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일주일새 제 블로그 방문객이 부쩍 늘었습니다. 물론 다른 블로그와 비교불가의 높은 벽이 있지만 제 스스로 많이 늘었다는 것을 느껴 몇 자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올블로그 유저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올블로그 로그인을 일주일에 한번도 안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물론 올블로그에 제 블로그를 등록해 두었고 RSS를 꾸준히 발간하고는 있습니다만...

제가 다른 분들의 블로그로 가는 가장 큰 통로는 바로 '검색엔진'입니다. 그것도 주로 구글. 이 곳에선 네이버스러운 검색엔진(사실 검색엔진이라고 보기도 힘들죠)은 속도의 한계를 절묘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블로거분들과 제가 소통하는 통로가 한정되다보니 저는 댓글에 인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레 댓글을 쓰는 횟수가 제한이 많이 되더군요.

전에 올린 나는 블로고스피어 안에 있나? 밖에 있나? 의 글에 많은 분들(제 기준으로는 엄청나게 많은)이 댓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그런 소통과 교류의 즐거움은 댓글이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 댓글은 일종의 독후감이요, 작가와 독자의 만남과 같은 것이니깐요.

다시 한번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오랫만에 Poll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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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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