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는 대다수의, 아니 모든 블로그들이 다른 이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무의식적으로 갈망합니다. 막말로 타인과의 소통을 전혀~ 갈망하지 않는다면 노트에 연필로 글쓰기나 하고 있지 인터넷, 그것도 블로그에 글을 써서 발행하는 행동은 하지 않겠죠.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블로그의 글은 타인에게 읽혀지기 위해 발행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각주:1] 그것이 일상적인 개인의 이야기이건 뉴스나 정보성 글이건 블로거는 자신의 글을 타인에게 보여주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어떤 글들은 비공개로 영원히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 어떤 블로그는 독특한 개인의 내면 이야기를 적어 굳이 타인과의 소통이 필요없어 보이는 글들도 보입니다. 그런 블로그들은 자신의 글을 메타 블로그에 등록해서 보내지도 않고 그저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글을 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가끔 랜덤 블로그 여행을 해야만 볼 수 있는 블로그들입니다.

블로그의 기본 개념은 그저 웹에 쓰는 글일 뿐입니다. 단지 최근 날짜의 글이 가장 먼저 보인다는 것 외엔 혼자 글쓰기와 딱히 다를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의 발행기능, 메타 블로그의 탄생, 소셜 네트웍의 발전으로 인해 블로그가 혼자 글쓰기라는 말이 이제는 이해가 가지 않는 개념의 전이가 발생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근원에는 인간의 '대화욕망'이 자리 잡고 있고 보다 나은, 보다 내밀한, 보다 편리한, 보다 빠른 대화의 기술과 도구로써 블로그는 발전했습니다.
잭슨 폴락

액션 피겨가 아닌 액션 페인팅...대화의지가 없어보이는.

미술을 예로 들면 화가는 자신의 그림을 보이기 위해 그리는 것은 아닙니다. 대중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자신의 창작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다가 대중에게 인정받을 수 있고, 또는 아닐 수 있습니다. 자신의 화실에 쳐박아 둔 그림이 다른 이의 눈에 띄여 대중적인 인기를 끈 작가도 제법 있습니다. 그 모든 그림이 대중에게 보여주기를 전제로 해서 그린 그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글쓰기 역시 자신의 창작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쓰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스트랄한 정신세계를 이해해 버린(혹은 이해까진 아니더라도 재미를 느껴버린) 몇 몇 독자에 의해 글이 출간될 수도 있습니다. 그 모든 글들이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타인과 정신적인 교류를 위해서 쓰여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글의 발행 혹은 공개기능이 블로그가 기본적인 소통의 도구로써 존재할 수 있게 합니다. 또 소통을 하게끔 만듭니다. 하지만 굳이 메타블로그에 등록하지 않고, 혼자서 창작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쓴 글도 분명 있을겁니다.[각주:2] 그런 글조차, 그런 블로그 조차 '넌 왜 타인과 소통을 하지않느냐!'라고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송강호

소통, 교..교류 안 하는 블로그는..배..배신! 배반이야. 시바밤바?

망치라는 도구를 예로 들면...망치는 당연히 못을 박거나 뽑는데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이것은 상식적 인식입니다. 그런데 어떤 인간은 망치를 다른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넌 왜 망치를 그렇게 사용하느냐? 망치는 말이다 어떻게 사용하는가하면...' 이런 식이면 타인의 자유를 강제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분명 블로그는 '소통'을 위한 도구입니다. 그것은 블로그 글의 공개, 발행, 메타 블로그와의 연계, 뉴스성 글 등등 수많은 블로그의 특성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도구는 사람에 따라서 무한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생각의 교류라고 생각한 댓글이 타인을 상처입히고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발생시켜버린 것이 현실입니다.

블로그는 소통을 위한 도구입니다. 블로거는 블로그로 소통을 합니다. 하지만 소통하지 않는다고해서 꼭 블로그로 불리워져선 안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못을 박지 않는다고 해서 망치를 망치가 아닌 다른 무엇으로 부를 수 없듯이 말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줬습니다. 제발 쳐먹지 말라고 신신당부한 선악과를 낼름 따먹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은 인간에게서 '자유 의지'를 뺐지는 않았습니다. 블로그라는 도구는 분명 '특별한 용도'가 있지만 그 도구의 용도에 사람을 '강제'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저 사람은 자유롭게 행동하게끔 내버려 두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신이 그랬듯이 말이죠.

덧1)
이 모든 잡설에도 불구하고 전 블로그가 소통을 위한 도구라고 믿습니다.

