만져보기라도 하고 글을 써면 다행입니다. '...결혼도 안 한 놈이 육아용품을 자기 일상이야기인 것처럼 올려놓질않나...' 필로스님명댓글입니다.

- 제가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주로 정치인들이 자주 하는 거짓말이죠. 그 블로그가 진정 그대가 직접 글을 쓰는 블로그라면 내 블로그는 하늘나라 천사님이 운영하는 블로그십니다.

- ....해보니
'XX해보니 어떻더라.' 개인의 경험을 써는 것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데 XX해보지도 않은 놈이 XX해봤다고 이야기를 하고 'XX해보니~'라는 제목이 방문자가 많다는 간접경험에 근거한 얇팍한 속셈과 그로인한 몇 푼의 수익을 바라는 마음이 대다수라서..

- 자주 찾아뵙진 못해도 글은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피식~ 저도 종종 쓴 거짓말입니다만... 글은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라고 쓰고 '모두읽음 버튼 클릭 중입니다'라고 읽습니다.)

- 비잉끼 블로그, 변방 블로그라도 괜찮습니다.
진짜루요? 진짜 괜찮다면...키가 180cm가 안되는군요. (Loser가 요즘 유행이라능;;)
사실 변방이 되고 싶어 변방이 되었겠습니까? 글을 발행해도 아무도 안 오는 걸 어떻해. 그래서 전 지금도 만주 벌판에서 개타고 오토바이 팔러다닙니다.

- 애드센스는 실험삼아 설치해뒀습니다.
네네...왜 안 그러시겠어요.

- 댓가따윈 없었습니다.
문제가 되었고, 지금도 되고 있는 일부 리뷰블로거의 말이죠. 댓가없이 그렇게 좋은 말만 하긴 참 힘들 것 같습니다만...그래도 댓가따윈 없었다고 그러시니, 그걸보는...제 마음이 足같아요.

- 정말 좋은 글입니다.
무슨 내용인진 모르지만 말이죠.

- 정말 글을 잘 쓰시네요.
제목만 읽었지만 말이죠. 이 블로그에서는 그냥 '제목을 잘 지었네요.'라고 솔직히 말해도 되는 곳이(아니)랍니다.

- 방문자 수가 많은 것보단 진정한 이웃 블로거가 더 소중해요.
그래도 트래픽 폭탄이 터지면 행복한 비명을 질러 재낍니다. '꺄아아아아아아~'

블로거들의 거짓말을 댓글로 모집 중입니다. 가장 우수한 거짓말을 남기시는 분께는 커다란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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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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