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시대 금광 붐이 일면서 많은 이들은 서부로 서부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금광을 발견해 벼락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금광시대에 제대로 돈을 번 사람은 삽과 곡괭이를 팔았던 사람들입니다. 인터넷 시대인 지금도 마찬가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너도나도 인터넷 금광을 캐기위해 인터넷으로 몰려들지만 정작 돈을 버는 사람은 그들에게 곡괭이와 삽을 파는, 즉 인터넷 마케팅 컨설턴트들입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활약하는 수많은 블로그 구루(스승)들, 즉 Problogger.net, Johnchow.com, Shoemoney.com, gathersuccess.com, blogherald.com, entrepreneurs-journey.com 등은 자신들의 노하우를 다른 이들에게 가르쳐주는 댓가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둬들입니다. 그들이야말로 금광시대에 곡괭이를 판매하는 상인들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마케팅 노하우를 강의, MP3, DVD and e-book 등으로 재가공해서 판매합니다. 그러나 증명된 몇 몇의 선구적인 스승들 외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인터넷 마케팅 컨설턴트는 대부분 자신들조차 수익을 거두지 못하면서 타인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판매하려고 노력합니다. 말 그대로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격이죠.
goldmine

사람은 간 없고 폐허만 남아...

금광시대도 그렇했듯이 인터넷 시대에도 실제 금광을 발견하는 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저기 소문에 휩쓸리다가, 또는 몇 번 시도를 하다가 인내심 부족으로 쉽게 포기하고 맙니다. 그리고 그들은 인터넷 비지니스를 포기하고, 그들이 블로그라면 Inactive blogger, 혹은 Death blogger가 되어버립니다. 이것은 인터넷 쇼핑몰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한국도 마찬가지 실정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인터넷 쇼핑몰로 대박이 나길 기대하지만 실제 대박난 곳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죠. 한동안 기사화되었던 연예인들의 쇼핑몰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누구 대박 어쩌구 이러지만 그 내면을 알고보면...그저 투자한 것보다 조금 더 버는 수준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80/20 법칙이라고 100개의 비지니스가 있으면 그 중에 20개만 성공하고 나머지 80개는 망합니다. 그리고 그 20개중 다시 80/20법칙의 적용에 의해 4개의 비지니스만 대박을 내고 나머지 16개의 비지니스는 그저그런(살아남는) 수준인거죠. 위의 이야기대로라면 그저 마케팅 컨설턴트로 있는 것이 더 안정적이고 제대로 돈을 버는 것은 아닐까요? 어떻게 해야 인터넷 마케팅 비지니스에서 금광을 캘 수 있을까요?

1. 당신은 당신의 분야에서 1등이 될 필요도 의무도 없다.

2. 당신은 모든 일을 할 필요도 의무도 없습니다.

3. 당신은 모든 것을 알 필요도 의무도 없습니다.

4. 당신은 모든 일을 관리할 능력도 필요도 없습니다.

5. 당신의 비지니스에 관한 모든 해답은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비지니스를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팔 것인지보다는 어떻게 팔 것인지에 더 초점을 맞춰보세요. '무엇'은 쉽게 다른 이들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는 당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의류 쇼핑몰을 한다고 가정하면 모든 의류 쇼핑몰 중 1위가 될 의무도 없고, 청바지 전문이라면 다른 옷에 대해서 알 필요도 없고, 홈페이지 제작에 관한 모든 것을 알 필요도 없고, 회계부분까지 전부 관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대다수의 사업주가 실수하는 부분이 자신이 1인 회사를 운영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1인 회사도 가능하지만 자신의 한계를 넘는 부분은 하청이나 도움을 받아서 처리하는 것이 능률적임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몇 푼 아끼려다 되려 어설픈 결과만 낳게됩니다.

인터넷 비지니스는 분명 거대한 금맥이 잠들고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노다지는 무수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것인지 FOCUS (Follow one course until successful)를 맞추십시오.

덧1)
뜬구름같은 이야기입니다만...주변의 한 인간이 하도 어이없는 짓을 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그 넘이 이 글을 볼리 만무하지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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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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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cialstory 2008.10.1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같진 않지만, 여전히 뜬구름 잡을려는 생각을 가진 몇몇이들이 있더군요. 극구 말려보고도 있지만 답답하죠..ㅡ.ㅡ"

  2. BlogIcon 알통 2008.10.1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삽과 곡괭이를 팔 형편도 못되고...
    뭘 팔지 고민이군요.

  3. BlogIcon YoshiToshi 2008.10.16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전 한푼 안 넣고, 즐거움이란 보물을 얻는 전 아무리 생각해도 남는 장사인 듯. ^ㅡ^)~*
    투자하는 시간이나, 노력 또한 경험치가 되니 손해보는 부분이 안 보이내요~ >_<)b!

    ...티스토리가 유료화 선언하면 문제의 양상은 혼전속으로...(후덜덜;;)

  4. BlogIcon 학주니 2008.10.16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인터넷 마케팅을 하는 몇몇 업체들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인데.. ^^;
    글에 많은 동감을 합니다 ^^

  5. BlogIcon 명이~♬ 2008.10.16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 블로거들과 즐겁게 이야기 하는데 어떤 한"분"께서 자기는 블로그 따위는 잘 알지도 못하고 블로거들은 그저 수다나 떠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기 생각을 밝혀놓고서는

    전국을 순회하며 블로그 마케팅등등의 강의와 컨설팅을 하신다고 하시더군요.....뭥미?
    아주,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젝일...슨...-_-; (이라고 남의 블로그에 남기면 안되지만, 꼭 써보고 싶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