덧2)
민노씨의 댓글과 관련된 글에서 발단된 생각입니다만 발행할 무렵 로망롤랑님이 쓰신 글을 읽었습니다. 덕분에 조금 더 생각을 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로망롤랑님과는 약간의 이견이 없진 습니다. 일단 내용 수정없이 그냥 발행합니다. 로망롤랑님의 글에 대한 제 생각은 좀 더 정리된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1. 블로그의 공개, 발행등의 버튼을 클릭하는 것 자체가 타인에게 읽혀지기를 바라는 무의식적 행동이라고 봐야할듯.. [본문으로]
  2.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다고는 이야기하진 마옵소서. 원래 사람이 보는만큼 알고 아는만큼 본다고는 하지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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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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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야이노마 2008.10.03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저 또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다른 블로거들과의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지나쳤던거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글 이었습니다.

  2. BlogIcon YoshiToshi 2008.10.04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에 혼자놀던 시기에 저에게 있어 블로그란...
    스킨이 이쁘고, 이미지첨부 가능하고, 자필보다 편한 "일기장"이었내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04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 바꾸셨군요.

    스킨을 바꾼 목적이 모에요? 별반 다르지 않은데 자꾸 심란해 지네요. ㅎ

  4. BlogIcon 피앙새 2008.10.04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트랙벡 걸고 갑니다.

  5. BlogIcon 루프 2008.10.04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4blog님의 포스트를 공감하면서 읽다보니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이
    결국 우리사회가 다양성이라는 것에 포용력이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누군가 나와 의견이 다르다면 그렇구나 하는 생각보다 왜 저 사람은 나와 다르지? 내가 옳은데...라며 그 사람을 설득하던가 따돌리려고 하는 생각을 자연스레 가지게 되는 것이 현실에서나 사이버 공간에서나 비슷하게 이어지더군요.
    소통이라는 의미가 또 어떻게 규정되느냐도 생각해볼만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만귀 2008.10.05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르다는 것을 틀리다는 것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더군요. ^^a
      블로그라는 것이 원래 소통을 위한 툴임에도 불구하고 원래의 용도와는 다르게 쓰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니깐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04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어떤 칫솔 회사가 남미의 어느나라(?)에 칫솔을 팔았는데.. 의외로 칫솔이 잘 팔렸다고 합니다. "오~ 여기 사람들은 이빨을 청결히 하나 보네~" 하며 좋아했는데.. 칫솔이 의외로 많이 팔린 이유는 정부를 상대로 게릴라를 펼치던 게릴라군들이 총기 손질함에 있었서.. 칫솔이 매우 유용해 각 부대마다 칫솔을 대량 구매 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블로그라는 도구는 소통이든 아니든 그 활용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하면 된다고 봅니다. ~

  7. BlogIcon 데보라 2008.10.04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소통의 도구라고 본다면 저와 같이 몇달간 잠적한 분들은 그의 문을 닫아야 할 지경입니다. -_- 블로그 방문자를 보면 다양하지만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음을 봅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04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데보라님 그런 경우는 비교 대상이 안되지 않을까요? 잠시 사정상 기존처럼 블로그를 운영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서 소통을 할 수 없는 것 하고.. 자신의 기존의 블로깅 원칙상 소통의 개방성하고는 다른 이야기지요..

    • BlogIcon 만귀 2008.10.05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방문자의 형태도 다양하게 변했죠.
      물론 잠시 비워두는 것은 로망롤랑님의 대답처럼 개념이 조금 틀리다고 봐야겠죠. ^^

  8. BlogIcon 학주니 2008.10.04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에 공개된 이상 그 글은 자신만의 글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자기만족을 위해 쓴 글도 있을 것이지만 공개한다는 의미를 먼저 생각해보면 누군가 읽어주기를 바라는 것이 더 크지 않을련지요.
    그런 의미에서라면 소통의 중요성이 더 크게 다가온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자신만의 글을 쓸 수도 있으며 그런 글을 발행할 수도 있지만 그런 글이라면 공개하지 않고 비밀로 자기만 보면 되지 않을까 하는 반응에 대해서는 충분히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련지요?

    • BlogIcon 만귀 2008.10.07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개, 발행은 곧 다른 사람에게 읽어달라는 무의식의 발현이라고 봅니다. 단지 그 무의식을 의식으로 인지 못하고 있는 분들에게 '넌 왜 소통을 안 하니?'라고 질문하면 '그냥 하기 싫어서!'라는 대답만 돌아오겠죠.
      사실 저 역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기 전엔 타인에게 공개하기보다는 그냥 나 혼자서 쓰는 글인데도 계속 공개로 설정해두었던 적이 있습니다.(솔직히 그 기능을 몰라서..-_-)
      사실 긴 잡설을 적었지만 저 역시 블로그 툴의 특성상 '소통을 위한 도구'라는데는 일말의 이견도 없습니다. 단지 혹시라도 그 소통을 위한 도구를 다른 방법으로 쓰는 사람도 있지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쓴 글입니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04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소통을 위한 도구라고 보지는 않아요. 그냥 쓰는 거 자체가 취미일 수도 있겠죠. 물론, 읽어주기를 바라겠구요. 다만, 댓글을 꼭 달아달라는 소리는 아닐 수도 있다는...소통은 미투데이가 좋지, 블로그는 별로에요.

