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RSS를 읽다가 스트레스가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진이 있어 소개를 해드립니다.
일본 뉴스 앵커의 모습인데요 연도별로 어떻게 변화해가는지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완전 지못미 분위기네요 -_-;;
2004년에(아마 입사년?) 저렇게 밝게 웃던 청년이 딸랑 3년만에... 에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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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지긋지긋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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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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