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 개의 뉴스를 보시나요? 하루에 몇 개의 이메일을 받아보시나요? 하루에 몇 개의 광고를 보시나요? 하루에 몇 명과 대화를 나누시나요?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이메일, 광고들, 블로그 기사, RSS....하루에 몇 만의 글씨를 읽고 사는지 모릅니다. 결국 사람들의 두뇌는 훑고 지나가기 능력을 개발해내기에 이릅니다. 메타사이트 블로거의 특징_10초 룰 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블로거들은 '새로운 종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타 인터넷유저와는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참을성없고, 빠르고, 쉽게 잊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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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finish at shot time


이런 상황을 블로그 글쓰기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까요?


1. 간결하게 쓰라
    여러분이 다양한 블로그 분석 툴을 사용하다보면 아시겠지만 방문시간을 보시면
    대략 100초 이내가 가장 많습니다. 그만큼 빨리 읽고 빨리 글의 내용을 파악하고,
    또 빨리 나간다는 것입니다.
    블로그에 지루하지 않은 글쓰기

2. 이미지를 사용하라.
    100개의 단어보다 1장의 사진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지루하게 빽빽한 글자를
    읽게하기보단 중간에 한 장의 사진이라도 넣길 바랍니다.
    단지 조심해야 할 것은 저작권 문제입니다. 항상 염두에 두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3. 과감히 삭제하라.
    초안을 잡고나서 발행 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반드시 다시 한번 읽어보십시오.
    쓸모없는, 장황한 글은 과감히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4. 유머를 사용하라.
    블로거들은 지루한 것을 참을 줄 모릅니다. 논문을 읽기위해 블로그들을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흥미로운 것, 재미난 것, 신기한 것, 웃긴 것을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 들입니다. (-_-;;)

5. 편집하라.
    아무리 좋은 내용, 짧은 글이라도 문단이 있고, 적절한 띄어쓰기가 되어 있어야만
    읽기 편한 글이 됩니다. 하나의 단락에 모든 내용이 배치되어 있는 글들을 보면 읽을
    마음을 없애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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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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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05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머감각은 이성교제만이 아니라 블로깅에까지 요구되는군요! ^^;;;; 하이구야!
    저는 간결하게 쓰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직까지는 그게 잘 안 되는군요...... 글을 다듬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작가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날이 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