    • BlogIcon 만귀 2008.10.0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투데이라...계속 계정을 만들고 지우고를 반복해서 별로 흥미가 없더군요. 그런 마이크로블로깅은 좀 취향이 아닌듯해서..^^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04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작과 관련해 저 역시 제 포스트에 타인과 관계없이 자기만족적인 자기만의 문학이 성립될 수 있음을 이문열씨의 논지에 반해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j준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물론 블로그라는 툴을 가지고 누리를 수 있는 자유에 대해 왈가왈부 한다는 것, 그것이 특정인을 향한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블로깅과 블로거 블로그와 관계한 소통에 대한 개인적 분석이라면 그것이 결코 '강요'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블로그에 대해 많이 쓰시는 j준님이나 민노씨처럼 일반적인 블로거의 성향이든 블로그의 소통적 특징이든 자신이 끌리는대로 표현해 내고자 하는 욕구 역시 존중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개별 블로거의 자유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는 이상 그것은 그들의 블로깅 원칙을 존중하는 것이고 인정하는 것이지요. 일반적인 상황에 대해 논하는 것 역시 우리들 블로거의 자유가 아닐까요. 저는 일반적으로 논했다고 봅니다..^^ 의견개진의 자유 그리고 어디까지가 블로거의 소통 자유에 대해 그러라 혹은, 말라고 간섭하는 경우인지는 특정 상황을 놓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이상) ^^

    • BlogIcon 만귀 2008.10.05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기나긴 잡설을 적었지만 저 역시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소통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제 블로그의 댓글 승인에서 발단되어 발전하기 시작한 몇 개의 글에서 느낀 점 - 블로그의 의미, 댓글의 의미에 대해서 지나치게 규정짓고자 하는 것 - 에 대해서 적었던 글입니다. 다 적고나니 로망롤랑님의 글과는 대치되는 의미더군요. ^^ (사실 내용은 저렇게 썼지만 정작 제 생각역시 블로그는 소통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니 아이러니죠)

  11. BlogIcon 필로스 2008.10.04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한 비유를 못찾아서 입안에서만 맴돌던 말을 적절하게 잘 표현해 주셔서 공감이 됩니다. 저는 때로는 티스토리에 공개, 발행, 비공개 이런 옵션 외에 블로그 글마다 검색가능, 검색불가능 옵션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공개 기능과 유사하게 말입니다.

    • BlogIcon 만귀 2008.10.07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로스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블로그도 어차피 개인이 운영하는 것이니 개인의 자유에 맡길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운영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이고...뭔가 틀에 박힌 생각을 자꾸하게 되는 것이 좀 마뜩치는 않습니다.

      티스토리에 필요한 기능들 몇 가지 좀 고민을 해봄직하네요.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12. 단순하게 2008.10.04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면 됩니다.
    굳이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듣기 싫다면,
    블로거뉴스에 발행안하면 되는 거죠.
    발행안하고 자기 블로그에 자기 혼자 일기 적는 거 보고
    뭐라 할 사람 없습니다.

  13. BlogIcon 미돌11 2008.10.04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글의 발행여부는 당연히 블로거 맘에 달렸지만 소통하지 않는 블로그는 존재 의미가 반감되지 않을까요? 그게 구독자대상이건 불특정 대중이건.

    • BlogIcon 만귀 2008.10.0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소통하지 않는 블로그의 존재 의미는 극히 미미하다고 봅니다. 블로그라는 존재가 소통과 교류를 위해 발전을 거듭해왔기 때문에 그 원래의 용도를 어긋난 존재 의미는...거의 없다는 것이 제 사견입니다.

  14. BlogIcon 닭장군 2008.10.04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냥 내혼자 쓰는 목적이 더 커요. ㅎ

  15. BlogIcon 낚시의시간***** 2008.10.05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제가 만든 블로그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대한 배신이 들때마다 즐겨보는 블로그 글이 J4님 블로그입니다. ^^;

  16. BlogIcon CeeKay 2008.10.13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블로그는 소통이 아닐까합니다 하고 댓글을 다는데 아닌 분들도 있다는 댓글이 눈에 띄는군요. ^^;
    그래도 적어도 '전달'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BlogIcon 만귀 2008.10.13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는 소통과 생각의 교류를 위한 도구이지만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는 이들도 있죠. 단지 전 그런 이들을 비난할 것까진 없다는 생각입니다. 어쨌건 자기 자유의지대로 행동하는 것이니깐...

      댓글을 통한 소통과 교류가 어느정도까지 가능할까에 대한 고민도 있습니다.

  17. BlogIcon 워터아이 2009.01.19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일기를 쓰더라도 소통을 전제로 한다는 말도요. 좋은 글 트랙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트랙백 걸고 갈께요. ^^

  18. BlogIcon 굿럭쿄야 2009.04.02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원칙적으로 맞는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