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쓰는 허탈하게 짧은 블로깅 팁입니다.

블로그가 시들해졌나요?
블로그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재미, 인연 맺기, 정보 얻기...원래 목표가 바뀌었다면 새로 시작해도 상관없답니다.

블로그 방향을 잃어버렸나요?
글을 발행해도 중구난방 이걸 다뤘다가 저걸 다뤘다가 방향을 잃었다고 생각하나요? 블로그에 쓰는 글이 어떤 형식을 갖춰야 하는 것도 방향을 갖춰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블로그의 글에 족쇄를 채우지는 마세요.

블로그보다 이젠 트위터라고 생각하나요?
대세에 따른다고 블로그를 멀리하는 분이 있습니다만 트위터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더 깊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한 매체가 다른 매체를 완전히 대신하긴 힘들듯이 말이죠. 라디오는 아직도 살아남았습니다.

블로그를 댓글이나 방문자 혹은 구독자를 끌어모으는 수확기계로 생각하지 마세요. 블로그는 내가 마음대로 조종하는 비행기입니다. 내가 원하는 어디로건 날아갈 수 있고 곡예비행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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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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